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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대의 오픈형 TWS이어폰을 보다가 통화용으로 쓸 생각으로 샤오미에서 판매하는 블루투스 이어폰 에어2 SE TW제품을 샀습니다. 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타사 제품도 통화품질이 괜찮은 편이었는대, 음색이 개인적으로 별로여서 새로운 제품을 보다가 샤오미 오픈형 블루투스 이어폰 미에어SE가 저렴해서 구매한 이유입니다. Mi True Wireless 이어폰2 배이직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판매처에 따라서 다르게 표시되어 있으나 국내 정식수입된 샤오미 무선 오픈형 이어폰 중에서는 제일 저렴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라서 가장 기본적인 TWS이어폰이 지원되는 기능만 있는 제품이지만, 가격대비 큰 사이즈의 드라이버를 사용한 제품이며 한쪽 사용 및 양쪽사용 모두 가능하고 스테레오 통화도..
시중에 판매되는 블루투스 이어폰들이 커널형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커널형을 사용하면 구토 증상이 있어서 오픈형 이어폰을 주로 사용하는데 가성비 좋은 오픈형 제품이 카피품 차이팟을 빼고는 전무했는데, QCY에서 T7, M18, T8등의 가성비 좋은 라인업을 출시했기에 T7을 직접 구매했습니다. QCY는 대체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들을 판매하는데, T7도 한국정발 정식수입품이 1만원 중반대에서 후반대면 충분히 구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가성비 라인업이라고 할 수 있고 오픈형 QCY 블루투스 제품중에서 제일 저렴한 제품입니다. QCY T7은 저렴한 가격대임에도 많은 기능을 탑재하고 있고 최신 블루투스 5.1기술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ENC노이즈캔슬링 : 선명한 통화 -13mm 스피커 : Hi-Fi..
블루투스 이어폰을 알아보던 중에 가격대도 적당하고 믿을 수 있는 품질이라고 생각되는 브랜드인 하만카돈 오디오의 JBL E25BT를 구매했습니다. 현재 쿠팡기준으로 62000원대에 판매중인 제품으로 너무 싸지도 너무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25BT외에 제이비엘의 다른 제품도 있지만 개인적으로 이정도 가격대면 만족할만 성능은 나올거라 생각했습니다. 블루투스 제품이고 아이콘으로 기능을 표기해놨는데, 순서대로 제이비엘 시그니처사운드/8시간 배터리/빠른 기기전환/마이크/파우치를 표기하고 있습니다. JBL 및 HARMAN(제이비엘 및 하만)오디오는 삼성전자에서 정식으로 수입하고 있기 때문에 삼성전자 정품을 구매하면 안전하긴 하지만 삼성전자 A/S를 이용할 수는 없고 하만오디오 전문 서..
PISnet에서 판매중인 오픈형 넥밴트 블루투스 이어폰인 OnEar 제품을 구매했습니다.오픈형 이어폰을 선호하는데 블루투스 제품중에서 배터리 오래가는 오픈형 제품들이 별로 없는게 사실입니다. 이 제품의 가격대는 보통 인터넷쇼핑몰에서 2만원대 제품으로 색상은 블랙/화이트/라임해서 총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피스넷 제품들이 대체로 몇 번 구매해보니 가격대비 값어치는 충분히 해서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 넥밴드 무선 이어폰으로 "피스넷 온이어"로 검색하면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제품을 꺼내면 본체와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 사진을 찍는 것을 빼먹었지만 한글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마이크로 5핀 충전케이블은 일반적으로 블루투스 제품들이 제공하는 사이즈를 제공합니다. 전체적으로 실리콘..
기존에 사용하던 헤드셋이 고장나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헤드폰+연장선을 이용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단선으로 헤드셋을 다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헤드셋을 쓸일이 게임말고는 없기 때문에 고가의 제품을 구매할 필요는 없었고, 저렴한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아보다 보니 한번 샀던건 다시 구매하기 싫고 해서 이번에는 저렴하게 가보자해서 구매한 제품이 TGIC의 TGH-DJ1입니다. 구매한 가격은 인터넷쇼핑몰(컴퓨존) 기준으로 4000원대의 저렴한 가격에 팔리는 제품인데, 가격이 싸면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만 일단 구매후 도착한 제품을 봐서는 괜한 걱정이었습니다. 요즘 "대륙의 실수"식으로 저렴하고 괜찮은 품질의 제품을 얼마든지 구매할 수 있는 시대라서 그런지 역시 이 TGH-DJ1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