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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에서 유일하게 실내에서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안성 차이야기에서 실내에서 셀프세차하는 세차정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안성 차이야기는 네비게이션, 광택코팅, 블랙박스, 썬팅을 하는 곳으로 차가 두대가 들어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항상 셀프 세차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차이야기에서 원래 업무작업을 할때에는 불가능하고, 세차공간이 비었을때 가능합니다. 예약된 작업이 있거나 하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연락을 해보시고 방문하거나 많은 차이야기 손님들처럼 지나가다 들려서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래도 되기 때문에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습니다. 셀프세차 비용은 처음이실 경우에 1만원으로 1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가 워낙 셀프세차장 전용으로 만든 곳이 아니라 손님들한테 서비스차원에서..
2012년식 그랜져 HG 익스클루시브는 18인치휠에 한국타이어 S1노블2가 순정타이어로 들어갑니다. 주행중 손상(노블2 자체 문제가 아님)으로 타이어를 교체하게 되어서 금호 마제스티로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그랜져 HG는 17인치, 18인치, 19인치 휠이 옵션 트림에 따라서 장착되는데, 17인치는 저렴한 타이어부터 프리미엄 제품까지 다양하게 선택이 가능하지만, 18인치나 19인치는 쓰는 타이어 사이즈가 인치업 타이어라고 해서 프리미엄 등급 타이어 밖에 안나옵니다. 18인치 245/45/18사이즈 기준으로 마제스티보다 싼 등급이 최하가 금호에서 프리미엄 등급중 제일 싸다는 TA31이 최하 끼울 수 있는 제품이고, 당연히 스포츠 타이어는 여러가지 선택이 가능하지만, 중형등급 차량 깡통 옵션 등에 사용하는 저..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인 SM6 (르노 탈리스만)의 1.6TCE 가솔린 터보 RE풀옵션 차량의 실내외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사진은 안성 차이야기에서 제공해주셨으며, 안성 차이야기에서 썬팅 및 블랙박스 시공한 차량입니다. SM6 풀옵션 차량인 만큼 LED라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중형차량에서 HID옵션은 흔하지만, LED라이트는 거의 국산차중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사양입니다. LED DRL과 더불어서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르노삼성 차량중에서 흔하지 않은 전방감지기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휠의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디테일도 상당히 좋으며, 고급 사양 옵션인 만큼 타이어도 금호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마제스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금호의 세단용 승차감 타이어중에서는 가장 상급 제품입..
그랜져 HG의 11년식~12년식 가로그릴에서 세로그릴로만 변경할려면 같은 범퍼를 사용하는 13~14년식 그릴을 사면 13년식으로 변신이 가능하지만, 15년식으로 변신할려면 범퍼 자체가 틀리기 때문에 15년식 범퍼와 15년식 그릴과 15년식 LED안개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13년식이 세로그릴이라 15년식 범퍼에 맞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15년식 범퍼에 13년식 그릴은 장착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13~14년식 차량들도 그릴을 15년식으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15년식 LED안개등 포함해서 15년식으로 전면부 개조를 할려면 11년식이나 14년식이나 비용은 똑같이 들어갑니다. 위 사진은 15년식 범퍼 사진인데, 15년식 범퍼를 그냥 구매하면 되는게 아니라 색상에 맞게 도색을 해야 하기 때문에 1급..
2016년 1분기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신차가 르노삼성의 SM6(유럽명 : 탈리스만)일 것이고, 르노삼성 대리점에서 시승차가 매일 나가 있을 정도로 시승차를 구해서 타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르노삼성 영업사원한테 시승을 부탁해 놓긴 했지만, 언제 시승이 가능할지 모른다더군요. ㅠ.ㅠ 유럽에서는 르노상표로 탈리스만으로 팔리고,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의 SM6로 팔리는 차량입니다. SM5가 단종되지 않았기 때문에 SM5의 고급형 모델로 SM7보다는 하위 모델이기 때문에 옛날 현대 자동차 마르샤 같은 존재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LED주간 주행등은 기본으로 장착되며, 이 차량은 LED퓨어 램프까지 선택한 차량은 아닙니다. 유럽형 모델인 탈리스만은 전면 그릴의 앰블럼 부분이..
3월 8일 출시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TIVOLI AIR)차량으로 기존 티볼리 숏바디 대비해서 F/L수준으로 바뀌었다길래 쌍용자동차 영업소를 방문해서 구경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흔들림과 화질이 별로이지만 참고하기에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 숏바디(흰색)과 롱바디 에어모델(은색)가격차이는 동급 트림에서 100만원 정도 티볼리 롱바디 모델인 에어가 비쌉니다. 전면부는 확실히 롱바디쪽이 좀더 비싸보이는 감은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전면 범퍼의 변화로 인해서 이미지가 상당히 틀려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면부의 범퍼는 바뀌었으나 헤드램프와 그릴 부분은 기존 숏바디 티볼리랑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풀옵션 차량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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