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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던 비누받침이 불편해서 떼어 버리고 이번에는 무타공 방식으로 알아보다가 디허브 비누받침 R-S60이 젤패드와 진공흡착 방식을 사용하면서도 디자인이 좋은 편이어서 2세트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2개 세트를 구매해도 저렴한 편이여서 2개 세트로 구매했고 각각 개별로 포장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만 사용하고 하나는 보관하기도 좋습니다. 디자인과 품질 디허브 코리아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1mm이하의 요철면에도 ok! 더욱 강력해진 흡착력! 60도만 돌리면 ok! 때가 타면 물로씻어 재사용 가능 가로 13cm x 높이 8cm x 돌출 12cm "끈끈한 겔타입으로 더욱 강력하게 부착!" 끈끈한 겔타입 사용으로 한번 부착하면 탈착이 힘드니 꼭! 신중히 부착하여주세요~ 여러번 탈 부착 하여도 처음과 같은 ..
드라이기는 거의 매일 쓰지만 대부분의 드라이기들이 전선정리가 귀찮은게 사실이라 드라이기 걸이 중에서 단순하고 튼튼하고 편리해 보이는 것을 구하던 중에 디허브 밀착패드 드라이기걸이 R를 구매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는 생활용품인데도 제대로 만든 박스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 독특한 점입니다. 보통 이 가격대 생활용품은 대충 지퍼백에 넣어서 팔거나 영문박스에 한글스티커 붙인 정도가 대부분인데 디허브 제품은 완벽한 한국어로된 박스를 그것도 두껍게 잘 만들어진 것을 제공하고 있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DeHUB Home & Bath 요즘 욕실이나 가정용품에 많이 사용되는 밀착패드(필름타입)를 사용해서 간편히 붙이고 뗄 수 있는 제품으로 제품의 사이즈는 125x105x120mm 사이즈로 생각보다 큰..
홈즈 에어후레쉬는 시트러스향을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확실히 화장실 탈취성능이 좋았고 오래가서 이번에는 블랙체리향을 주문해봤습니다.(내돈내산) 홈즈 에어후레쉬 제품은 크리스탈 워터형 액체형 방향 소취 기능을 하는 제품으로서 체리향 뿐만 아니라 냄새제거 효과도 가지고 있어서 냄새제거가 필요한 곳에 사용하면 냄새제거 및 은은한 체리향을 내주는 제품입니다. 냄새가 나는 곳에 일반 소취 기능이 없는 방향제나 향수 혹은 디퓨져를 사용하면 냄새+방향제 혹은 디퓨져 냄새가 섞여서 더 상황이 나빠지기 때문에 욕실이나 화장실, 실내 탈취용으로는 방향 소취 성분이 있는 제품을 구매해야 합니다. 에어후레쉬 크리스탈워터(블랙체리) 제품의 용량은 400mL로서 소용량 농축형 제품 대비 사용기간은 비슷한 편이라서 타 브랜드의 화..
욕실 선반을 바꾸게 되면서 기존 선방이 있던 자리에 생긴 못자국을 메꿀려고 제품들을 보다가 아무래도 믿고 쓰는 국민 브랜드인 오공 제품이 수입 제품보다는 믿음이 가서 오공 틈새 메꿈씰 4개입 세트를 샀습니다.(내돈내산) 오공 틈새 메꿈씰을 쿠팡에서 구매하면 폴리백에 배송되지만 오공에서 만든 박스안에 제품이 포장되어 오기 때문에 파쇤될 걱정이 덜하다는게 장점입니다. 요즘은 쿠팡도 원가절감을 하느라 저렴한 제품들은 폴리백으로 배송하는 경우가 많아서 약한 박스는 파손되는 경우가 있는데 틈새 메꿈씰 박스는 튼튼한 골판지 박스이기 때문에 부서질 염려가 적습니다. 품명 : 틈새 메꿈씰 수량 : 100ml x 4개 제조자 : (주)오공 주소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은청로 67 전화 : 032-821-5074 원산지 대..
아주 오랜기간 사용한 유리선반의 브라켓이 모두 부식되어서 녹물이 줄줄 흐를 정도라서 새로운 선반을 보다가 무타공으로 붙이는 또사자에서 판매중인 알루미늄 재질의 욕실선반 60cm 제품을 샀습니다.(내돈내산) 정확한 제품명은 또사자 간편접착 욕실건반 60cm 실버로서 구매당시 9900원에 로켓배송 받은 것으로 기억합니다. 중국산 제품을 그대로 들여와서 파는 제품인지 그냥 중국향 포장을 그대로 하고 있고 저렴한 제품이라서 그런지 바로 본 박스에 송장 붙어서 배송되었습니다. 제품 사진과 실제 제품이 다른데요. 제품 사진에는 고정되는 부분이 두개로 찍혀 잇지만 실제로는 3군데를 고정하는 제품이라서 생각보다 안정적입니다. 실버이지만 알루미늄 재질로 상당히 가볍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실버 색상을 따로 칠한게 아니라 알..
꽤 오랜기간 사용하던 욕실용 수건걸이가 오래되어서 헐거워져서 자꾸 떨어져 버리는 바람에 타월걸이를 보다가 요즘 유행하는 접착식 방식으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사진의 수건걸이는 타일벽에 구멍을 뚫어서 칼블럭을 넣은 다음에 플라스틱판 형태의 브라켓을 나사로 고정하고 그 위에 수건걸이를 걸어주는 방식으로 장착되는데 대부분의 욕실용품이 원래는 이 방식입니다. 기존 방식의 문제는 오래되거나 헐거워짐으로 수건걸이를 교체할려면 디자인이 동일해도 제조사에 따라서 길이와 브라켓 사이의 장착거리가 다 다르기 때문에 모양이 똑같아도 제대로 맞지 않아서 다시 타일에 구멍을 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도 이 제품이 이전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인데 살짝 안 맞는 느낌은 있었던 제품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방식은 젤패드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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