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공영주차장에 월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봄에 한번 물피도주를 당해서 보상을 받아서 수리를 했습니다. 그래서 생긴 버릇중에 하나가 차에 타기전에 한바퀴 돌아보는 버릇이 하나 생겼는데, 금요일날 타기전에 돌아보는 도중에 또 물피도주 흔적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남에차를 박았으면 연락을 해야 사람의 도리 아닐까요? -_- 목요일은 다른일 때문에 차를 안탔기 때문에 수요일 오후 늦게~금요일 오전까지 중에 누군가가 박고 도망간 것 같습니다.블랙박스를 일단 돌려보니까 블랙박스 용량이 16GB라서 목요일 오후 영상부터 있더군요(메모리 확장 고려중) 메모리가 16GB라도 충격감지 폴더에 저장되었을 것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만, 블랙박스의 주차장 충격감지 설정을 기본으로 해놨었고, 저 흔적으로 미루어 봤을때에는 충격감지도 ..
공영주차장에 월주차로 차를 세우고 있었는데, 공영주차장에서 나오면서 HG의 전방감지기가 계속 삑삑거리면서 오류를 일으키길래 내려서 보니까 물피도주 당했더군요. ㅠㅠ 그래서, 다시 주차장으로 들어가서 이야기를 하니까 CCTV사각지대라서 증거가 없으므로 자기들은 책임을 못진다고 하더군요. 블랙박스도 상시설정이 아니라서 결국은 증거가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공업사하고 광택집에서는 빨간색~노란색(주황색포함) 사이의 차량이 스치고간 자국이라고 하더군요. 공영주차장 운영회사에서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경찰에 신고하든지 말든지 하라길래, 일단 증거는 남겨야 해서 경찰에 신고 했습니다만, 담당 형사가 CCTV를 돌려보고 증거가 없으므로 사건종결해버림 시청에 문의를 하니까 시청에서 하는 말이 공영주차장을 임대를 줬기 때문에..
그랜져HG LPI...공영주차장에서 물피도주를 당했습니다. 하필 차를 세워 둔 곳이 CCTV사각지대이고, 사용하던 블랙박스(엠엔소프트 R700)가 1채널에 주행중에만 작동되게 해 놓은 상태라 범인을 잡지는 못했습니다. 아주 이쁘게 긁고 갔습니다. -_- 참애매하게 긁고 갔는데, 결론은 주차장에서 증거가 없다고 해서 옥신각신하다가 결국은 주차장법 찾아서 내용을 찾아서 제시하고 수리비용을 받아냈습니다. 수리하는 동안 공업사대차 받아서 오랜만에 EF소나타도 몰아봤고요. 수리를 완료하고 이번에 물피도주 당한 부분에 PPF필름도 붙이고, 블랙박스도 2채널에 상시전원 방식으로 새로 달기로 했습니다. 보조배터리도 장착할까 했는데, 일단 보조배터리는 나중에 하는 것으로 하고 안성 차이야기에서 마이딘 W350이라는 모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