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풀커버 우레탄필름 스크래치 복원 갤럭시 S10e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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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10e를 처음 나와서부터 구매해서 다른 기종으로 바꾸고도 와이파이로 사용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작고 고사양 게임만 하지 않는다면 현재까지도 사용하기 좋은 폰으로서 오래 사용하다 보니 액정화면에 흠집도 많고 올레포빅(지문방지) 기능성이 떨어져서 어떻게 할까 생각하다가 보호필름을 붙이기로 했습니다.

 

타이탄 필름은 국내생산된 제품으로 가성비면에서 좋다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우레탄필름의 정석 같은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레탄 필름의 특징

굴곡이 있는 곡면구간도 커버

물성이 부드럽고 유연하여 굴곡이 있는

어떠한 구간도 커버 가능

부드러운 특성 때문에 스크래치가 잘 나지 않음

 

타이탄 제품의 특징

최신 설비를 갖춘 국내 자체공장에서 '좋은 소재'로 만들어 특별한 프리미엄 우레탄 풀커버 필름

자사 기존제품 대비 50% 두꺼워진 우레탄필름

프리미엄 우레탄 원단은 복원이 좋은 탄력성을 가지고 있어

스크래치에 강하며 내구성이 좋아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합니다.

 

우레탄인 TPU와 EPU+TPU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지만 여러가지 층을 섞었다고 비싼 필름과 그냥 우레탄 필름과 개인적으로 큰 차이를 못 느끼는데, 고가의 필름은 그래도 필름에 생긴 스크래치 복원이 조금 더 빠르다는 점을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사용하는데 경험상 차이는 없었습니다.

 

S10e용 강화유리는 풀커버가 불가능한데, 이유는 엣지 같지 않은 엣지가 살짝 있는 폰이기 때문에 곡률 때문에 강화유리는 풀커버로 못하는 폰이라서 우레탄 필름을 쓰는 것이 더 좋습니다.

 

필름의 구성품은 사진처럼 보호필름과 인조가죽으로 감싸진 밀대와 청소용천 그리고 필름이 전부라고 할 정도로 단촐한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먼지제거 스티커와 알콜스왑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고, 밀대가 생각보다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별로라는 점도 특징이라서 가지고 있는 밀대 있으면 다른 제품을 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이탄 풀커버 우레탄 필름은 윗 부분을 먼저 떼서 윗부분의 수화부와 펀치홀 부분을 알아서 맟춰서 붙인 다음 나머지 부분을 붙이는 방식으로 붙여야 해서 난이도는 낮은 편이 아닌게 스마트폰을 꺼놓고 붙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갤럭시 S10e처럼 펀치홀 제품들은 카메라 위치 잡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처음에 윗쪽에 있는 점착면 보호필름 벗기는 손잡이 있는 때까지 보호필름을 벗겨낸 다음에 카메라와 수화부 위치에 맞게 붙인 다음에 나머지 부분을 쫘악 붙이는 방식의 제품입니다.

 

알코스왑이 들어 있지 않기 때문에 안경닦이 대체로 사용하는 알콜스왑을 사용해서 스마트폰에 있는 유분기를 모두 닦은 다음에 같이 동봉되어 있는 작은 극세사천을 이용해서 알콜을 닦아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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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와 수화부 부분만 먼저 맞춰서 붙인 후에 나머지를 밀대로 밀면서 보호면 하얀필름이 먼지를 정전기에 의해서 밀어내면서 붙이면 먼지 없이 쉽게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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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인 후의 모습인데, 손자국이 조금 있고 줄이 조금 보이지만 손자국은 닦으면 되는 것이고 줄이 생긴 것은 며칠 후면 없어지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 없으며 필름의 품질은 가격대비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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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필름은 붙이고 나서 특정 각도에서 우리탄 재질의 필름 특유의 줄무늬가 안보이지만 대체로 1만원 이하에 판매하는 우레탄 재질의 액정필름은 각도에 따라서 가로줄이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실사용에는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붙이고 나서 며칠 지난 후의 모습인데, 잘 붙지 않은 부분도 다 잘 붙어 줬고 깔끔한 상태를 보여주며 올레포빅이 없다가 생겨서 손자국도 확실히 덜 남는 것이 장점입니다.

 

거의 쌩폰으로 사용해서 그런지 카메라 렌즈 주변과 곳곳에 흠집이 많았는데 액정 보호필름으로 어느정도 커버를 할 수 있었기 때문에 보호필름으로 인한 반사증가 보다는 눈에 거슬리던 부분이 커버된 것과 유리보다는 우레탄 필름이 터치감이 좋은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터치감도 만족합니다.

 

카메라 옆에 먼지가 들어간 것 같지만 실제로는 먼지가 아니였고 현재 자잘한 기포들은 모두 없어진 상태로서 갤럭시 S10e처럼 살짝 엣지가 있는 폰도 정확히 엣지 부분까지 커버하고 잘 붙는 필름이 많지 않은데도 잘 붙어줘서 케이스 간섭은 전에 쓰던 파랑 케이스는 간섭이 있어서 엣지가 붙을 때까지 젤리케이스 쓰다가 다시 원래 케이스 사용하고 있습니다.

 

타이탄 풀커버 우레탄 필름은 다른 스마트폰에도 사용해볼 생각이며 처음에 위치만 잘 맞추면 붙이는데 어렵지도 않고 기포도 많이 들어가는 편은 아니기 때문에 난이도는 중간 정도의 필름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삼성정품 필름이 제일 쉬운 방식이지만 구형 기종은 정품필름을 따로 팔지 않기 때문에 인터넷에 판매하는 보호필름이나 강화유리를 사용해야 하는데 S10e는 풀커버 강화유리가 거의 붙지 않기 때문에 그냥 우레탄 보호필름 쓰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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