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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용 강화유리는 고가의 반사방지 코팅유리를 구매할 것이 아니라면 1만원에 2개짜리 제품이나 6000원에 5장짜리나 반사율 거의 동일하고 사양이 거의 동일하며 실제 사용감도 거의 동일하기 때문에 그냥 저렴한게 경험상 최고입니다.강화유리 보호필름도 소모품이고 깨지면 교체해야 하기 때문에 고가의 반사방지 필름이 안깨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저렴한 것으로 자주 갈아주는 편이 좋다는 생각입니다.벨류엠(VALUEM) 제품은 처음 구매하는 것도 아니며 아이폰 13용으로 여러번 구매해서 썼고 아이폰 12미니용도 팔고 있어서 기존에 사용하던 12미니용 강화유리가 다 소진되어서 벨류엠 제품으로 샀습니다.(내돈내산)아이폰 12시대까지는 노치가 파여져 있는 강화유리가 대부분이고, 노치가 파여져 있는 강화유리를 아직도 팔고..
아이폰 13과 아이폰 13미니는 카메라가 동일한 사이즏이고 구성이기 때문에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나 필름이 모두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용을 구매하든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12미니를 사용해보니 카메라 유리 부분이 생각보다 약해서 먼저 강화유리를 붙였지만 블로그 사진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아이폰 13의 경우에는 강화유리를 붙이지 않다가 신지모루 제품을 구매해서 붙여 봤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액정보호용 강화유리나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 모두 자체 포장을 사용하거나 이 제품처럼 북커버형 포장을 사용하는 두가지 경우가 존재하는데, 전에 샀던 제품도 그렇고 신지모루 제품도 북커버형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지모루는 가격대가 타사 제품대비 조금 더 나가는 만큼 외부가 비닐로 완전히..
아이폰 12미니를 1년 전에 새제품을 사서 잘 쓰고 있었는데 가만히 보니 카메라 하나에 살짝 끝쪽이 손상된 것 같아서 카메라 유리를 눌러보니 생각보다 약한 유리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얼마전에 구매한 아이폰 13은 튼튼한 유리로 되어 있는데 12미니의 카메라는 손가락으로 눌릴 정도로 약한 유리여서 그런것 같아서 아이폰 12미니용 카메라 강화유리 필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사진을 주로 아이폰 13과 갤럭시 S22울트라를 쓰기 때문에 아이폰 12미니는 카메라도 요즘은 잘 사용하지 않아서 가성비의 홈플래닛 강화유리 필름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홈플래닛의 액정보호 강화유리와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는 포장이 동일하게 두껍고 단단한 종이와 그 사이에 LPDE스폰지를 사용해서 튼튼하게 만들어진 포장을 같이 사용하고..
샤오미 홍미노트 10 프로 자급제를 구매해서 잘 사용하다가 아이폰을 사면서 집에서 와이파이로만 사용하고 있었는데, 얼마전에 언제 그랬는지 액정이 어디에 쓸려서 쓸린 자국이 심하게 발생했습니다. 저렴한 라인업 제품인 만큼 고릴라 글래스도 등급이 낮아서 요즘 고가형 스마트폰보다 액정유리가 약한 것은 사실인데, 애초에 쌩폰을 선호해서 보호필름을 붙이지 않고 사용하다가 이번 스크래치는 꽤 깊이가 있어서 스마트폰을 조작할 때에 손에 스크래치가 걸리는 느낌이라 그냥 저렴하게 강화유리나 필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얕은 스크래치 정도는 스크롤 할 때에 걸리지 않지만 깊은 스크래치는 은근히 신경 쓰이는 부분이라서 저렴하게 해결할 생각으로 필름이나 강화유리를 봤는데 역시 중국폰들은 악세사리를 직구하지 않는 한 구하기 어려..
릴(lil) 에이블(AIBLE)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냥 사용해도 얇고 납작하고 엣지 디자이으로 그립감이 좋은 편이긴 하지만, 후면이 살짝 미끄러운 감이 있어서 스킨을 붙이려다가 누아트에서 판매하는 가죽 케이스를 구매해서 장착했습니다. 릴에이블용 케이스는 여러종류가 판매되는데 붙이는 스티커 타입의 스킨류 제품과 케이스형 제품이 있는데, 스킨종류 제품들은 오래 사용하면 벗겨지는 문제가 있어서 그냥 케이스 타입으로 구매했습니다. 거의 가죽 케이스가 공장이 같은 것처럼 비슷비슷한데, 그래도 나름 브랜드를 생각해서 스마트폰 케이스 전문회사인 누아트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포장은 간결한 박스에 포장되어 있고 내부에도 플라스틱 트레이가 들어 있어서 웬만해서는 배송중에 박스가 파손될 걱정은 없을 정도로 만들어져 있..
갤럭시 S10e를 처음 나와서부터 구매해서 다른 기종으로 바꾸고도 와이파이로 사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고 고사양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현재까지도 사용하기 좋은 폰으로서 오래 사용하다 보니 액정화면에 흠집도 많고 올레포빅(지문방지) 기능성이 떨어져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보호필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타이탄 필름은 국내생산된 제품으로 가성비면에서 좋다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우레탄필름의 정석 같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레탄 필름의 특징 굴곡이 있는 곡면구간도 커버 물성이 부드럽고 유연하여 굴곡이 있는 어떠한 구간도 커버 가능 부드러운 특성 때문에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음 타이탄 제품의 특징 최신 설비를 갖춘 국내 자체공장에서 '좋은 소재'로 만들어 특별한 프리미엄 우레탄 풀커버 필름 자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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