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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6가 나온후에도 SM5는 단종되지 않고 SM5 클래식이라는 가솔린의 경우 단일 트림으로 2017년에도 쭈욱 판매중인 차량입니다. 가격대는 기본 클래식트림 2195만원에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라이트패키지(LED안개등+하이패스+ECM룸미러)가 추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걸 선택해도 2000만원 초반대라고 할 수 있는 만큼 준중형 가격으로 중형차를 살 수 있다는게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5만원짜리 라이트패키지를 선택하지 않아도 기본 프로젝션 헤드라이트에 LED주간 주행등은 적용됩니다. 85만원짜리 라이트패키지를 선택하면 위와 같이 LED안개등이 적용되는데, LED안개등+ECM 하이패스 룸미러가 85만원이라는 것은 옵션 가격이 살짝 비싼감은 있습니다. SM5노바 클래식..
갤럭시탭 A6 7.0을 구매하기전에 인터넷 서치로 알아본 결과 대체로 보급형 스펙이며, 갤럭시 A5 (2015) 버전이랑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라는 글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된 것인데, 둘다 요즘 유행하는 보급형 스펙을 가진 제품들은 맞습니다만 체감 성능과 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많은 차이가 있었음을 경험했습니다. 기존에 갤럭시 A5 (2015 / SM-A500S)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의외로 체감적인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다른 고사양의 폰이랑은 당연히 비교할 필요는 없어보이며, 저렴한 라인업 제품인 갤럭시 A5와 갤럭시탭 A6는 같은 A라인업 제품인 만큼 비교해도 된다고 봅니다. CPU-Z를 통해서 갤럭시탭 A6 7.0(SM-T280)의 정보를 보면 쿼드코어(4co..
삼성 갤럭시탭 A6 7.0(SM-T280)의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탭중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국내 정품기준)으로서 모델명이 갤럭시 A인 것처럼 스마트폰의 갤럭시 A처럼 삼성 제품중에서 좋게 말하면 보급형이고 쉽게 말하면 저가형에 속하는 제품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태블릿PC를 왜사?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같은 화면 해상도인 갤럭시탭 A6 7.0과 갤럭시A5 (2015)랑 비교하면 둘다 디스플레이 화면 해상도는 1280X800이지만, 갤럭시탭A는 태블릿용 앱을 쓰기 때문에 대형 화면에 맞는 화면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똑같이 네이버앱으로 화면을 봐도 태블릿PC쪽이 화면이 큰 태블릿인 만큼 스마트폰으로 한화면 보여줄것을 태블릿으로는 두화면에 해당하는 면적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것..
블루투스 스피커는 요즘 흔하디 흔한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PISnet CM의 경우에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고 기능상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으로 1.1채널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일반 스피커 1개와 저음 우퍼 역활을 하는 스피커 1개가 양쪽으로 배열된 형태를 가진 제품입니다. 요즘 제품들은 모양은 똑같거나 비슷해도 판매사가 틀릴 경우에 실제로 똑같이 생긴 제품을 사보면 성능이 틀린 경우가 의외로 많은게 사실입니다. 제품 모양은 복사 붙여넣기 했지만, 성능이나 기능까지 복사 붙여넣기 않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PISnet이라는 브랜드는 삼지아이티라는 회사의 브랜드이고, 오픈마켓 등에서 인터넷공유기를 많이 판매하는 회사이기도 한데, 블루투스 스피커도 여러 모델을 피스넷이라는 상표를 달고 ..
샌디스크 글라이드 (Glide), Z60의 경우에 샌디스크 라인업중에서 비싼 제품도 아니고 가장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중에 하나로서 싸기 때문에 메리트가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USB메모리의 가격대가 많이 저렴해진 만큼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시대이긴 하지만, 그래도 조금이라도 저렴한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직접 구매해후 사용후기를 작성합니다. 이 제품은 16GB 용량에 레드블랙 제품으로 몇천원이면 구매가 가능한 아주 싼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저렴해서 큰 사이즈는 아니고, 샌디스크는 크기별로 속도별로 여러가지 제품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일부러 이 크기의 이 방식의 제품을 구매한 것입니다. USB 2.0/3.0 Compatible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 제품은 USB 3.0..
그린세이프 액체모기향을 작년 이맘때쯤 오픈마켓에서 개당 2,000원씩 구매해서 작년(2015) 여름을 걱정없이 보냈습니다. 그린세이프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가격이 기존에 사용하던 기기용보다 엄청나게 저렴하게 판매를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오로지 가격!!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다이소에서도 같은 제품을 판매하고 있고, 다이소 가격도 2,000원으로 동일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다이소의 판매링크 ※http://www.daisomall.co.kr/shop/goods_view.php?id=0000086784 오~ 가격 정말 저렴하죠?그런데, 제품명이 틀린데 왜 같은 제품이냐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겠으나 두 제품은 같은 제조사 제품이며, 둘다 45일 교체용 제품으로서 제품명만 틀리지 용량&성분 동일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