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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마당에 정원용 테이블과 의지가 있어서 가끔 나가서 커피도 마시고 이것저것 하는데 요즘은 모기와 날벌레들의 공격이 심해서 야외에서는 불피우는 모기향이 최고라 기존에 쓰고 있던 홈키파 디모기향이 떨어져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홈피카 디모기향은 전통적인(?) 불을 붙여서 사용하는 제품으로 성냥이나 라이타불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존재합니다. 요즘은 전기모기향을 보조배터리로 야외에서 사용 가능하게 만든 USB제품이 있지만, 몇 년전에 USB 모기매트 훈증기 나오자마자 구매해서 사용해본 결과로는 USB로 공급받는 전기의 출력이 약해서 모기향 훈증도 약하고 그런데 비해서 보조배터리 5000짜리 정도는 2시간 정도면 모두 소진해버려서 효율도 별로라서 그냥 야외에서는 불 붙이는 제품이 좋습니..
홈키파에서 판매중인 수성 에어졸 무향 모기약 세트를 샀습니다.(내돈내산) 이번년도 모기들은 검정색 모기로 극협이고 피도 많이 빨아대서 모기향 및 모기약을 항상 완비하고 있는데 기존에 쓰고 있던 홈피카 수성알파 에어졸 제품이 떨어져서 추가 구매했습니다. 홈키파 수성 무향 제품은 파란색 라벨로 시원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만들어져 있고 본체는 무광처리해서 써 있는 글씨도 읽기 좋고 미끄럽지 않은 좋은 그립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500미리짜리 4개 세트를 샀는데 1만원에 로켓배송으로 받을 수 있었고 대형마트 가격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가서 사는 것보다 인터넷이 편리하기 때문에 그냥 인터넷으로 구매했습니다. "우리집 안심 보호막"으로 홈키파 제품을 광고하는데 정확히는 엘비이 수성알파 에어졸이라는 상품명을 가지고 있..
몸에 뿌리는 모기와 진드기 기피제인 헨켈 홈키파 마이키파 엑스트라 파워 미스트액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요즘 야외에 나가면 극혐 검정모기들이 많이 덤비고 진드길도 위험하기 때문에 인체용으로 판매하는 마이키파를 보다가 마이키파 중에서 가장 강력하고 오래 지속된다는 엑스트라 파워를 선택했습니다. 구매한 가격은 1만원 초중반대에 3개를 구매할 수 있고 용량은 100ml x 3개로 총 300ml에 해당하는 용량으로서 대용량은 판매되지 않기 때문에 대용량을 살려면 중소업체에서 판매하는 계피액(?) 같은 효능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제품을 사야 할바엔 그냥 대기업 제품 쓰는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마이키파 제품은 모기와 진드기를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해주는 제품으로 죽이는 살충 능력은 없는 제품이고 캠핑이나 등산 낚시..
장마기간 동안에 집안에 개미들이 많이 보여서 얼마전에 미리 사놓은 바이엘에서 만든 맥스포스 퀀텀 개미약을 사용해봤습니다. 집안에 들어온 개미들은 작은 검정색 개미들로서 사진에 액체를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있는데, 저게 맥스포스 퀀텀 개미약으로 개미 몇마리 지나다니는 곳에 놨더니 개미집 식구들이 와서 만찬을 즐길 정도로 개미들을 확실히 유인하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1만원 정도면 맥스포스 퀀텀 개미약 30g을 로켓배송 받을 수 있는데요. 30g이 생각보다 적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 단독주택 기준으로 하나만 구매해도 집안에 들어오는 개미집 개미들은 전멸시킬 수 있어서 적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사서 써보고 효과 좋으면 필요할때마다 신선한 제품을 사서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 제약회사..
모기와 날벌렐의 계절입니다. 모기향은 개인적으로 매일매일 관리하는 매트형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이유는 매일매일 작동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매일매일 리필을 갈아끼우는게 사용량 파악도 쉽고 경제적이기 때문입니다. 쿠팡 자체 브랜드인 탐사 모기매트 리필용 180매 제품은 확인결과 표준 사이즈라서 집에 가지고 있던 기기인 홈매트와 해피홈 기기에 모두 사용이 가능한 사이즈의 제품이고 가격도 저렴해서 탐사 모기매트 리필용을 구매했습닉다.(내돈내산) 탐사 브랜드는 쿠팡 자체 PB브랜드이지만 그래도 대체로 가성비도 좋고 제조사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제조한 경우가 많아서 개인적으로 많이 구매하는 편입니다. 보존제 무첨가 산화방지제 무첨가 12시간 사용가능 용법 : 본품을 1매씩 알미늄 포장에서 꺼내 전기훈증기의 발열판..
화장실을 아무리 청소해도 습한 장마철에 어디선나 나는 화장실 지린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겨울에 샀던 탈취제가 다 떨어져서 그런것 같아서 냄세제거에 경험상 확실했던 페브리즈 비치형 화장실용 세트를 샀습니다.(내돈내산) 페브리즈는 경험상 한개씩 구매하는 것보다는 세트로 사는게 저렴한데 이번에도 비치형 4개 세트로 샀는데, 용량은 타사 제품대비 작지만 총 사용시간을 따지면 오히려 더 긴게 페브리즈이고 습도에 영향이 크지 않아서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페브리즈가 정답 같았습니다. 세트구성도 다 다른데 가장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 비누향과 레몬향을 선택했습니다. 여러가지 향기 합쳐져 있는 제품을 구매해야 써보지 않는한 어떤 향인지 상상조차 안되기 때문이고 경험상 페브리즈는 호붛호가 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페브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