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요즘 더본코리아 관련 뉴스가 많지만, 직접 구매해서 먹는 입장에서는 현재 빽다방 아메리카노의 가격이 좋아서 커피 떨어질 시기라 직접 돈주고 샀습니다. 보통 커피를 구매할 때에 스틱 몇개에 얼마냐를 보면서 구매하게 되는데, 100스틱 기준으로 더본코리아 빽다방 제품은 유명 커피 프렌차이즈 제품들과 비슷하다고 생각할 정도로 비싸서 저가 브랜드인데 왜 비싸지 하면서 안샀습니다. 그런데, 10g당 가격으로는 가성비 좋는 저렴한 아메리카노 제품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10g당 가격이 1000원이 안되는 금액의 제품으로 이 가격대면 쿠팡 PB상품들과 별반 차이가 없는 가격으로 이 제품이 비싸보이는 것은 스틱 갯수에 따른 가격이지 실제로는 스틱당 용량이 보통은 1g이지만 이 제품은 1.6g으로 스틱당 들어 있는 커..
카페베네 마노 아메리카노 제품들은 여러 종류가 있으며, 그중에서 3번째로 구매한 제품이 카페베네 마노 라틴아메리카 마일드 100T제품이며, 가격대는 비싸지 않은 고만고만한 가격대의 제품입니다. CAFE BENE MANO LATIN AMERICA MILD 프랜차이즈 커피 전문점 브랜드에서 판매하는 아메리카노 커피믹스 중에서 그래도 카페베네가 종류가 많은 편이고, 다양한 맛을 구현하고 있는게 특징입니다. 100스틱 제품의 경우에는 박스 디자인은 거의 똑같고 제품에 따라서 박스에 쓰인 색상만 다른 정도이며, 타사 제품처럼 측면 개봉구는 없어서 상단 개봉만 가능합니다. 쿠친배송으로 폴리백에 배송되는 바람에 박스가 살짝 깨졌는데, 그냥 먹기로 했습니다. 카페베네 고양이 캐릭터가 구석에 있는 그림은 모든 마노 제품..
아메리카노 블랙 커피를 주로 마시기 때문에 여러 브랜드의 커피를 내돈내산으로 직접 경험해보고 있는데 항상 구매하는 고정적인 제품은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제품입니다. 스틱커피들은 대체로 많이 구매하는게 개당 가격이 저렴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300T이상은 구매해야 가성비가 확실히 좋아지는 면이 있습니다. 요즘 네스카페가 밀고 있는 커피 한잔에 담긴 네스카페의 약속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습니다. 90만 커피 재배농가의 교육과 책임재배로 커피를 생산한다고 되어 있는데 아무래도 공정무역이 문제되기 때문에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국내 브랜드에서 이런식의 캠페인을 하는 유명 브랜드는 없어서 그래도 칭찬해줄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제품명 : 네스카페 수프리모 아메리카노 식품유형 : 커피 업소명..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 커피믹스는 처음 구매하는 것은 아니며, 예전에 구매해서 먹었고 다시 비니스트 오리지널 맛이 생각나서 다시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이디야도 다양한 스틱커피와 커피믹스를 출시하고 있는데 비니스트 오리지널이 가장 기본적인 제품일거라 생각됩니다. 다양한 제품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제품이기도 하고 상품평도 쉽게 찾을 수 있어서 이게 가장 노멀한 제품으로 인식했고 구매해서 먹어보니 역시 노멀한 이디야의 특성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Nutty, Chocolate, Balanced 150g(1g x 150개입) 여러포장이 있지만 150개 포장이 제일 큰 사이즈이고 스틱당 가격이 제일 저렴하기 때문에 커피를 좋아한다면 그냥 150T 제품을 구매하는게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할 수 있..
투썸플레이스에서 판매중인 에이리스트(aLIST) 아메리카노 다크 블랜드 스틱커피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투썸 에이리스트 스틱커피 다크 블렌드는 150스틱이 들어 있고 1만원 중후반대 가격으로 로켓배송을 받을 수 있는 제품으로 스틱당 가격이 개당 100원에서 살짝 넘는 수준으로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투썸도 프렌차이즈 커피브랜드이고 프렌차이즈 커피브랜드에서 다들 아메리카노 스틱커피를 출시하는데 대부분 가격대는 별다방 빼고는 거의 비슷비슷한 스틱당 가격이 100원 전후라서 저렴한 가격대에 프렌차이즈 스틱커피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마이크로 그라인딩 원두가루가 들어간 제품으로 다른 제품들처럼 풍미를 살려주고 컵 바닥에 원두가루를 남기며, 콜롬비아 수프리모가 첨가되었으며 질소충전 포장을 ..
아메리카노 커피믹스 제품들은 여러회사 제품들이 있고 종류도 다양한데요. 이디야 비니스트 제품은 스틱당 가격이 100원이 살짝 넘어가는 제품으로서 아메리카노 제품중에서는 조금은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지만, 대략적으로 대부분의 아메리카노 스틱들이 100원 전후의 가격이기 때문에 거의 비슷비슷하지만 많이 마시는 사람들한테는 생각보다 꽤 차이가 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디야 비니스트 오리지널 아메리카노(EDIYA BEANIST ORIGINAL AMERICANO) 제품도 여러 단위로 판매되지만 아무래도 가성비면에서 150스틱 제품이 괜찮은 편입니다. 150스틱은 1만원 중후반에 로켓배송으로 살 수 있기 때문에 스틱당 가격이 100원이 약간 넘는 수준으로 아메리카노치고는 비싸지만 스틱커피 통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