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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 출시한 쌍용자동차의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인 티볼리 에어(TIVOLI AIR)차량으로 기존 티볼리 숏바디 대비해서 F/L수준으로 바뀌었다길래 쌍용자동차 영업소를 방문해서 구경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찍었습니다.^^ 흔들림과 화질이 별로이지만 참고하기에는 문제가 없을듯 합니다. 쌍용자동차 티볼리 숏바디(흰색)과 롱바디 에어모델(은색)가격차이는 동급 트림에서 100만원 정도 티볼리 롱바디 모델인 에어가 비쌉니다. 전면부는 확실히 롱바디쪽이 좀더 비싸보이는 감은 있는데, 개인적인 취향이니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으나 전면 범퍼의 변화로 인해서 이미지가 상당히 틀려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전면부의 범퍼는 바뀌었으나 헤드램프와 그릴 부분은 기존 숏바디 티볼리랑 동일하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풀옵션 차량이 아니라..
삼성전기부터 가장 유명하고 인기있는 제품이 DT35일 것입니다. 모델명은 그대로둔채 초기형이 되면 멀티키도 안되는 모양만 같은 원가절감 버전도 있었고, 그후로 멀티키 제대로 되는 버전과 삼성전기에서 큐센으로 분사하면서 나온 큐센버전도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진정한 오리지널 SEM-DT35중에 하나인 제품입니다.삼성이 큐센(QSEN)으로 바뀌면서 아쉽다는 사람들도 많았던 것으로 이 제품도 멀티키가 어느정도 되는 버전입니다.큐센 초기버전이랑 그냥 같은 제품으로 생각해도 됩니다. 중국의 동관 초열전자 유한공사에서 생산한 제품을 지피전자(주)가 인증받고 판매를 한 제품이고 A/S는 청맥전자에서 하던 제품입니다.큐센으로 가면서 초기형 K5000만해도(K5000+이전제품)에는 인증받은자 지피전자만 표기되고 생산업체는..
마티즈 1/2/3와 스파크의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가 브레이크입니다.보통 자동차 앞브레이크는 디스크 두장이 겹쳐진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스파크는 정상적인 디스크를 채용했지만, 마티즈 1/2/3(올뉴마티즈)는 디스크 한장 낱장짜리를 씁니다. 쉽게 말해서 중형차 뒷브레이크 디스크랑 같은게 앞에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앞브레이크 디스크가 두장짜리인 이유는 열을 빼는 방열구조가 있기 때문인데, 마티즈1/2와 마티즈3인 올뉴마티즈(M100, M150, M200바디)는 한장짜리라 방열이 안되므로 생기는게 여름 같이 더울때에 구불구불한 시골길을 오래 달리거나 고속에서 브레이크가 열을 먹었을 경우 많이 밀릴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마티즈 1/2/3가 같이 사용하는 순정 앞디스크와 순정캘리퍼입니다.스파크것이랑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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