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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PA KP-WM4000 슬립 무선마우스는 노트북 구매시에 서비스품목으로 받은 제품입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니 노트북 구매시에 비슷한 제품들을 많이들 기본으로 제공하긴 하는데, 이 제품은 인터넷 기준으로 4000원대의 제품입니다. KP-WM4000 마우스는 위에 이야기한대로 4000원대의 초저렴한 가격대의 무선 마우스라서 큰 기대할 수 있는 가격대는 아니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만, 마우스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한다면 큰 문제는 안될 것입니다. 튼튼한 외부박스를 가지고 있는 제품으로 이 가격대 제품들이 대체로 종이판에 플라스틱포장을 사용한다는 것에 대비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색상은 제품상자에 있듯이 블랙/화이트/레드 색사응로 3가지 색상으로 판매되는 제품이기 때문에 나름 선택의 폭이 있다고 할 ..
디디존(DDZONE)에서 판매중인 DM-W100 무선 미니광마우스는 5버튼을 채용하고도 저렴한 가격에 팔고 있는 제품으로 이 제품을 개인적으로 여러번 구매를 했었고 이번에도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이 출시된지 거의 10여년이 다 되어 가는 제품이지만 지금 사용하는데에도 문제 없는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고 가격도 저렴하고 A/S도 괜찮게 해주는 제품입니다. 800/1200/1600DPI 설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요즘 시대의 모니터나 노트북에서 사용하는데 무리가 없는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고, 5버튼을 가진 제품이라 사이드 버튼으로 앞으로/뒤로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장 많이 쓰는 방식인 전용리시버를 이용한 2.4Ghz 무선방식을 사용하고 있으며 초소형 나노리시버와 총 버튼수 6버튼을 가지고 있고 AAA..
피스넷(PISnet)에서 판매중인 충전식 슬립형 블루투스 키보드인 블루키(BlueKey)제품을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스마트폰 및 태블릿이나 노트북등 블루투스 통신기능을 지원하는 제품에 사용할 수 있는 미니키보드이며 3개의 기기를 멀티페어링으로 메모리 가능하며 가장 좋은 점은 AAA배터리를 사용하는 제품이 아닌 내장배터리에 충전해서 쓰는 방식이라는 점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가 판매되는데 블랙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키배열은 노트북 78키 배열이고 키 레이아웃도 표준 레이아웃에 속하기 때문에 키보드를 따로 적응하는데 필요한 시간적이 적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키 제품 자체가 내장배터리를 사용하는 장점으로 울트라슬립 두께를 가지고 있는데, 요즘 판매되는 8인치 태블릿 두께정도 밖에 안될 ..
PISnet에서 판매중인 오픈형 넥밴트 블루투스 이어폰인 OnEar 제품을 구매했습니다.오픈형 이어폰을 선호하는데 블루투스 제품중에서 배터리 오래가는 오픈형 제품들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대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2만원대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화이트/라임해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피스넷 제품들이 대체로 몇 번 구매해보니 가격대비 값어치는 충분히 해서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 넥밴드 무선 이어폰으로 "피스넷 온이어"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본체와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 사진을 찍는 것을 빼먹었지만 한글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제품들이 제공하는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브라더 MFC-J430W 복합기가 2011년에 나온 제품이고 출시되고 2012년쯤에 구매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확실히 업자들 말대로 프린터헤드 안막히는 편이고 막혀도 몇번 청소실행 해주면 뚫리는 좋은 내구성은 가진 제품입니다. 이 복합기를 구매해서 순정잉크 다 쓰고 무한카트리지 달아서 사진도 뽑을 만큼 뽑고 복사나 팩스도 쏠쏠하게 이용하고 조용한 편이라 잘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지금은 순정무한잉크로 나오는 제품들을 판매하지만 MFC-J430W처럼 컬러액정이 달린 제품은 오히려 가격이 올랐으니 그래도 그때 준 가격대로라도 꽤 오래 사용하고 있습니다. MFC-J430W는 이런식으로 도어를 열고 무한통을 끼우는 방식인데, 이 방식은 호스가 없어서 좋고 대신에 프린터잉크 도어를 열어놔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여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