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가 많이 오르고 있고 전기요금도 오른다고 해서 전기요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USB전기방석을 구매했습니다.
Balloon USB HEATING CUSHION 벌룬 USB 온열 전기방석 제품으로 국내 브랜드에 국내 생산한 국산 제품으로 KC전기안전 인증과 PL보험 가입까지 되어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보통 전기방석은 일반 220볼트 사용할 때에 30W~50W정도의 전력을 소모하는데 비해서 USB전기방석은 약 6W의 전력으로 비슷한 따뜻함을 만들어줄 수 있고 전자파도 일반 전기대비 거의 없고 화재의 위험도 거의 없는 방식입니다.
200볼트 전기방석도 열선이 내부에 동그라미로 한줄 정도 들어가는데 USB전기 방석도 마찬가지로 카본열선 한줄 정도 들어간 거으로 보여지는데 엉덩이 전체가 따뜻함을 느끼기에 문제 없는 사양입니다.
제이씨앤씨 벌룬 카본 USB 온열 전기방석 그레이의 단점은 USB전원 연결만 가능하고 세기 조절이나 전원을 끄고 켜는 스위치가 달려 있지 않는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저렴하게 판매하는 국산 제품임을 감안하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이라 할 수 있습니다.
원적외선, 전기요금 절감, 화재에 안전, 직류전기 사용, 감전위험 NO, 전기용품 안전인증
세탁이 가능한 전기방석이나 전기요가 있지만 이 제품은 세탁이 불가능하다고 써 있기 때문에 극세사 재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깔끔하게 사용하는게 중요한 제품으로 저전력 제품이라 보조배터리 및 캠핑용 파워뱅크로도 사용 가능한 제품이며, 라텍스 매트리스, 스펀지등 열에 약한 소재와 사용하지 말라고 적혀 있습니다.
품명 벌룬 USB 온열 방석
모델명 JC1401BN
정격전압 5V 1A
소비전력 6W
제조 판매원 (주)제이씨앤씨
재질 폴레이스테르, PE폼 外
제품 사이즈 38cm x 38cm
제조국 대한민국(Made in KOREA)
포장비닐도 질긴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고 처음 구매한 제품도 아니고 먼저 구매해 놓고 재구매한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지만 개봉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제품의 품질과 마감 상태를 볼 수 있게 만들어져 있는데 온열매트 전문회사 제품보다 훨씬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38x38cm사이즈지만 정원용 의자에 놔도 작은 사이즈가 아니라서 웬만한 사무실용 의자에 사용하는게 적당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털빠지거나 먼지나지 않는 좋은 극세사 재질을 사용하고 있고 부들부들하게 잘 만들어져 있고 벌룬 로고 있는 부분이 윗 부분으로 앉는 부분입니다.
USB전원이 나오는 부분이 후면 부분으로 바닥부분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부분으로 앉으면 덜 따뜻하기 때문에 벌룬 로고가 있는쪽으로 앉아야 합니다.
가정용 가죽소파에 놔도 성인이 혼자 앉아서 따뜻함을 느끼기에 부족한이 없는 사이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에처럼 USB가 있는쪽이 바닥면이라서 이쪽으로 앉으면 안됩니다.
이 부분이 윗부분으로 앉는 부분으로 이쪽으로 앉아야 합니다.
제품설명에 온도가 40도에서 ±10도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앉은 상태에서 온도가 최대라고 생각할 때에 측정해보면 40도 초반으로 충분히 뜨뜻함을 느낄 수 있는 온도이며, 앉지 않은 상태에서는 보온이 안되기 때문에 30도 중반 정도의 온도가 나옵니다.
제이씨앤씨 벌룬 카본 USB 온열 전기방석 그레이를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사용해보니 1만원 정도면 로켓배송을 받을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가성비 좋은 전기방석이고 USB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반 전기제품 대비 전자파도 적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충분히 따뜻하기 때문에 추천할 수 있는 전기방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