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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명성에서 판매중인 에스모도(SMODO) 6인치 탁상용 충전식 무선 선풍기인 SMODO-004를 얻게 되어서 사용후기를 작성해봅니다. SMODO-004는 6인치 탁상형/책상용 무선선풍기로 일반 선풍기들에 비해서 컴팩트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화이트 단일 색상이며, 좌우 조정은 안되지만 상하 최대 30도 각도 조정은 가능합니다. 무선으로 최대 10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배터리가 휴대용 선풍기치고는 큰 사이즈인 3900mAh짜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4단계 풍속조정 가능하고 미니선풍기에 일반 DC모터가 아닌 조금 더 조용한 BLDC모터를 사용했다고 표기되어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 한번 충전시 최대 이용시간은 3~10시간으로 10시간은 최소 1단에서의 시간으로 생각하면 될 것..
몇해전에 구매했던 손풍기 고장으로 이번 여름을 위한 새로운 휴대용 미니 선풍기를 알아보던 중에 우리STM에서 프랜디라는 상표명으로 파는 제품중에서 M6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총 4개의 컬러로 판매를 하는 제품인데요.화이트/그레이/핑크/민트에 가까운 블루 색상인데 구매한 제품은 블루색상입니다. 박스에 있는 제품설명은 중국어와 영어로만 표기되어 있는데, 대충 스펙은 파악할 수 있는 정도이기 때문에 문제는 안됩니다. 배터리는 1200mAh짜리 내장형 배터리이기 때문에 초기 손풍기들이 18650배터리를 교체할 수 있게 만들어졌던 것에 비해서 달라진 부분입니다.M6미니 선풍기는 3단 바람세기 조정이 가능합니다. 구성품은 선풍기 본체와 같이 들어 있는 탁상용 받침대, 목걸이 스트랩줄과 영문/중문 설명서가 제공됩니다...
인터넷에서 파는 마스크중에서 제일 저렴한편에 속하는 마스크를 구매해봤습니다.50장에 몇 천원대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미세먼지 대란이라고 해서 마스크를 약국에서도 구매해 보고 인터넷으로도 구매해보도 비싼 것부터 싼것에 공업용까지 구매해봤습니다. 공업용 방진마스크나 미세먼지 특화 마스크들을 대부분 답답하다는게 문제이고 그렇다고 안쓰는 것은 몸에 해로울 것 같고 해서 보통 사용하는게 저렴한 1회용 제품을 자주 갈아쓰던가 면마스크에 필터 들어간 제품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답답함은 개인차가 있으니까요) 보통 5000원도 안되는 가격에 50개 들어간 제품을 살 수 있는 제품이니 장당 50원(이나 그 이하)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습니다.오프라인 약국에서 파는 3중 마스크 개당 1000원정도나 500원 정도 되는 제품..
쿨러텍(COOLERTEC)의 CMF-9225R-PWM은 92mm라운드팬이며 PWM을 지원하는 팬으로서 쿨러텍 라운드팬은 이 제품과 같은 사양에 최대 3000RPM이었던 제품을 사용해봤습니다. 울트라콰이트(ULTRA QUIT) 화이트윙팬으로 되어 있고 소음도는 11~23dBA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단 가격대는 좀 저렴한 편이고, 라운드팬을 사용하는 CPU쿨러의 쿨링팬 교체용으로 적당한 제품입니다. ◇ 사이즈 : 92x92x25mm ◇ 팬스피드 : 900~1800rpm ◇ 풍량 : 17.8~37.5CFM ◇ 전압 : 12볼트 DC ◇ 스타트전압 : 7볼트 DC ◇ 베어링타입 : 롱라이트 유체베어링 ◇ 소음도 : 11~23dBA 저소음을 강조하는 팬인 만큼 최대 1800rpm이 한계치를 가지고 있으므로 고성..
봄인데도 벌써 모기들이 날아다니면서 물기 시작을 하는군요....;; 이번 여름도 대비해서 3년째 그린세이프 액체 전자모기향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구매했을때에는 반신반의 했었고, 모기향으로서의 역활을 제대로 수행했었기 때문에 작년에도 구매를 했던 제품인데요. 작년엔 가격이 조금 더 저렴했었는데, 이번년도에 구매를 하니까 또 저렴해져서 착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일명제약에서 제조하고 보령제약 상표로 팔리는 "그린세이프" 제품이며, 인터넷으로 2000원도 안하는 가격으로 45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가성비로는 아주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루 8시간 사용시에 45일을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8시간 타이머달린 에프킬라 기기를 사용하는데, 타이머 달린 훈증기기를 사용할 경우..
그랜져HG LPI를 타면서 많이 주행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략 4개월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주행거리 or 날짜로 4개월중 먼저 도래하는 것으로 엔진오일 교환 기준점을 잡고 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4개월이 되었기 때문에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지크 X8의 경우에 4개월전에 두번 교체할 분량을 사놓은 것을 단골 카센터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일단 교체작업을 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지크 X8에는 리퀴몰리 세라텍을 첨가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세라텍을 넣어서 사용했을때와 새로 교체한 것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확실히 세라텍 같은 엔진오일 첨가제들은 엔진오일의 저온점도를 올리기 때문에 지크 X8만 사용했을때보다 냉간 시동시에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지만,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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