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기간 동안에 집안에 개미들이 많이 보여서 얼마전에 미리 사놓은 바이엘에서 만든 맥스포스 퀀텀 개미약을 사용해봤습니다.
집안에 들어온 개미들은 작은 검정색 개미들로서 사진에 액체를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있는데, 저게 맥스포스 퀀텀 개미약으로 개미 몇마리 지나다니는 곳에 놨더니 개미집 식구들이 와서 만찬을 즐길 정도로 개미들을 확실히 유인하는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1만원 정도면 맥스포스 퀀텀 개미약 30g을 로켓배송 받을 수 있는데요.
30g이 생각보다 적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개인 단독주택 기준으로 하나만 구매해도 집안에 들어오는 개미집 개미들은 전멸시킬 수 있어서 적은 양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사서 써보고 효과 좋으면 필요할때마다 신선한 제품을 사서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명 제약회사인 바이엘에서 판매하는 제품이고 쇼핑몰 후기를 봐도 효과가 상당히 좋은 것 같아서 기존에 쓰던 멸치분을 사용한 과립형도 이제 떨어져서 새로운 제품을 구매한 것입니다.
유인물질을 멸치가루를 사용하는 과립형 개미약의 경우에는 개미들이 생각보다 의심이 많아서 약통을 붙여 놓으면 바로 가져가는게 아니라 며칠 걸리는 편이라서 과립형을 들고다서 나눠먹고 개미집이 전멸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과립형통은 오래기간 벽에 붙여 놓고 사용할 수 있는게 장점이라면 장점인데 습한 곳에서는 곰팡이가 생겨서 별로라는 단점도 있어서 장단점이 뚜렷했습니다.
맥스포스 퀀텀은 투명한 젤형태로 만들어진 제품이고 유인제로 슈가(설탕)을 사용한다는게 다른점이고 개미들이 몰려 들어서 배부르게 먹고 집에가서 먹고간 것을 나눠서 먹고 전멸시키는 방식의 제품이라서 개미들이 설탕 냄새로 빠르게 몰려든다는게 최대의 장점이고 단점은 수분이 있는 젤형이라서 건조한 곳에서는 하루이틀이면 말라 버린다는 단점이 있습니다만 효과는 정말로 빠릅니다.
뾰족한 입구를 가진 튜브형이라서 젤형 개미약을 구석진 곳이나 좁은 틈등 개미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 뿌려 놓기 좋은 구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현관 주변에 개미가 다니는 길에 맥스포스 퀀텀을 듬성듬성 뿌렸더니 개미들이 몇마리에서 몇십마리 10분도 안되어서 모여서 열심히들 맥스포스 퀀텀을 먹기 시작하더군요.
빠르게 먹기 때문에 다 먹는 곳들은 조금씩 또 뿌리면 바로 개미들이 달아붙을 정도로 의심 없이 맥스포스 퀀텀을 먹어버리고 다 먹으면 다 집으로 가서 하루 지난 지금은 남은 약이 조금 있을뿐 개미들은 모두 없어진 상태입니다.
액체형이라서 쉽게 사용할 수 있고 효과는 정말로 광속이라고 할 정도로 빠르다는 장점이 있는데 온도가 높은 곳이나 건조한 곳에서는 빠르게 증발할 수 있는게 단점이지만 증발하기 전에 개미들이 와서 다 먹고 집에가기 때문에 큰 단점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빠르고 효과 확실한 개미약이 필요하면 여태까지 써본 여러 브랜드 여러 형태의 제품중에서 가장 빠르게 효과를 보여주는 제품으로 개미들이 의심없이 산처럼 달라 붙어서 먹을 정도의 제품이라 다른 개미약들 구매하지 마시고 그냥 맥스포스면 끝입니다.
용량대비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현재 사용한 양은 몇그램 정도인데도 저 많은 개미들이 모두 집에가서 안오기 때문에 효과 확실하고 현재 사는집 기준으로 30g이면 1년이상 사용할 수 있는 양이라고 할 정도로 꽤 많은 양이라 한튜브 사서 써보고 효과 좋다고 생각하면 그때그때 최신 제품을 구매하는게 정답입니다.
맥스포스 퀀텀의 유통기간은 생산일 기준으로 24개월이라서 유통기간이 긴 편은 아니라서 그때그때 필요할 때에 로켓배송으로 구매해서 사용하게 좋은 제품으로 역시 개미한테는 설탕 들어간 개미약이 최고의 효과를 주며 아직도 개미약이 남아 있는데도 개미들이 안오는 것 보면 확실한 살충효과로 다른 제품 사지말고 그냥 이거 쓰세요.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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