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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가 고장나서 마우스를 알아보다가 역시 믿고 구매하는 로지텍 G102 Prodigy를 구매했습니다. G1 SE는 상당히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고 G100S는 솔직히 아쉬웠던 제품이었는데, G102는 G1, G100S에는 없는 가장 아쉬웠던 사이드버튼이 추가되었다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는게 구매에 영향이 있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저렴한 PC방 벌크에디션으로 박스정품보다 몇천원 저렴합니다.차이점은 벌크는 보증기간이 1년이고, 박스정품은 2년이라는 것에 차이가 발생하고 나머지는 그냥 똑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G100S는 무광코팅된 제품이었는데, G102는 무광 플라스틱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무광 플라스틱을 선호하는게 로지텍말고 타브랜드의 무광코팅은 제품에 따라서는 나중에 ..
맥스틸(MAXTILL) TRON G10 마우스는 2만원 전후의 금액으로 판매되는 게이밍 마우스로서 비싼 가격대의 제품은 아닙니다. 사실상 맥스틸에서 나오는 제품들이 기계식 키보드를 빼고 마우스만 놓고 보면 비싸지 않은 적당한 가격대에 적당한 성능이 나오는 제품들을 만들고 있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이 마우스는 8개월전에 구매해서 아직도 사용중인 제품이고, 쓸만큼 써본 만큼 사용후기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 박스형태가 상당히 특이한(?) 제품인데, 박스형태가 / / 형태로 되어 있습니다. 마우스를 나름대로 많이 구매해봤지만, 타사에서는 거의 보기 힘든 형태입니다. 마우스 박스외부에 스펙들이 나열되어 있고, 프로세셔널 게이밍마우스임을 강조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포장 품질도 상당히 좋은 편인데, 포장이 좋다고..
삼성전기 SEM-DT35는 워낙 유명한 모델이고, 큐센이야 삼성전기에서 분사한 회사이고, 계속 DT35를 출시했고 모델명만 안바뀌었지 계속 개선이 이루어진 제품이 SEM-DT35이기도 합니다. DT35 초기형은 완전히 일반적인 106키보드였지만, 지금은 윈도우락키도 생기고 고휘도 LED도 생기고 색상도 두가지로 나오고, USB/PS2선택도 가능한 만큼 선택의 폭도 넓어진 것은 사실입니다. 2015년도에 SEM-DT35 필로텍에서 생산한 제품을 화이트와 블랙 각각 하나씩 구매해서 블랙은 봉인(?)하고 화이트만 오래기간 사용을 했고, 블랙 모델에 대한 포스팅을 올리는김에 2015버전 DT35를 몇개월간 쓴 이용후기도 같이 할려고 합니다. 큐센(QSENN) DT35의 포지션 자체가 고급 키보드를 지향하는 것보..
프로젠(PROZEN) GX시리즈인 GX500과 GX550은 구매해서 사용을 해봤고, GX500은 두번째 구매인데, GX500이든 GX550이든 1만원 초나 전에 구매가 가능한 게이밍 마우스치고는 저렴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들입니다. 프로젠의 대표모델격인 GX500은 1만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인터넷으로 구매하 가능한 제품으로서 로지텍 G1을 타켓으로 나왔던 제품으로 한마디로 G1시절에 나온 제품이라 지금 시점에서 보면 구형이라고 할 수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이 게이밍 마우스치고는 저렴하고, 저렴한 가격에 신뢰성 좋은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괜찮은 제품중에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요즘 저렴한 마우스에서 보기 힘든(?) 박스포장 패키지를 가지고 있는 제품이며, 디아블로3가 나오면서 박스 디자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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