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블루투스 제품들이 요즘은 TWS 방식의 이어폰이나 그냥 헤드폰 스타일로 양분된 것 같은데 스웨거코리아에서 파는 SW-R3라는 제품은 목걸이(넥밴드) 방식의 제품으로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 신제품이 안나오긴 하더군요. 넥밴드 방식의 블루투스 헤드셋의 장점은 TWS방식들처럼 한번 2~3시간 쓰고 충전케이스에 넣어서 충전하고 하는 방식은 좀 귀찮을 수 있는데 스웨거 SW-R3는 그런 불편함이 없다는 점입니다. 한번 충전으로 배터리 사용시간이 길고 기능버튼이 많으며 진동기능까지 제공합니다. 제품의 포장은 깔끔한 편이고, 이 제품이 블루투스 4.1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나온지 아주 오래된 제품은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8시간에 대기시간만 240시간, 충전시간 2시간이내로 요즘 판매..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이 오랜시간 사용으로 이어패드 부분이 찢어져서 새로운 헤드셋을 보다가 어차피 고품질의 음악감상용도 아니고 게임이나 유튜브 보는 용도이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대의 앱코 HS80 레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 제품의 가격대는 인터넷 쇼핑몰마다 틀리지만 6000원 전후의 가격대로 팔리는 제품으로 헤드셋치고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제품중에 하나입니다. 스테레오 헤드셋이라고 크게 적혀 있으며 모델명은 HS80 제품으로 구매한 색상은 레드색상입니다. 이 제품은 기본적으로 이어패드 부분이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고 헤드셋 윗부분도 인조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동급 가격대의 헤드셋중에서는 잘만들어진 편에 속하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5mm 이어폰짹을 사용하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컴퓨터(PC..
PISnet에서 판매중인 오픈형 넥밴트 블루투스 이어폰인 OnEar 제품을 구매했습니다.오픈형 이어폰을 선호하는데 블루투스 제품중에서 배터리 오래가는 오픈형 제품들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대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2만원대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화이트/라임해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피스넷 제품들이 대체로 몇 번 구매해보니 가격대비 값어치는 충분히 해서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 넥밴드 무선 이어폰으로 "피스넷 온이어"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본체와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 사진을 찍는 것을 빼먹었지만 한글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제품들이 제공하는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이 고장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헤드폰+연장선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단선으로 헤드셋을 다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헤드셋을 쓸일이 게임말고는 없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었고, 저렴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보다 보니 한번 샀던건 다시 구매하기 싫고 해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가보자해서 구매한 제품이 TGIC의 TGH-DJ1입니다. 구매한 가격은 인터넷쇼핑몰(컴퓨존) 기준으로 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 제품인데, 가격이 싸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일단 구매후 도착한 제품을 봐서는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요즘 "대륙의 실수"식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시대라서 그런지 역시 이 TGH-DJ1 제..
유선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선꼬임 혹은 선이 걸리적거려서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것을 해소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마우스번지" 제품들입니다. 마우스번지 제품들은 여러회사에서 여러 가격대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의 마우스번지의 선을 잡아주는 부분이 부러져서(마우스 사는게 취미라 여러번 끼웠다 뺐다한 결과 -_-) 새로 제품을 구매할려고 이것저것 보다가 필라(PILLAR)에서 나온 CA-5000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헤드셋과 스피커를 스위치로 전환하게 해주는 사운드선택기 기능도 있는데, 어차피 기존에 사용하던 사운드선택기도 상태가 메롱했고, 전에 사용하던 사운드선택기도 오래 못쓰고 고장나기 일쑤였고, 여분으로 사놓고 썼었기 때문에 이왕이면 하나로 다 되면 좋..
브리츠(브릿츠라고도 하고, 영문으로는 Britz)인터내셔널의 K550은 헤드셋 자체는 1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헤드셋치고는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의 제품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여러 헤드셋을 사용해봤지만, 음질은 대체로 만족하지만, 쓰다보면 단선되거나 이어캡이 너덜너덜(더 비싼 제품도 마찬가지)해지는 등의 문제로 오래 써봐야 1년 정도면 음질의 불만족 때문이 아니라 내구성 문제로 교체하게 되는게 헤드셋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바로 직전에는 로지텍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FPS게임에서 음질면에서도 괜찮았지만, 헤드셋 볼륨조정부 접촉 불량으로 한쪽이 소리가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해서 바꾸게 된 제품이 브리츠 K550입니다. 비슷한 가..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