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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S오픈필터인 슈퍼파워플로어 리로드2(이름도 길다;;)는 건식타입 제품으로 원래 HKS에서 권장하는 방법은 리필 제품을 구매해서 필터부분을 교체하는 것입니다. 정품리필의 가격대는 150파이와 200파이가 가격이 틀린데, 4~5만원선으로 웬만한 대만&중국산 오픈필터 가격이고, 주변에 튜닝차 타는 사람들의 조언이 몇번 빨아쓰고 걸레될 것 같으면 갈아라라는 말을 듣고 한번 빨아보기로 합니다. 필요한 도구는 중성세제(주방에서 쓰는 퐁퐁류의 제품이 중성제품이죠)와 물과 말릴 수 있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가 필요합니다. 분리한 필터 부분을 중성세제를 푼 물에 퐁당 담가서 불려주고, 흔들흔들 조물락조물락 해서 살살 빨아줍니다. 가정용 주방세제의 강력한(?) 기름때와 먼지 세정력이 솔직히 좋지는 못하지만,..
겨울철에 건조한 환경으로 인한 정전기에 민감하신 분들이 많을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정전기 때문에 불편해서 이런저런 간단히 할 수 있는 방법들(옷에 클립 장착, 섬유 유연제사용 등등)도 사용해봤지만, 효과가 별로 없어서 정전기 팔찌를 알아보던중 구매했던 제품이 KM 제전팔찌입니다. 구매후 대략 3년정도 사용중인데, 그래서 좀 낡아보이긴 하지만, 이 팔찌의 가격은 3만원 정도로 제전팔찌(혹은 대전팔찌) 중에서는 좀 비싼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공업용(?)처럼 보이는 파란색 제품은 가격은 저렴하지만, 너무 튀어보여서 패쓰하고 이왕 구매하는 것 오래 쓸만한 제품을 구매하자 해서 구매한 제품인데, 약간 밀리터리룩 분위기입니다. 이 팔찌의 원리는 밴드 부분에서 정전기를 흡수해서 검정 ..
니드포스피드 리부트(Need For Speed Reboot) 차량소개 #2번째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니드포스피드 리부트에서 차량은 정확한 비교스펙을 제공하지 않으며, 차량설명 부분에 간혹 출력이나 가속력을 설명에 넣어 놓은 것외에 정확한 차량의 차이점이 아닌 실차에 대한 내용을 영어(한국어판이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로 기술한 내용을 볼수는 있으나 정확한 차량의 성격이나 스펙은 차를 구매해서 몰아봐야 알 수 있습니다. 11. Ford (1932) 21150원: 년식이 1932년식인으로 보시는 것과 같이 완전히 클래식카로서 포드 T모델형이랑 비슷한 디자인인데, 전용 바디킷을 적용할 경우에 트럭형으로도 바꿀 수 있고, 세단형으로도 되고 참 신기한(?) 차량인데 코너링이나 드리프트 장난아니게 잘되지만 출력이 ..
니드포스피드 리부트(Need For Speed)에는 의외로 많은 차량이 등장하는데, 구매할 수 있는 차량이 있는 반면 퀘스트를 통해서만 0원으로 구매가 가능한 차량이 있는데, 차량마다 튜닝부품의 가격이 틀리고 같은 레벨에서 튜닝할 수 있는 부분도 살짝 틀리고 차량마다 특성이 있기 때문에 나름 재미요소가 됩니다.-이포스팅에 올리는 차량가격은 디럭스에디션 10% 할인 적용가격이며 원으로 표기를 했지만, 실질적으로 캐시결제가 아니라 게임내에서 퀘스트로 번돈으로 사는 것입다.- 1. VOLVO 242(1975) 7200원 : 기본 제공되는 차량보다는 저렴한 가격대의 차량이고 클래식한 외관을 가진 차량인데, 후륜구동이라서 드리프트도 잘되는 편이지만, 순정상태에서는 성능이 너무 떨어지기 때문에 추천 않하며 풀튜닝을..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살 수 있는 아이스 요구르트 & 요구르트 젤리(요구르트맛 & 딸기맛)입니다.아이스 요구르트는 개당 1,500원이고, 요구르트 젤리는 1,200원입니다. 아이스 요구르트는 얼린 여구르트맛이고, 젤리는 딸기맛과 그냥 요구르트맛이 있습니다. 딸기맛 요구르트 젤리는 요구르트+딸기맛으로 맥주랑도 은근히 어울리는 맛이라고 할 수 있는데, 50g에 1,200원이라는 가격은 용량대비 비싸다는 생각입니다. 같은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수입젤리들에 비해서 용량대비 가격이 싼 편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이스 요구르트와 젤리의 제조사는 모두 틀리며, 제조사는 틀리지만 세븐일레븐(롯데)가 유통하기 때문에 포장형태는 통일한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스 요구르트는 요즘 아이스크림 가격을 생각하면 그냥저냥 ..
요즘 SSD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해도 사실상 하드디스크나 SSHD보다는 용량대비 가격이 아직도 비싼 것은 사실입니다. SSHD는 시게이트와 웬디에서 나오고 있는데, 컴퓨터를 나름 가끔씩 주변에 조립을 해주면서 사양에 따라서 하드디스크를 쓰는 경우도 있고, SSHD를 쓰는 경우도 있고 SSD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양에 따라서 용도에 따라서 온리 하드디스크 구성, 온리 SSHD구성, SSD+SSHD 혹은 SSD+HDD 구성으로도 조립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같은 용량의 일반 하드디스크보다는 SSHD가 약간 더 비싼 것은 사실이지만, 용량대비 가격은 SSD가 아직도 따라잡지는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 글을 쓰는 시점 기준으로 2TB짜리 SSHD와 왠만한 256GB SSD가격이 비슷한 시점에서 나름 SSH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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