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야외에서 신경쓰지 않고 쓸만한 아날로그 온도계와 습도계를 보던 중에 다양한 쇼핑몰에서 1000원대에 판매중인 DYWSJ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수은(?)이 아닌 수은형 유리막대식 온도계와 아날로그 습도계를 같이 장착하고 있는 제품으로서 가격이 워낙 싼 제품이라서 배송료가 온도계 가격보다 비싸서 다른 제품과 같이 살때가 아니라면 그냥 로켓배송 상품이기도 해서 로켓배송을 받으면 1000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중국산 제품인데, 중국산 제품은 한국어화는 되어 있지 않아도 그래도 중문과 영문을 같이 표기하던지 영문표기 제품을 수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그냥 생짜 중국어 표시만 되어 있습니다. 내용이 궁금하면 그냥 번역앱으로 번역해보면 되지만 제품 자체가 번역이 필요 없는 제품이라서 굳..
사용하고 있던 치실이 떨어져서 새로 뭘 살까 보다가 왕타 스마트 치실을 샀습니다.(내돈내산) 왕타 스마트치실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이지만 여태까지 국산과 중국산 여러 브랜드 치실을 사용해봤지만 가장 디자인과 마감품질이 좋았던 제품으로 한번 쓰고 버리는 일회용품에 생각보다 고품질에 놀란 제품입니다. 보통 대용량으로 판매하는 치실을 구매하면 싼티나는 비닐봉지나 싼티나는 지퍼백에 들어있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왕타 스마트치실 500개 세트는 주방용 지퍼백과 거의 동일한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진 제대로된 지퍼백에 제품이 들어 있는게 특징입니다. 제대로된 부드러운 재질의 비닐을 사용한 지퍼백이라서 나중에 다른 용도로 재활용할 수도 있고 사용하는 동안에도 꾸깃꾸깃하지 않을 것이라서 신경쓴 흔적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5..
일회용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를 샀습니다.(내돈내산) 안경을 닦는데 안경용 극세사를 사용하지 않고 일회용 클리너 제품을 사용한지 몇 년째인데, 확실히 일회용 제품이 편리하고 극세사처럼 관리할 필요가 없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 렌즈 와이프 제품은 많은 브랜드를 사용해봤는데, 주로 독일 자우버와 중국산 퓨어에이드 제품을 사용했는데, 이번에는 중국에서 생산한 "자이스 렌즈 와이프 클리너"를 구매했습니다. 200개 기준으로 렌즈 와이프 제품중에서는 쿠팡기준으로 제일 비싼 가격대에 속하는 제품으로 200개 기준으로 중국 브랜드는 1만원 이하에 구매가 가능하고 독일에서 생산한 자우버도 1만원 초반대에 가능하지만 자이스 렌즈 와이프는 중국에서 생산한 제품이지만 1만원 중후반대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자이스 렌즈 와..
중국브랜드인 샤오미 생태계에 속하는 수카스(SOOCAS)에서 판매중인 일회용 치실세트를 샀습니다.(내돈내산) 수카스 치실은 여러 쇼핑몰에서 판매중인데 기본 1박스당 50개의 치실이 들어 있는 구성이고 구매한 세트는 6박스로 총 300개의 치실이 들어 있는 세트로서 구매한 가격은 약 7000원 정도로 상당히 저렴한 가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중국브랜드이기 때문에 메이드인 차이나 스티커가 붙어 있고 중국산 치실 300개에 7000원이면 솔직히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게 이 가격이면 국산치실 300~400개를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카스 치실은 처음 구매해보는 것인데, 국내배송 제품이지만 사진처럼 모두 중국어 표기만 되어 있기 때문에 중국어를 읽을 줄 모른다면 무슨 뜻인지 알기..
라즈베리파이(Raspberry Pi)3 B/B+용 저가형 케이스 3종을 직접 구매해서 간단한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왼쪽부터 인터넷에서 파는 라즈베리파이용 케이스중에서 제일 저렴한 중국산 케이스의 반투명버전이고 중간것이 같은 케이스의 화이트(흰색)버전이고 오른쪽이 라즈베리파이 공식케이라고 팔고 있는 제품입니다. 3개 제품 모두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이고 가격은 2000원 내외에 인터넷에서 구매할 수 있는데 공식케이스라고 팔고 있는 오른쪽 케이스는 쇼핑몰에 따라서 가격이 너무 고무줄 가격인데 저렴하게 파는 곳에서는 2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라즈베리파이 공식케이스는 지퍼에 들어 있는 형태로 배송되며, 일반 중국산 케이스는 그냥 비닐봉지 포장인 것에 비해서 살짝 고급진 느낌은 있습니다. 라즈베리..
잘만테크의 TM270 PLS 제품이 전원접촉 불량으로 잘 안켜질때가 있더군요. 일단은 전원 문제인게 확실하니까 중국산 전원아답터(원래 잘만에서 제공한 제품)를 쿠팡에서 마하링크의 국산아답터로 교체(같은 용량인 12V 5A)를 했지만 동일한 증상이더군요. 결국은 전원아답터 불량은 아니라는 것은 확실해져서 아답터가 꼽히는 AD보드쪽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모니터 AD보드에 달린 DC입력짹쪽에서 접촉불량이 있는 것으로 의심되어서 모니터를 일단 분해했습니다. 뒷면에 볼트 모두 풀고 전면 베젤을 들어내면 모니터 LCD를 빼낼 수 있는데 문제는 전면베젤 부분에 접착제 처리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베젤을 빼낼때에 조심해야 합니다. 전면베젤을 분리하면 LCD를 바로 들어낼 수 있는데, LCD패널 뒷면에 짹을 주의해서 분..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