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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13 같은 구형 제품들은 재고품을 팔고 있어서 받아보면 생산일이 너무 오래된 제품들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그런데, 다이소에서 파는 구형 아이폰용 케이스들은 최근 생상품을 팔고 있어서 가격도 저렴한데 최신 생산품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메리트가 존재합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균일가 3000원의 아이폰 맥세이프 케이스의 포장은 모두 동일하게 종이포장으로 되어 있고 N52 네오디움 자석을 사용하고 있다고 표시하고 있습니다. 아이폰 13 호환용 맥세이프 투명케이스로 투명만 존재하기 때문에 색상의 선택권은 없습니다. 측면에 내장형 범퍼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서 케이스 외부로 튀어나온 것이 없고 단단하고 투명한 후면재질을 사용했기 때문에 투명도가 좋은 편입니다. 상단을 당겨서 개봉하는 방식으로 다이소..
현재 타고 있는 그렌저 HG의 키케이스가 낡아서 뚫어지는 바람에 새로운 스마트키 케이스를 보다가 TPU재질로 만들어진 360도 풀커버 방식이 있어서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색상은 다양하게 판매되기 때문에 원하는 색상과 원하는 포인트 색상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구매한 제품은 화이트에 금색광택 포인트가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간단하게 지퍼백에 포장되어 있는 방식이고 브랜드는 여러군데가 있고 색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원하는 색상 조합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푸믕로 정확히는 화이트골드 색상에 현대 4버튼용입니다. 현재 TPU, 신형 4A(S)로 표시되어 있는 제품으로 가죽으로 만들어진 제품 대비해서 가격대가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지퍼백에 비닐로 한번 더 포장되어 있고 재질이 재질인지라 배송..
다이소가 나름대로 맥세이프 호환용품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인터넷으로 구매시 배송료 가격으로도 맥세이프 핑거링이나 그립톡(팝핑거)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넷으로 맥세이프 핑거링을 구매하면 제품가격과 배송료를 합하면 가격이 비싸지기 때문에 비슷한 품질의 제품을 더 비싼 돈을 주고 구매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핑거링이나 그립톡은 특별한 디자인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면 다이소에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소에서 판매하는 팝핑거의 가격은 핑거링과 동일한 가격대에 3000으로 고의 고정 가격대인데 다양한 모양과 색상중에서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동일 가격에 선택의 폭도 넓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이소의 팝핑거 제품은 기본적으로 디자인 상관 없이 3단으로 만들어져 있..
갤럭시 S22울트라 1차 사전예약으로 구매해서 프로텍티브 스탠딩 케이스를 사은품으로 받아서 잘 사용했었습니다. 그런데 험하게 써서 그런지 후면 폴리카보네이트판과 측면 우레탄이 분리되어서 못 쓰게 되어서 다른 케이스들을 구매해서 사용하다가 최근에 정품 프로텍티브 스탠딩이 저렴해져서 재구매했습니다. 처음 출시 때의 가격은 많이 비쌌지만 지금은 무척 저렴하고 판매처에 따라서는 추가로 킥스탠드를 랜덤으로 제공하는 경우도 있는데 당연히 최저가로 파는 판매자한테 구매했는데 킥스탠드를 추가로 줬습니다. 삼성정품 케이스를 다시 구매한 이유는 갤럭시 S22울트라를 보호해줄 수 있는 최대치에서 제일 작은 케이스라고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러기드 제품들도 여러 제품들이 판매중이지만 러기드 제품들은 확실히 튼튼하지만 가격도..
스냅케이스 레노버탭 스마트 스탠딩 케이스는 독특하게 레노버탭 및 샤오신패드 1세대 P11과 P11 PLUS(플러스) 겸용으로 나온 제품으로 특히 한국정발 레노버탭 P11 플러스 LTE는 정품 케이스 말고는 쓸 수 있는 케이스가 별로 없다는 점에서 장점인 제품입니다. 레노버탭이나 샤오신패드는 케이스를 구매할 때에 기기코드를 기준으로 구매하면 정확하게 구매할 수 있고 카메라 사이즈와 카메라 형상이 비슷하면 맞을 수도 있지만 같은 P11바디여도 P11 일반과 P11 플러스 모델은 버튼과 마이크 스피커 위치가 살짝 다릅니다. P11 1세대용 : TB-J606 P11 1세대용 플러스 : TB-J607 P11 1세대용 프로 : TB-J706으로 기기형식이 모두 다릅니다. 스냅케이스 레노버탭 스마트 스탠딩 케이스는 ..
얼마 전에 신경 쓰이는 일로 스트레스 많이 받게 되어서 5년 만에 다시 궐련형 전담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어떤 제품을 선택할까 하다가 동네 편의점의 추천은 릴제품이었고 릴 초기형도 사용해보고 타사 제품도 사용해보니 확실히 릴 제품이 어딜가나 구매하기 쉬워서 릴을 선택했습니다. 케이티엔지 릴도 종류에 따라서 사용할 수 있는 스틱이 모두 다른데, 에이블은 에임(AIIM) 스틱만 사용가능한데 문제는 이 기기가 많이 팔린 시리즈가 아니여서 그런지 동네 편의점에서는 잘가는 제품 위주로 구비하고 있습니다. 케이티엔지 릴사이트 가입해서 쿠폰발급을 편의점에서 바로 했는데, 발급을 누르면 편의점 사장님한테도 쿠폰이 같이 오는 방식으로 따로 쿠폰을 보여줄 필요도 없을 만큼 편리한 방식으로 바뀌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에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