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3과 아이폰 13미니는 카메라가 동일한 사이즏이고 구성이기 때문에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나 필름이 모두 호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두 스마트폰은 어떤 제품용을 구매하든 서로 호환이 가능합니다.
아이폰 12미니를 사용해보니 카메라 유리 부분이 생각보다 약해서 먼저 강화유리를 붙였지만 블로그 사진용으로 주로 사용하는 아이폰 13의 경우에는 강화유리를 붙이지 않다가 신지모루 제품을 구매해서 붙여 봤습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액정보호용 강화유리나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 모두 자체 포장을 사용하거나 이 제품처럼 북커버형 포장을 사용하는 두가지 경우가 존재하는데, 전에 샀던 제품도 그렇고 신지모루 제품도 북커버형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신지모루는 가격대가 타사 제품대비 조금 더 나가는 만큼 외부가 비닐로 완전히 밀봉되어 있다는 특징이 있고 포장을 개봉하고 한 개를 사용후 보관시 포장 그대로 보관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외부 비닐을 벗기면 신지모루 상표가 붙어 있는 종이가 보이는데 이 종이 자체가 북커버 박스를 고정해 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그대로 위나 아래로 밀어서 빼내고 북커버를 열면 구성품이 들어 있습니다.
그대로 포장을 빼내면 제품박스를 개봉할 수 있으며 강화유리 2개 세트 구성이기 때문에 하나를 사용하고 남은 것은 다시 넣고 다시 이 종이를 끼워주면 깔끔하게 보관이 가능합니다.
많은 브랜드들이 사용하는 방식의 포장인데 앞뒤로 두꺼운 종이와 중간에 스폰지 공간에 구성품이 들어 있는 제품으로서 배송중에 파손의 위험이 적은 포장입니다.
북커버를 열면 구성품이 모두 다 들어 있고 2개의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가 개별포장 되어 있는 구성이기 때문에 나머지를 보관할 때에도 어려움이 전혀 없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 강화유리가 두세트 개별 포장으로 들어 있고 완충재 형태의 봉투에 들어 있어서 스마트폰 화면용 강화유리와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보호용 강화유리 제품들처럼 크리닝 키트를 제공하고 크리닝 키트도 각각 개별포장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가격이 조금 나가는 제품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글판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어서 누구나 쉽게 키메라에 강화유리를 붙일 수 있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은 없습니다.
대부분의 강화유리 제품들이 가지고 있다는 기능성은 모두 가지고 있는 제품이고 렌즈가 위치하는 유리 부분은 접착제 처리가 되어 있지 않은 순수한 유리라서 접착제로 인한 화질저하의 가능성은 적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용 강화유리는 케이스에 따라서 호환이 안될 수도 있어서 이왕이면 많이 팔린 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안전하다는 판단에 그래도 무난한 신지모루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mppmV
신지모루 후면 카메라렌즈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2p
COUPANG
www.coupang.com
https://link.coupang.com/a/bmppmV
제품의 총 구성품은 크리닝키트 2개와 강화유리 2개, 그리고 한글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는 스마츠폰 화면용 강화유리와 비슷한 구성을 하고 있고 사용방법도 거의 동일합니다.
크리닝키트를 개봉하면 액정보호용 제품과 동일하게 크리닝용 알콜스왑과 극세사천 먼지제거 스티커를 같이 제공합니다.
케이스를 사용해도 먼지는 들어가기 때문에 카메라를 중점적으로 알콜스왑으로 닦아주고 이왕 닦는 김에 스마트폰 후면도 같이 닦아줘도 알코스왑은 나름대로 여유가 있습니다.
알콜티슈의 사이즈는 작은 편이지만 스마트폰 후면을 모두 닦는데 문제가 전혀 없는 사이즈입니다.
깨끗히 닦은 다음에 바로 강화유리를 붙이면 되는데, 렌즈 부분에는 접착성분이 없기 때문에 나머지 카메라섬 부분에 강화유리가 접착되는 것이기 때문에 카메라섬 부분의 먼지와 유분을 완벽히 제거해 줘야 합니다.
강화유리 제품은 이면지 역활을 하는 얇은 플라스틱에 붙어 있는데 강화유리가 더 두껍기 때문에 떼어서 붙이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섬 청소 미스로 인해서 살짝 기포가 들어가 보이지만 실제로는 눌러주고 며칠 사용하면 없어지기 때문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응ㄹ 것이고 카메라 LED플래시의 빛 반사를 줄이기 위해서 검정색 고무링 같은 재질로 반사와 번짐을 막아줍니다.
강화유리를 붙이면 두개의 카멜하가 있던 카메라섬이 하나처럼 보이게 되고 카메라 렌즈를 닦기도 편리해지는 장점이 생깁니다.
신지모루 아이폰 13용 카메라 강화유리는 카메라섬의 높이가 렌즈의 높이보다 살짝 전체적으로 높아지게 됩니다.
블로그용 사진을 주로 아이폰 13으로 촬영하는데 강화유리를 붙이기 전이나 후나 개인적으로 블로그용으로 쓰는 사이즈 기준으로 화질의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사용하던 아이폰 13용 맥세이프 호환케이스와 잘 맞으며 다른 케이스와도 호환하는데 크게 문제 없을 만큼 카메라섬의 사이즈와 강화유리의 사이즈가 동일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카메라 구멍만 있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대부분의 케이스에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되며 아이폰용 카메라 보호용 강화유리를 생각중이라면 신지모루 제품 추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bmppmV
신지모루 후면 카메라렌즈 강화유리 액정보호필름 2p
COUPANG
www.coupa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