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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용 패브릭 크리너는 카페트나 시트, 천장등 천으로 된 부분을 세척하는 세정제 제품입니다. 천재질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고, 다른 회사들도 패브릭 크리너 제품들이 있기 때문에 어떤 회사의 제품이든 패브릭크리너 제품은 거의 다 비슷비슷한 용도의 제품들인데, 국내에서는 천재질 시트를 많이 선호하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제품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이 포스팅에 사용한 패브릭크리너는 저렴한 가격의 미국 포뮬러1 제품으로 조은자동차용품(독특닷컴)에서 독점 수입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독특닷컴에서 구매하면 되며, 그외 국내 제품으로 불스원에서 만든 거품식 제품도 인터넷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고, 효과는 경험상 비슷합니다. 마우스패드가 대부분 천재질(패브릭)이 많고, 이 포스팅에 사용한 패드는 저렴한 패드이지만, 나름 ..
마이크로스프트 하드웨어 사업에서 게이밍 브랜드는 접은지 좀 시간이 흘렀고 이 포스팅의 사이드와인더 X3역시 단종된 제품으로 지금은 구매할 수 없는 제품입니다만, 마이크로프트의 사이드와인더 X3는 지금 봐도 스펙적으로 떨어지는 제품고 아니고 실제 성능이 떨어지는 제품도 아니기 때문에 사용후기를 올려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게이밍 사이드와인더 게이밍 마우스를 기억에는 3개를 만들었었는데, 그중 제일 막내(제일 저렴)격이었던 사이드와인더 X3입니다. 아무리 저렴했어도 3만원대에 팔리던 제품으로 로지텍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이랑 동급이었던 제품입니다.(G400시리즈 정도?) 스펙은 400~2000DPI 레이져센서를 채용한 제품으로 폴링레이트(초당보고율) 500Mhz를 가지고 있고 스캔율 7080FPS에 가속도..
위젤 실키스킨 마우스패드는 처음 출시되었을때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수명이 다 되었다고 판단해서 새로 구매한 제품으로 FPS게임을 즐기는 편인데, 유명패드부터 저렴한 패드까지 나름 사용해본다고 사용해봤는데, 위젤 실키스킨이 말도 안되는 저렴한 가격에 괜찮은 성능을 보여줘서 쇼핑몰에 다시 올라왔길래 몇개 주문했습니다. 위젤 실키스킨(Silky Skin) 마우스패드는 위와 같이 시험지(서류)파일 형태의 포장으로 되어 있으며 그위에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된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 패드를 꺼내고 서서류보관이나 시험지 보관용으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일단 마우스패드 포장지 뜯은 쓰레기라고는 투명 비닐만 해당되는 것입니다. 제품의 사이즈는 크게 2가지로 나오는데, WZ-SK45L은 27X22X1.8T..
케이텍에서 게이밍 마우스로 출시했던 제품중에서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가장 마지막 버전의 제품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중에 하나가 KTM-9500P+로서 케이텍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한 제품입니다. 스펙은 지금 내놔도 떨어지지 않는(?) 스펙을 가진 제품으로 1600dpi(400/800/1600으로 조정가능)에 6400FPS에 15G에 1ms보고율(1000Mhz)을 가진 5버튼 제품으로 마우스 좌우버튼 아래에 달린 키들이 4번과 5번 버튼 역활을 하는 키들입니다만, 이 제품은 마지막에 벌크로 출시된 제품이라서 4번과 5번 버튼을 따로 마음대로 설정이 불가능하고 dpi조정 스위치로만 사용이 가능하게 제한이 걸려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전용 포로그램을 설치해도 정식박스 제품은 아이디/비밀번호 저장기능이..
프로젠(PROZEN) GX시리즈인 GX500과 GX550은 구매해서 사용을 해봤고, GX500은 두번째 구매인데, GX500이든 GX550이든 1만원 초나 전에 구매가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치고는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프로젠의 대표모델격인 GX500은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하 가능한 제품으로서 로지텍 G1을 타켓으로 나왔던 제품으로 한마디로 G1시절에 나온 제품이라 지금 시점에서 보면 구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게이밍 마우스치고는 저렴하고, 저렴한 가격에 신뢰성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렴한 마우스에서 보기 힘든(?) 박스포장 패키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며, 디아블로3가 나오면서 박스 디자인은..
스카이디지탈 엔마우스(NMOUSE) 애슬론C는 무선 광마우스로서 기본 기능을 제공하는 무선 광마우스 중에서는 저렴한 편은 아닌 제품입니다만, 그래도 용산쇼핑몰 기준으로 1만원 전후의 가격이기 때문에 별도의 추가 키가 달리지 않은 제품치고는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애슬론 C의 본체는 손이 닿는 부분은 도색처리 되어 있고, 유광 재질에 무광재질까지 해서 나름 여러가지 재질을 사용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휠의 경우에도 플라스틱에 고무가 둘러져 있는 형태로 휠의 그립감도 의외로 좋습니다. 잘만 마우스와 비교사진인데, 일반적인 유선 마우스의 평균 크기가 잘만 마우스랑 비슷한 크기인데, 애슬론C의 경우에는 미니광마우스에 들어가는 사이즈에 속합니다. 대부분 무선 광마우스들이 미니들이 많은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