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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씨슬을 구매할려고 알아보다가 성분함량 및 브랜드 대비 저렴한 가격에 판매중인 종근당건강의 슈퍼밀크씨슬 칸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는 1만원 전후의 가격대로 파는 제품이고, 2개월분이라는 용량치고는 브랜드대비 2개월치 대비 저렴한 편에 속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한알 복용으로 60정 구성으로 한병당 2개월분이고 전체적인 크기는 종이컵 정도 크기의 병에 들어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제품들의 성분함량을 보시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밀크씨슬(실리마린)이 1일 권장량 100%충족하는 제품이 기본이고 여기에 부재료(부성분)이 어떤 구성이냐에 따라서 가격이 틀려지는데 종근당 건장의 슈퍼 밀크씨슬 칸의 경우 밀크씨슬+비타민 B1/B2/B6가 조합된 제품입니다. 들어간 성분들의 원산지도 나쁘지 않고 가격대..
편안한 스니커즈를 알아보다가 프로스펙스 남여공용 캐쥬얼 워킹화 클래식 CS 103을 구매했습니다. 프로스펙스 운동화들이 대체로 품질이 가격대비 좋은편인데 기존에 쓰던 로고가 마음에 안들어서 안사다가 작년에 클래식 스타디움 운동화를 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프로스펙스 클래식 CS103은 스타디움 마라톤화처럼 완전히 클래식로고만 사용한 제품은 아니고 옆면에만 클래식 로고가 사용된 약간 중간적인 제품입니다. 스타디움 마라톤화는 클래식 빨간상자에 클래식로고까지 있어서 진짜 옛날 클래식 느낌이 강한 포장이었는데, CS103 스니커즈는 기존 프로스펙스 로고의 무지 박스에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로고 별로 안좋아합니다.....;; 스타디움 런닝화도 그랬지만 클래식 CS 103도 정사이즈로 나오기 때문에 원래 신..
브라더 MFC-J430W 복합기가 2011년에 나온 제품이고 출시되고 2012년쯤에 구매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업자들 말대로 프린터헤드 안막히는 편이고 막혀도 몇번 청소실행 해주면 뚫리는 좋은 내구성은 가진 제품입니다. 이 복합기를 구매해서 순정잉크 다 쓰고 무한카트리지 달아서 사진도 뽑을 만큼 뽑고 복사나 팩스도 쏠쏠하게 이용하고 조용한 편이라 잘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지금은 순정무한잉크로 나오는 제품들을 판매하지만 MFC-J430W처럼 컬러액정이 달린 제품은 오히려 가격이 올랐으니 그래도 그때 준 가격대로라도 꽤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MFC-J430W는 이런식으로 도어를 열고 무한통을 끼우는 방식인데, 이 방식은 호스가 없어서 좋고 대신에 프린터잉크 도어를 열어놔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여태..
캐논에서 판매중인 개인적으로 가성비라고 생각해서 구매한 제품이 GP-508 광택 잉크젯전용 포토용지입니다. 가성비인 이유는 A6(4X6사이즈) 100장에 컴퓨존 기준으로 6000원으로 장당 비용이 60원 수준으로 동네에서 사진인화를 하는 비용보다 저렴하게 프린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캐논의 PIXMA 상표로 팔리는 제품으로 모델명은 GP-508 제품입니다. 4X6인치 사이즈(10X15cm)에 100장, 210g/m2 스펙의 제품인데, 제품의 두께(무게)는 210g/m2로 표기되는데, 같은 크기의 용지에서 무게가 높다면 대체로 두께가 두껍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국산제품도 여러브랜드를 사용해봤고, 유명브랜드도 사용을 해봤는데, 캐논 제품은 이번이 처음 구매입니다. 뒷면에는 다국어로 설명이 되어 있는데, ..
피젯큐브 보급형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진영컴퍼니 제품이며, 가격은 3500원에 색상 랜덤으로 배송하는 조건의 제품입니다. 구매는 컴퓨존에서 다른 제품을 사면서 요즘 겨울잠바 주머니안에서 손이 심심해진 관계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한 제품인데도 나름 박스도 있는 제품입니다. 솔직히 오리지날 제품은 아니고 카피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카피 제품도 가격대가 다양하고 색상도 다양한데, 주머니안에서 사용하거나 컴퓨터 작업시에 사용할 생각이라서 색상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6면체인 일반적인 피젯큐브처럼 이 제품도 6면체에 6가지 기능을 가진 제품입니다. 박스를 열면 나름 플라스틱으로 보호된 제품이 나옵니다. 윗면 플라스틱 포장을 제거하면 조이스틱 부분이 상면으로 포장되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