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쇼핑몰에서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 맑은 하늘 바람 2.2ml x 2p + 라벤더의 포근함 2.2ml x 2p를 특별팩으로 저렴하게 판매중이라서 1만원 초반에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경험상 페브리즈 차량용은 특별팩으로 많이 나오기 때문에 특별팩을 판매할 때에 많이 쟁여 놓는게 유리한 제품중에 하나로서 총 4개를 1만원 초초반에 살 수 있어서 개당 3000원이 안되는 금액으로 살 수 있습니다.
1개당 용량이 2.2ml으로 용량이 가장 낮은 제품중에 하나이지만 그래도 90일 지속성을 가진 제품으로서 용량대비 가격으로 본다면 비싸게 생각될 수도 있지만 가격대비 지속시간과 효과를 생각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성분과 각종 정보는 후면 왼쪽 아래에 위치하고 있는데, 플라스틱 포장 때문에 잘보이지 않는 것은 단점이긴 한데, 대부분의 페브리즈 제품과 성분이 비슷한 편입니다.
요즘 판매하는 차량용 페브리즈 제품은 자동차 5대냄새 파괴를 하는 제품으로서 곰팡이냄새, 에어컨냄새, 담배냄새, 시트냄새, 먼지냄새 같은 악취를 없애주는 제품으로 페브리즌 탈취와 방향을 동시에 한다는 점에서 장점인 제품입니다.
제품의 향기에 따라서 포장 색상과 제품에 충전된 액상이나 향료가 들어 있는 후면 색상만 다를 뿐 완전히 동일한 포장과 본제품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오랜기간 많이 팔리고 어디서나 구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으며 개인적으로 냄새에 민감한 편인데 적당한 냄새와 머리아픈 성분도 없어서 자주 애용하는게 페브리즈 차량용입니다.
제품을 개봉하는 방법이 자세하지 않아서 보통은 이렇게 험하게 뜯게 됩니다.
원래 은색과 검정색 투톤 디자인이었는데 블랙 원톤으로 바뀌면서 좋게 말하면 심플하고 개인적인 생각대로 말하면 저렴해 보이는 단점이 있습니다.
페브리즈의 특징은 향의 강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웬만한 승용차는 한개로도 커버가 가능하기 때문에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게 좋습니다.
후면 클립을 중앙으로 딱소리가 날때까지 똑바로 세우면 제품이 개봉되는 방식이기 때문에 쉽게 개봉되지 않는게 좋아서 차량내에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블랙이나 진그레이 인테리어에 튀지 않아서 좋으며, 밝은 인테리어에 크게 튀지도 않는 편이긴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 제품을 떼고 페브리즈로 교체하니까 또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주고 시원한 아쿠아향은 정말로 잘 만들어진 향으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향기입니다.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 맑은 하늘 바람 2.2ml x 2p + 라벤더의 포근함 2.2ml x 2p 제품은 가성비 좋게 특별팩으로 파는 제품으로 사지 않을 이유가 없는 확실한 제품이라 할 수 있고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페브리즈 차량용 방향제 맑은 하늘 바람 2.2ml x 2p + 라벤더의 포근함 2.2ml x 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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