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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에 구매했던 손풍기 고장으로 이번 여름을 위한 새로운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알아보던 중에 우리STM에서 프랜디라는 상표명으로 파는 제품중에서 M6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총 4개의 컬러로 판매를 하는 제품인데요.화이트/그레이/핑크/민트에 가까운 블루 색상인데 구매한 제품은 블루색상입니다. 박스에 있는 제품설명은 중국어와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는데, 대충 스펙은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문제는 안됩니다. 배터리는 1200mAh짜리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초기 손풍기들이 18650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만들어졌던 것에 비해서 달라진 부분입니다.M6미니 선풍기는 3단 바람세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선풍기 본체와 같이 들어 있는 탁상용 받침대, 목걸이 스트랩줄과 영문/중문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AMD AM4규격 라이젠이 지금 대세라고는 하지만, 간만에 저렴하게 지인의 포토샵용 PC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서 FX8300 비쉐라로 시스템을 조립했습니다. 기존 잘만케이스 재활용.기존 DDR3 4GB 2개 재활용.FX8300 CPU 구매기가바이트 AMD970메인보드 구매MSI GTX1050구매도시바 Q300 PRO 256GB SSD구매삼성 DDR3 8GB 2개 구매도시바 2TB하드디스크 구매마이크로닉스 600W 클래식파워 구매 그냥 컴퓨존에서 필요한 부품 자세히 안보고 구매한 것들인데, 어떻게 하다보니 블랙앤 화이트로 깔맞춤 되었습니다. 비쉐라 FX8300은 여러개 구매했던 CPU인데, 쿨러가 초창기는 위와 같은 쿨러에 구리심 박힌 제품이었다가 한참 쿨러마스터에서 제작한 히트파이프 쿨러가 제공되다가 ..
딥쿨(DEEPCOOL)에서 가장 저렴한 쿨러에 속하는 제품중에 하나가 오메가6(OMEGA-6)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딥쿨의 오메가6 쿨러는 인텔용 쿨러로서 백판넬을 장착하하고 나사로 조이는 타입을 채용한 제품으로 일반적인 푸쉬핀 타입보다는 정확한 체결이 가능한 제품이지만, CPU쿨러홀이 없는 케이스에서는 메인보드를 꺼내서 장착해야 한다는 단점은 생기는 제품입니다. 이 제품을 많이 구매해봤는데요. 주로 고장난 PC에 교체해줄때에 사용하는 제품인데, 이 제품의 장점은 보통 중소기업이나 대기업 PC에는 푸쉬핀 타입의 인텔 정품쿨러보다는 이 제품과 같이 후면 백마운트를 장착하고 나사로 조이는 제품이 채용된 PC들이 의외로 많은데, 같은 방식으로 장착되는 제품일 경우에 대부분 후면 마운트는 호환되기 때문에 메인보..
잘만의 ZM-F3 Anti-Vibration Pad를 손에 쥔 이유가 1+1이라는 마력(?)의 판매 방식 때문에 구매하게 된 제품입니다. 기존의 잘만팬들의 가격대를 생각하면 1+1은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이고, 그때당시 팬이 필요했던 것도 있습니다. ZM-F3 Anti-Vibration Pad의 화이트 무지박스로 되어 있고, 실리콘핀을 기본으로 제공하는 제품으로 일반적인 요즘 나오는 잘만팬들의 패키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개당 가격으로 따지면 비슷한 가격대인 아틱팬도 비슷한 박스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쇼핑몰상의 제품설명이 약간 틀리긴 하는데, 이 제품의 경우에 바이오스타 TA970 메인보드에서 팬캘리브레이션으로 측정되기로는 최소 1000RPM에서 최대 1800RPM으로 조용한 팬은 아닙니다. 최소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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