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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실내 셀프세차 안성차이야기에서 오랜만에 그랜져HG LPI 셀프세차를 했습니다.안성 차이야기는 원래 광택, 유리막코팅, 썬팅, 블랙박스, 네비게이션 전문점이지만, 차이야기 이용고객을 위해서 작업차량이 없을 경우 실내 셀프세차 공간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차가 들어가는 실내 냉난방 되고요. 일단 조명이 완비된 실내에서 세차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차의 상태를 꼼꼼히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존에 차이야기 고객이 아니신분들은 2시간에 1만원의 비용으로 실내 셀프세차가 가능하며, 차이야기 고객인 분들은 더 좋은(?) 혜택이 제공됩니다. 안성차이야기에서 취급하는 품목 자체가 차에 일반적으로 하는 작업들이 많기 때문에 주로 하는 작업들외에 요즘 유행하는 순정미러 교체형 와이드 미러라든가 튜닝규제..
거의 4년째 사용하고 있는 엠엔소프트 소프트맨(SOFTMAN) R700이 소니 EXMOR CMOS를 사용한 제품이라서 지금 내놔도 화질이 꿀리지는 않지만(지금 많은 회사들이 같은 CMOS센서를 사용하는 추세), 오래되어서 내부의 시간 백업용 배터리가 맛이 갔는지 날짜와 시간이 컴퓨터에서 맞춰도 틀어지고 있었습니다. 기능이나 화질로는 전혀 불만이 없는 제품인데, 굳이 새 제품을 사야할 필요성도 없었기 때문에 애초에 이런일이 없을려면 GPS가 달린 제품을 사면 GPS잡히는 즉시 날짜와 시간이 위성 GPS기준으로 자동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문제가 없지만, GPS를 안달고 있는 제품들은 이런 문제 발생시에 소프트맨 R700처럼 옵션으로 장착할 수 있게 GPS단자가 달려 있는 제품들은 맞는 GPS사서 달면 해결되는..
요즘 스마트기기에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메모리카드가 마이크로SD(Micro SDHC)인데, 일반적인 사용을 할때와 메모리카드 제조사 혹은 수입사에서 싫어하는 기기에 사용할때에 보증기간과 보증조건이 틀려지게 되는데, 메모리카드 제조사 혹은 수입사에서 제일 싫어하는 기기중에 하나가 차량용 블랙박스입니다. 블랙박스나 CCTV등의 녹화기들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문한반복 저장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의 수명이 일반적인 데이터 사용시보다는 줄어들기 때문에 메모리카드 제조사 혹은 수입사들이 블랙박스에서 사용했던 메모리에 대해서는 차별을 두는 경우도 있고 차별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브랜드의 메모리카드 보증기간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메모리카드와 같은 저장장치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에서는..
안성에서 유일하게 실내에서 셀프세차를 할 수 있는 안성 차이야기에서 실내에서 셀프세차하는 세차정보 포스팅을 시작합니다. 안성 차이야기는 네비게이션, 광택코팅, 블랙박스, 썬팅을 하는 곳으로 차가 두대가 들어갈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항상 셀프 세차를 할 수 있는게 아니라 차이야기에서 원래 업무작업을 할때에는 불가능하고, 세차공간이 비었을때 가능합니다. 예약된 작업이 있거나 하면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미리 연락을 해보시고 방문하거나 많은 차이야기 손님들처럼 지나가다 들려서 커피한잔 하면서 이야기도 하고 그래도 되기 때문에 오는 사람들이 워낙 많습니다. 셀프세차 비용은 처음이실 경우에 1만원으로 1시간 정도 가능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가 워낙 셀프세차장 전용으로 만든 곳이 아니라 손님들한테 서비스차원에서..
르노삼성의 중형 세단인 SM6 (르노 탈리스만)의 1.6TCE 가솔린 터보 RE풀옵션 차량의 실내외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사진은 안성 차이야기에서 제공해주셨으며, 안성 차이야기에서 썬팅 및 블랙박스 시공한 차량입니다. SM6 풀옵션 차량인 만큼 LED라이트가 적용되었습니다. 중형차량에서 HID옵션은 흔하지만, LED라이트는 거의 국산차중에서는 최초로 적용된 사양입니다. LED DRL과 더불어서 외관을 돋보이게 하는 요인입니다. 르노삼성 차량중에서 흔하지 않은 전방감지기도 적용되어 있습니다. 휠의 디자인도 상당히 괜찮은 편이고, 디테일도 상당히 좋으며, 고급 사양 옵션인 만큼 타이어도 금호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인 마제스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사실상 금호의 세단용 승차감 타이어중에서는 가장 상급 제품입..
2016년 1분기 관심을 가장 많이 받은 신차가 르노삼성의 SM6(유럽명 : 탈리스만)일 것이고, 르노삼성 대리점에서 시승차가 매일 나가 있을 정도로 시승차를 구해서 타는 것 조차 어려울 정도의 인기를 끌고 있는 차량이기도 합니다. 르노삼성 영업사원한테 시승을 부탁해 놓긴 했지만, 언제 시승이 가능할지 모른다더군요. ㅠ.ㅠ 유럽에서는 르노상표로 탈리스만으로 팔리고, 국내에서는 르노삼성의 SM6로 팔리는 차량입니다. SM5가 단종되지 않았기 때문에 SM5의 고급형 모델로 SM7보다는 하위 모델이기 때문에 옛날 현대 자동차 마르샤 같은 존재로 볼 수도 있겠습니다. LED주간 주행등은 기본으로 장착되며, 이 차량은 LED퓨어 램프까지 선택한 차량은 아닙니다. 유럽형 모델인 탈리스만은 전면 그릴의 앰블럼 부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