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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기용으로 나온 조이쿨 USB 120mm 쿨러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용 쿨러라고 나온 제품들은 여러개 있었으나 가격대가 공유기값 만큼 비싸서 별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USB쿨링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거치에 문제가 많았는데 딱 좋은 제품을 조이쿨에서 출시한 것 같습니다. 따로 모델명은 없는 제품으로 공유기 냉각쿨러-120mm라고 판매하는 제품으로 8000원대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0mm에 제품의 품질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의 제품은 아닙니다. 제품은 사진과 같이 지퍼백에 들어 있는 구성으로 조이쿨 제품들이 대체로 가성비가 많다보니 포장이 간결한 편입니다. 공유기 쿨러 받침대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공유기에 USB포트에 장착할 수 있기도 하고 USB어댑터..
공유기를 쿨러없이 사용해도 되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A300NS-M은 가끔 와이파이가 죽는 문제가 있습니다. 얼마전에 잘 쓰다가 펌웨어 이상이 왔었는지 A/S로 교체를 받아서 새제품이긴 한데 유선은 되는데 와이파이가 불안정해지는 문제가 있을때에는 공유기를 재부팅하면 해결이 되긴 하더군요. 작년 5월에 A3004NS-M을 사서 쓰다가 같은 문제가 있어서 분해해서 써멀재도포 하고 이상이 없었기 때문에 교체받은 제품도 얼마전에 써멀 재도포를 했고 이왕이면 천천히 돌더라도 열 잘 빠지게 쿨러를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에버쿨 COOLMARKER USB(수) TO 4P PWM(수) 30CM" 이 제품은 쿨링팬이 쓰는 3핀/4핀(PWM)팬을 USB로 바꿔주는 제품으로 쇼핑몰에 따라서 틀리지만 1000원대 가격이고 ..
처음 A3004NS-M을 샀을때가 2019 초여름이었는데, 이게 통풍구도 많은 공유기인데도 온도 때문에 와이파이가 불안정해지는 것 같아서 써멀을 재도포하고 썼었는데, 그후론 안정적이었습니다. 얼마전에 펌웨어 자체가 뻑나서 A/S가서 새걸로 교체되어서 왔는데, 그냥 쓸려고 했더니 역시나 또.. 와이파이가 불안정한 것 같아서 써멀 재도포를 위해서 또 분해했습니다. A3004NS-M은 거의 모든면이 방열구멍이 있고 특히 상단부에는 내부 방열판이 보일 정도로 통풍구가 있기 때문에 위와 같이 적외선 온도계로도 어느정도 온도측정이 가능합니다. 사진으로는 표현이 힘들지만 위와 같이 내부 부품이 다 보일 정도로 상단면 통풍은 좋은 편인 제품이지만, 첫사진처럼 적외선 온도계로 체크해보면 공유기치고는 의외로 높은 온도가 ..
사용하고 있던 아이피타임(ipTIME) A3004NS-M이 고장났습니다. 증상은 인터넷 당연히 안되고 리셋해도 아예 CPU LED가 점등 안되어서 공유기메뉴 진입 자체가 안되는 상황이라 유저입장에서 해볼 것 다 해보고 고장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아이피타임을 한두번 구매해본 것도 아니고 A/S가면 몇일 걸리는 상황이고 고장도 토요일 오후에 고장나서 일단 임시로 기존에 사용하던 공유기를 달아 쓰면서 월요일날 A/S에 문의를 하니까 고장난 것이니 보내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일단 회수서비스는 언급 자체가 없어서 일단 알아서 택배를 불러야 하는데 택배계약을 한 업체가 아닌 이상은 택배가 전화로 부른다고 오는 것도 아니여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면 또 1~2일 잡아먹습니다. 거짓말 같이 딱 구매후 6개월 되는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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