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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유기용으로 나온 조이쿨 USB 120mm 쿨러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용 쿨러라고 나온 제품들은 여러개 있었으나 가격대가 공유기값 만큼 비싸서 별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USB쿨링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거치에 문제가 많았는데 딱 좋은 제품을 조이쿨에서 출시한 것 같습니다. 따로 모델명은 없는 제품으로 공유기 냉각쿨러-120mm라고 판매하는 제품으로 8000원대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0mm에 제품의 품질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의 제품은 아닙니다. 제품은 사진과 같이 지퍼백에 들어 있는 구성으로 조이쿨 제품들이 대체로 가성비가 많다보니 포장이 간결한 편입니다. 공유기 쿨러 받침대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공유기에 USB포트에 장착할 수 있기도 하고 USB어댑터..
ALSEYE AS-T9 MONSTER 써멀구리스(컴파운드)가 인터넷으로 세일가격이 3000원이 약간 안되는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평소 가격이 5000원대였던 제품임을 감안하면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내돈내산) ALSEYE AS-T9 MONSTER는 Atomic 나노기술이 들어간 제품으로 설명하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열전도 스펙은 11W/m-k로 스펙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2g에 3000원이 안되는 금액이면 스펙대비 상당히 저렴한 제품이고 원래 가격인 5000원 중반대면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강점이 희석됩니다. ALSEYE AS-T9 MONSTER는 그냥 포장안에 제품 주사기만 달랑 들어 있는 제품이 아니라 패키지화 되어 있는 제품으로 추가 부속품을 제공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펙과 용량..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이메이션 X931 M.2 NVMe SSD를 사용중입니다. 인텔 10세대 CPU 를 사용하기 때문에 PCIe 4.0 1번 슬롯에 SSD를 끼우지 못하고 PCIe 3.0슬롯인 2번 슬롯에 SSD를 장착했습니다. 케이스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 마이크로닉스 마스터 M60케이스라 공기순환이 좋은 편이라서 SSD온도가 높은 편은 아니고 아이들시에 평균 32도에 부하상태에서도 많이 올라가 봐야 50도 정도 나옵니다. 보통 메인보드에서 1번 M.2슬롯은 CPU 아래 그래픽카드 윗 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기순환이 좋은 케이스나 플라워형 쿨러를 사용할 경우에 별도로 방열판이 필요가 없기는 한데, 보통 1번 슬롯은 PCIe 4.0이라서 PCIe 3.0을 지원하는 인텔 10세대 CPU사용시에는..
PCCOOLER Q82 YPCNC 쿨러는 고성능 쿨링성능으로 나온 제품이 아니라 시끄러운 순정 CPU쿨러를 저렴한 가격으로 대체해서 사용할 수 있게 나온 제품으로 인텔순정 초코파이나 AMD순정 오예스 쿨러 대체용으로 순정쿨러 대비 조용한 소음과 순벙보다 조금 더 나은 쿨링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PCCOOLER Q82 YPCNC는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5000원 전후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5000원 전후라는 금액을 생각하면 가성비가 괜찮은 제품입니다. 가격이 가격이라서 요즘 유행하는 LED는 달려있지 않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규격은 인텔 LGA775, LAG1150, LGA1155, LGA1156등 LGA115x를 사용하는 소켓에 모두 사용할 수 있으며 AMD는 AMD순정 클립식 쿨러를 사용하..
겨울 야외활동에 필수품이라고 할 수 있는 핫팩을 찾아보다가 "군바리 붙이는 핫팩 40g 70팩"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내돈내산) 구매한 사이트 기준으로 제일 많이 팔린 순으로 검색해 보니 이 제품이 많이 팔린 제품이라서 이 제품을 선택했는데 내돈내산이기 때문에 이왕이면 인터넷 쇼핑의 실패 확률을 줄이려면 판매량이 많은 제품을 선택하는 게 안전합니다. 배송백스를 보면 알겠지만 저기서 샀는데, 배송은 당연히 로켓이기 때문에 빠르게 배송되었고 용량 대비 개수 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으로 핫팩 1개당 가격이 183원으로 상당히 저렴한 제품입니다. 칼로 개봉하지 말라고 되어 있는데 이유는 열 여보면 이해가 갈 것입니다. 사진처럼 비닐포장에 핫팩들이 들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칼질 잘 못하면 핫팩이 손상될 수 있기..
겨울에 필수 아이템이라고 할 수 있는 탐사 3중 단열 뽁뽁이 에어캡을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3년 전에 단열 뽁뽁이가 처음 유행할 때에 창문에 붙이고 살다가 답답해서 작년 봄에 뽁뽁이를 창문에서 제거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 겨울이 되고서야 단열 뽁뽁이를 제거한 게 후회될 정도로 차이가 많이 났는데 한 겨울에는 물로 붙이는 뽁뽁이는 기포 없이 정확히 붙이는 게 어렵기 때문에 작년에는 포기하고 이번 연도에 다시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단열 뽁뽁이도 몇 중이다 식으로 여러 가지 제품들이 있지만 가장 기본적인 제품이 3중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3중으로 코멧(지금은 탐사로 변경)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샀습니다. 3중을 구매한 이유는 더 두꺼운 것도 사용해봤지만 실질적으로 가격만 더 올라가지 단열효과는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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