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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소닉 필라(PILLAR) CS-3100 PLUS PC스피커를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컴소닉 필라 제품들은 많이 사용을 해봤는데, CS-3100+도 이번이 처음 구매는 아니고 재구매인데, 저렴한 가격대에서 PC스피커가 필요할때에 소리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내구성도 좋은편인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2채널 스피커이기 때문에 좋은 음질로 음악감상을 하는 용도보다는 소리를 내는 용도와 게임용도 혹은 PC방에서 저렴하게 쓰고 싶을때에 적당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저렴한 가격대의 스피커이지만 그래도 뽁뽁이와 스폰지(볼륨조정 다이얼)로 보호되어 있고 설명서가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전원은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USB전원이 아니라 220볼트 AC전원을 쓰는 제품이고 전면에 헤드셋과 마이크 ..
PISnet에서 판매중인 오픈형 넥밴트 블루투스 이어폰인 OnEar 제품을 구매했습니다.오픈형 이어폰을 선호하는데 블루투스 제품중에서 배터리 오래가는 오픈형 제품들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대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2만원대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화이트/라임해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피스넷 제품들이 대체로 몇 번 구매해보니 가격대비 값어치는 충분히 해서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 넥밴드 무선 이어폰으로 "피스넷 온이어"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본체와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 사진을 찍는 것을 빼먹었지만 한글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제품들이 제공하는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오아 아이브릭(i Brick) 블루투스 스피커를 필요해서 구매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것들 보다는 이왕이면 배터리와 출력이 높은 것을 우선 순위를 둿고 나름 선택한 제품이 OA-SP600이라는 제품입니다. 오아 OA-SP600은 쇼핑몰마다 틀리지만 대략 2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팔고 있는 제품으로 나무(MDF)에 시트지처리된 제품으로 2채널 스피커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구매하면 오아에서 직배송 되는지 오아박스에 블루투스 스피커와 오아 매거진이 들어 있습니다. 오아 매거진에는 오아 제품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여러 글들이 있어서 잠깐 읽어볼만 하더군요. 제품의 박스는 질감이 있는 박스에 고급스럽게 되어 있는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월넛과 골든우드 중에서 골..
사운드음향기기 전문회사인 브리츠(Britz)에서 판매중인 블루투스 스피커/알람시계/FM라디오가 되는 BA-SD7 사운드포켓(SoundPocket)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브리츠에서 레트로 디자인으로 판매중인 제품으로서 색상은 3가지 색상인데, 그중에서 민트색상을 구매했습니다. 박스의 전면은 제품이 노출되어 보이는 스타일이고 뒷면은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품을 제대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 v4.2 ○최대출력 : 4W ○드라이버 유닛 : 40mm 4옴 ○기능 : 블루투스, TF메모리 플레이기능, FM라디오, AUX ○배터리 : 볼륨 50%기준 12시간 / 1800mAh ○무게 : 259g ○크기 : 133x79.5x45 색상은 레드/민트/화이트 이렇게 3가지 색상..
엑토 ERP-91 벨 블랙 스마트폰 이어폰을 구매해봤습니다. 일단 엑토 제품들이 대체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 뿐이기 때문에 중간 모델을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는 몇천원대로 아주 저렴한 가격대에 판매중인 제품으로 포장이 가격대에 비해서 좋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뒷면은 알루미늄 깡통 같은 재질로 되어 있고, 3.5mm플랫케이블에 마이크와 통화/음악재생 버튼이 달려 있는 제품으로 스마트폰용으로 사용하기 적당하게 나온 제품입ㄴ다. 컬러는 블랙/실버/핑크 색상이 판매중인데 구매한 제품은 사진과 같이 블랙(검정)색상의 제품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애플방식의 오픈형이어폰 형태를 가지고 있고 플랫케이블은 얇은 편이며, 이어폰단자 보호덮게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애플이어폰형태의 오픈형 유닛을 적용하고 있으며, 품질은 ..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이 고장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헤드폰+연장선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단선으로 헤드셋을 다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헤드셋을 쓸일이 게임말고는 없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었고, 저렴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보다 보니 한번 샀던건 다시 구매하기 싫고 해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가보자해서 구매한 제품이 TGIC의 TGH-DJ1입니다. 구매한 가격은 인터넷쇼핑몰(컴퓨존) 기준으로 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 제품인데, 가격이 싸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일단 구매후 도착한 제품을 봐서는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요즘 "대륙의 실수"식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시대라서 그런지 역시 이 TGH-DJ1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