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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고 전기요금도 오른다고 해서 전기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USB전기방석을 구매했습니다. Balloon USB HEATING CUSHION 벌룬 USB 온열 전기방석 제품으로 국내 브랜드에 국내 생산한 국산 제품으로 KC전기안전 인증과 PL보험 가입까지 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통 전기방석은 일반 220볼트 사용할 때에 30W~50W정도의 전력을 소모하는데 비해서 USB전기방석은 약 6W의 전력으로 비슷한 따뜻함을 만들어줄 수 있고 전자파도 일반 전기대비 거의 없고 화재의 위험도 거의 없는 방식입니다. 200볼트 전기방석도 열선이 내부에 동그라미로 한줄 정도 들어가는데 USB전기 방석도 마찬가지로 카본열선 한줄 정도 들어간 거으로 보여지는데..
집에서 사용할 취침등겸 무드등을 LED일체형이 아닌 E26 전구 베이스를 사용하는 제품을 구매하게 되어서 당연히 LED전구도 필요해서 쿠팡에서 보다가 루미앤에서 출시한 뉴올빔 투명 LED 에디슨전구 26베이스 SCL A60 6W E26 L827을 샀습니다.(내돈내산) 루미앤은 조명기기 전문 브랜드이고 다양한 제품들은 출시하고 있는데요. 국내 브랜드이고 생산은 대체로 중국에서 하는 것 같지만 그래도 국내에 팔면서 필요한 KC인증 뿐만 아니라 에너지효율 인증 및 밝기 및 성능을 제대로 공개하고 판매하기 때문에 믿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6W 소비전력에 전구색 E26 베이스를 사용하는 투명한 에디슨형 제품으로 일반 LED 6W 밝기에 360도 확산 배광이 가능한 제품으로 636루멘(LM)의 효율등급 1등급으로..
요즘 발난로를 찾던 중에 홈플래닛 미니 전기 히터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기존에 선풍기형 세라믹히터도 가지고 있지만 전기소모량에 비해서 따뜻하지도 않고 사이즈도 커서 작은 탁상용 제품인 홈플래닛 미니 전기 히터를 1만원 중반대에 구매했습니다. 쿠팡 자체 PB상품인 만큼 쿠팡에서 2년 보증해주는 제품으로 탄소섬유인 카본열선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같은 전기소모량으로도 일반 열선대비 훨씬 더 따뜻한 방식의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기 때문에 본박스에 택배송장 바로 붙어서 쿠친이 배송하는데, 1만원 중반대의 제품에서 이중박스 포장을 기대하기 어려운 시대이기도 하고 어차피 쿠팡에서 보증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상관없습니다. 저렴한 제품이지만 포장은 잘되어 있고 약간 친환경 포장이라 뽁뽁이로만 보호되어 ..
기존에 저렴한 가격대의 AC전기를 사용하는 에어써큘레이터를 사용중이었습니다. 일단 바람이 11미터 간다고는 하지만 바람소리가 엄청나다는 것인데 일반방에서 사용하기에는 오버스펙에 소음추가 느낌이라 DC전원을 사용하는 초절전 제품인 엣지코프에서 판매중인 E6에어 써큘레이터를 구매했습니다. (주)엣지코프(ETDGE)에서 판매중인 소형 에어써큘레이터인 E6 제품은 총 4가지 색상이 나오고 있고 지금은 회전도 가능한 E6 plus 제품도 판매중입니다. 엣지코프의 E6에어써큘레이터는 USB방식의 DC 5V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가정내에서 스마트폰 충전아답터로도 사용이 가능하고 컴퓨터 USB포트에도 사용이 가능하고 보조배터리를 연결해서 야외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입니다. 한글판 사용설명서가 제공되고 국내 KC인증을..
에어컨 실외기를 직사광선으로부터 보호해서 실외기의 온도를 낮춰서 냉방효율을 올려준다는 단열커버들이 유행이라서 일단 인터넷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을 구매해봤습니다. 인터넷쇼핑에서 운송료포함 단돈 5000원짜리인데, 제품설명과는 틀리게 받아보니까 음... 역시 이 가격만큼 하는구나를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중포장으로 발송되었고 위 사진과 같이 비닐봉지에 본 제품이 들어 있고 본제품과 구성품인 플라스틱 고리가 2개 들어 있습니다. 에어컨 단열커버로 판매되는 제품이 여러가지 방식이 있는데, 이 제품은 제일 싼 제품에 속하기 때문에 열반사를 해준다는 은박+얇은 뽁뽁이 한겹에 테두리를 천으로 보강했으먀 양쪽에 검정 고무줄이 달려 있는 형태의 제품입니다. 은박은 양면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앞뒤 구분이 없는 것으로..
기존에 TV가 4대인데, 거의 안쓰는 브라운관 TV에 동네케이블 연결해서 가끔 사용했었는데, 기존에 올레 스카이라이프 2대와 동네케이블 2대를 올레TV에센스 4개로 상품변경을 위해서 프리즘 풀HD TV 자가설치 제품을 쿠팡에서 구매했습니다. 보통 40인치대는 거의 못해도 Full hd(1920x1080) 해상도이지만 32인치의 경우에 HD(1366x768=약100만화소) 제품과 풀HD(1920x1080=약 200만화소) 제품이 있는데, 당연히 얼마 가격차이가 없어서 풀hd제품을 샀습니다. 대기업TV들을 사용하다 몇년 사용하다 고낭나면 부품 없어서 수리 못해서 버리는 경우가 있어서 그냥 새로 바꾸는 TV는 중소업체 것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에 스마트라 제품이 32인치와 40인치가 있고 만족하며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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