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에서 유일하게 실내에서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안성 차이야기에서 실내에서 셀프세차하는 세차정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안성 차이야기는 네비게이션, 광택코팅, 블랙박스, 썬팅을 하는 곳으로 차가 두대가 들어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항상 셀프 세차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차이야기에서 원래 업무작업을 할때에는 불가능하고, 세차공간이 비었을때 가능합니다.
예약된 작업이 있거나 하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연락을 해보시고 방문하거나 많은 차이야기 손님들처럼 지나가다 들려서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래도 되기 때문에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습니다.
셀프세차 비용은 처음이실 경우에 1만원으로 1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가 워낙 셀프세차장 전용으로 만든 곳이 아니라 손님들한테 서비스차원에서 셀프세차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기 때문에 1시간에 1만원이면 셀프세차장 이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비싼 비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쓰는 것도 제한이 없고, 기본으로 차이야기에 있는 버킷을 사용(차체용과 타이어용 구분해서 사용함)할 수 있고 에어컴프레셔와 청소기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고 카샴푸 정도는 차이야기에서 사용하는 제품들을 그대로 사용해도 되기 때문에 자신의 차량용 왁스나 극세사 정도는 준비하시면 됩니다.
차이야기가 원래 광택코팅 전문이기 때문에 사장님의 차관리 조언도 들을 수 있고, 썬팅이나 블랙박스, 네비게이션매립 등 차량을 운행하는 것에 대한 전반적인 제품에 대한 이야기도 할 수 있고 차이야기에 그냥 놀러오는 기존 손님들도 많기 때문에 의외로 세차하러 들르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일정에 관한 것은 문의를 하시면 됩니다.
확실히 실내세차이고 셀프세차장처럼 돈 넣고 물시간이나 청소기나 에어사용에 대한 시간이 카운트되는 것이 아니라 편한 마음으로 셀프세차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래도 원래 셀프세차장은 아니기 때문에 차이야기쪽 작업 일정도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감안을 해야 하는 문제는 있으나 안성에서 유일하게 실내에서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저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안성차이야기는 안성 르노삼성 영업소 옆에 위치하고 있으며 르노삼성 안성 서비스지정점이랑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안성 르노삼성이나 네비게이션에서 HS스토리(신주소) 혹은 차이야기(구주소)로 검색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