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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A6 7.0을 구매하기전에 인터넷 서치로 알아본 결과 대체로 보급형 스펙이며, 갤럭시 A5 (2015) 버전이랑 동일한(?) 스펙을 가진 제품이라는 글을 보고 구매를 하게 된 것인데, 둘다 요즘 유행하는 보급형 스펙을 가진 제품들은 맞습니다만 체감 성능과 기기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많은 차이가 있었음을 경험했습니다. 기존에 갤럭시 A5 (2015 / SM-A500S)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의외로 체감적인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용하고 있는 다른 고사양의 폰이랑은 당연히 비교할 필요는 없어보이며, 저렴한 라인업 제품인 갤럭시 A5와 갤럭시탭 A6는 같은 A라인업 제품인 만큼 비교해도 된다고 봅니다. CPU-Z를 통해서 갤럭시탭 A6 7.0(SM-T280)의 정보를 보면 쿼드코어(4co..
삼성의 무선충전 패드는 구형과 이 포스팅에 올리는 신형 제품이 있습니다.(2016년 중반기 기준) 구형은 일반적인 패드형태의 제품이고, 신형은 스탠드형으로 되어 있는 형태로 기존의 구형은 그냥 패드형태여서 제한적인 부분이 있었지만, 지금의 형태는 거치형 형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패드에서 충전하면서 다른 작업도 가능하게 되어 있는 만큼 장점을 살리고 있는 제품입니다. 삼성 갤럭시 S7과 S7 edge 구매자들에게 삼성페이에서 주는 쿠폰을 이용해서 5,000원에 구매가 가능한데, 갤럭시 S7을 구매했고, 삼성페이 설정하고 쿠폰 받아서 구매한 제품으로 색상은 흰색(화이트)과 검정색(블랙)이 있는데, 화이트를 선택했으며, 배송을 받는데까지 10일 정도 걸렸습니다. 급속충전 무선패드 박스패키지는 삼성답게 깔끔하..
삼성 갤럭시탭 A6 7.0(SM-T280)의 현재 판매중인 갤럭시탭중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국내 정품기준)으로서 모델명이 갤럭시 A인 것처럼 스마트폰의 갤럭시 A처럼 삼성 제품중에서 좋게 말하면 보급형이고 쉽게 말하면 저가형에 속하는 제품이라고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는데, 태블릿PC를 왜사?라고 묻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같은 화면 해상도인 갤럭시탭 A6 7.0과 갤럭시A5 (2015)랑 비교하면 둘다 디스플레이 화면 해상도는 1280X800이지만, 갤럭시탭A는 태블릿용 앱을 쓰기 때문에 대형 화면에 맞는 화면으로 보여주게 됩니다. 똑같이 네이버앱으로 화면을 봐도 태블릿PC쪽이 화면이 큰 태블릿인 만큼 스마트폰으로 한화면 보여줄것을 태블릿으로는 두화면에 해당하는 면적을 동시에 보여줄 수 있다는 것..
삼성 갤럭시탭 A6 7.0(2016) SM-T280은 갤럭시탭중에서 제일 저렴한 버전의 제품으로 삼성페이 이벤트로 구매한 제품으로서 인터넷으로 10만원 후반대의 신품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데, 삼성페이 이벤트로 구매한 분들이 저렴한 가격대에 중고카페에 내놓고 있는 실정이긴 한데, 삼성 갤럭시탭 2016년 기준으로 파는 신품중에서 제일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갤럭시탭 A6 7.0의 제원은17.7mm(약 7인치) WXGA TFT LCD로서 흔히들 말하는 HD디스플레이 해상도인 1280X800해상도를 지원1.3Ghz Quad Core 1.5GB RAM16GB ROM카메라는 후면 AF 5M 전면 2MPVT 카메라4,000mAh 배터리안드로드이 롤리팝 5.1.1와이파이 전용모델GPS, 블루투..
2012년식 갤럭시 S3 LTE가 여기저기 깨지고, 결국은 USB충전포트 접속불량으로 충전도 제대로 안되는 상황에서 배터리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생명유지(?)를 하다가 결국은 요즘 무선충전 패드도 저렴한 것들 많은데? 해서 무선충전 패치와 충전패드를 이용해서 마지막 인공호흡을 시도했습니다. 들어간 비용은 20,000원으로 저렴한 가격은 아니지만, 이동네에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도 없고, 시외버스 타고 옆동네 가서 또 시내버스로 갈아타야 삼성전자 A/S센터를 갈 수 있기 때문에 그냥 대충 해결하고 쓰다가 바꾸지뭐~식으로 그냥 충전패치와 충전패드를 구매했습니다. 구매한 충전패드는 인터넷에서 파는 충전패드중에서 제일 저렴한 템플러(TEMPLER) 제품으로 가격대는 3,000원대에 화이트와 블랙색상으로 판매되는 제..
삼성전기 SEM-DT35는 워낙 유명한 모델이고, 큐센이야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회사이고, 계속 DT35를 출시했고 모델명만 안바뀌었지 계속 개선이 이루어진 제품이 SEM-DT35이기도 합니다. DT35 초기형은 완전히 일반적인 106키보드였지만, 지금은 윈도우락키도 생기고 고휘도 LED도 생기고 색상도 두가지로 나오고, USB/PS2선택도 가능한 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2015년도에 SEM-DT35 필로텍에서 생산한 제품을 화이트와 블랙 각각 하나씩 구매해서 블랙은 봉인(?)하고 화이트만 오래기간 사용을 했고, 블랙 모델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는김에 2015버전 DT35를 몇개월간 쓴 이용후기도 같이 할려고 합니다. 큐센(QSENN) DT35의 포지션 자체가 고급 키보드를 지향하는 것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