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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래닛에서 판매하는 실속형 공기청정기인 EPI131모델은 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인데요. 단순히 풍량 조절과 타이머 기능을 제공하는 제품으로서 공기청정기로서 필요한 딱 기본기능만 갖추고도 큰 용량의 필터와 큰 용량의 팬을 사용해서 조용하면서도 공기청정기 성능을 제대로 내는 제품입니다. 공기청정기 사이즈가 작으면 필터도 작고 그 작은 필터로 공기를 순화시키려고 작고 빠르게 도는 팬을 사용해서 소음증가로 단점만 있는 소형 공기청정기에 비해서 홈플래닛 EPI131C 모델은 소음과 성능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정말로 단순한 기능이지만 필터를 두번째 사서 교체하는 것인데요. 필터의 성능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1만원 초중반대로 새필터를 살 수 있다는 것은 공기청정기 유지에서 최대의 장점이라고할 수 있습..
사용하고 있던 공기청정기 필터가 되었다고 알람이 떠서 새로운 필터 뭐 살까 보다가 어차피 호환제품은 성능을 검증할 방법이 없어서 굳이 그레이필터를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상상그램 샤오미 공기청정기 전기종 호환 필터 항균형 퍼플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정품필터가 아닌 이상은 호환필터들이 스펙은 공개하나 성능테스트 결과 자체가 국내 브랜드 빼고는 거의 없어서 H13이라고 하면 H13일 것이라고 믿고 구매하는 것이지 알 방법이 없다는게 저렴함 대신에 단점이라서 이번에는 H12등급이라는 퍼플 필터가 항균형이라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대부분의 미에어 호환용 필터는 모두 박스포장에 들어 있으며, 미에어(AC-M1-CA), 미에어2(AC-M2-AA), 미에어2H(AC-M9-AA), 미에어2S(AC-M4..
집에서 샤오미 미에어 3C 두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먼저 애플망고에서 판매중인 3H필터(3C와 동일규격) 그레이 제품을 구매해서 만족하면서 사용중이여서 다른 공기청정기도 이 제품으로 추가 구매했습니다. 쿠팡에서 애플망고 그레이 필터 가격이 세일 없이 팔면 샤오미 정품필터와 가격이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애플망고를 구매할 이유가 없고 쿠팡에서 세일 할때에 2만원 이하에 팔 때에 구매하는게 적절한 것 같습니다. 호환필터면 정품보다 저렴하고 성능이 비슷하거나 정품이랑 가격이 비슷하려면 정품보다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애플망고 제품은 그걸 확인할 국내에서 성능검사를 하고 검사결과가 있는 제품은 아니라서 정품보다 저렴할 때에 구매하는게 맞는 것 같다는 말입니다. 먼저 구매했을 때와 박스포장이 살짝 변경된 것 같..
작년말에 가성비만 보고 홈플래닛 EPI131C 공기청정기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홈플래닛 EPI131C의 경우에 가격이 일단 저렴한데도 사이즈가 다른 경쟁 가격대 제품대비 크고 무엇보가 공기청정기에서 중요한 필터링 성능이 H13급에 필터의 가격도 1만원 중반이하에 항상 팔고 있다는게 장점인 제품입니다. 원래 EPI131C의 필터가격은 69000원이라고 기재되어 있으나 항상 할인가로 15000원 이하에 로켓배송을 해주고 있기 때문에 원래 가격이 69000원이 아니라 15000원 전후라고 봐도 무방한 제품입니다. 저렴한 제품임에도 박스포장이 잘되어 있어서 생각보단 필터등 소모품을 구하는게 어렵지 않다는 것도 이 제품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품명 : 공기청정기 EPI131C필터 ○모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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