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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SEYE AS-T9 MONSTER 써멀구리스(컴파운드)가 인터넷으로 세일가격이 3000원이 약간 안되는 가격으로 팔고 있어서 평소 가격이 5000원대였던 제품임을 감안하면 궁금해서 구매해 봤습니다.(내돈내산) ALSEYE AS-T9 MONSTER는 Atomic 나노기술이 들어간 제품으로 설명하는 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열전도 스펙은 11W/m-k로 스펙자체는 높은 편이지만 2g에 3000원이 안되는 금액이면 스펙대비 상당히 저렴한 제품이고 원래 가격인 5000원 중반대면 비슷한 스펙의 제품들이 많기 때문에 강점이 희석됩니다. ALSEYE AS-T9 MONSTER는 그냥 포장안에 제품 주사기만 달랑 들어 있는 제품이 아니라 패키지화 되어 있는 제품으로 추가 부속품을 제공한다는 것을 감안하면 스펙과 용량..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이메이션 X931 M.2 NVMe SSD를 사용중입니다. 인텔 10세대 CPU 를 사용하기 때문에 PCIe 4.0 1번 슬롯에 SSD를 끼우지 못하고 PCIe 3.0슬롯인 2번 슬롯에 SSD를 장착했습니다. 케이스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 마이크로닉스 마스터 M60케이스라 공기순환이 좋은 편이라서 SSD온도가 높은 편은 아니고 아이들시에 평균 32도에 부하상태에서도 많이 올라가 봐야 50도 정도 나옵니다. 보통 메인보드에서 1번 M.2슬롯은 CPU 아래 그래픽카드 윗 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기순환이 좋은 케이스나 플라워형 쿨러를 사용할 경우에 별도로 방열판이 필요가 없기는 한데, 보통 1번 슬롯은 PCIe 4.0이라서 PCIe 3.0을 지원하는 인텔 10세대 CPU사용시에는..
얼마전에 구매한 i5-10400F의 순정쿨러가 케이스가 통풍이 잘되는 편이라 온도는 높지 않지만 소음이 심해서 조용한 플라워형 쿨러중에서 이왕이면 쿨링팬이 크고 PWM컨트롤이 가능한 구리심 들어간 제품을 찾다보니 쿨러마스터 STANDARD i70C BLUE LED CPU 쿨러를 샀습니다.(내돈내산) 쿨러마스터 i70C는 다른 제품대비 비싸지 않은 가격을 가지고 있는게 장점인 제품으로서 보통 인텔용 플라워형 쿨러중에서 PWM되는 110mm~120mm LED팬이 달린 제품은 1만원은 무조건 넘는 가격대이기 때문이며, 요즘 쿨러 브랜드들도 많아지고 성능과 내구성 입증되지 않은 저렴한 타워형 쿨러들이 많지만 평범하게 쿨러마스터의 플라워형을 선택했습니다. 쿨러마스터 스탠다드 i70C의 가격은 쇼핑몰에 따라서 다르..
기존에 사용하던 보조배터리가 두개중에 하나가 고장나서 보조배터리 보다가 비바워크 엑티몬에서 일체형제품으로 5000mAh 용량을 출시했길래 바로 샀습니다.(내돈내산) 기존에도 일체형 제품들은 있었지만 용량이 너무 작아서 실질적으로 사용하기 힘든 수준이었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았을 뿐인데 5000mAh라면 일반 개인이고 헤비 게임유저가 아닌이상 비상용 보조배터리로 무난한 용량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비바워크 엑티몬 일체형 보조배터리 5000mAh [MON-P-MINI5000] C타입으로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C타입과 애플 8핀용 두가지로 출시되었고 용량과 크기를 보면 알겠지만 스마트폰용으로 나온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개인적으로 엑티몬 제품은 적당한 가격대에 적당한 품질과 성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
샤오미 제품이나 샤오미 생태계 제품을 구매하는 이유는 그래도 쓸만한 중국산 제품들이기 때문입니다. 시장에 팔리는 대부분의 공산품이 중국산이지만 공구류는 중국산은 개인적으로 추천하지 않지만 그래도 샤오미는 쓸만한 중국산 제품이기 때문에 그냥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중국산 제품입니다. 샤오미 2세대 미지아 WIHA 정밀 드라이버 24종 세트가 공구 전문브랜드의 제품보다 품질과 성능이 무조건 좋다는 의미는 아니고 중국 제품중에서는 쓸만한 제품이라는 말이고 이 제품은 직접 돈주고 샀습니다.(내돈내산) 샤오미 2세대 미지아 WIHA 정밀 드라이버 24종 세트는 1세대 제품과 2세대 제품이 존재하는데, 지금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파는 제품들이 거의 2세대일 것으로 생각되지만 구매할 때 2세대 제품이라는 설명을 확인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