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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사용자라면 대부분 순정 초코파이 쿨러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초코파이 쿨러의 단점은 먼지가 잘 쌓여서 방열판이 막히고 스로틀링이 걸려서 쿨러 스피드 증가로 인한 소음 증가 때문에 청소를 직접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냥 이때다 하고 먼지로 잘 막히지 않는 사제쿨러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 조이쿨 MRM-90 SLIM V2 1200/115X CPU쿨러는 제일 싼 TDP 85W이하의 쿨러중에서 PWM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6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택배비 별도) 박스는 여러제품이 돌려쓰는 박스인지 LED가 있는 쿨러처럼 보이지만 JOYCOOL MRM-90 SLIM V2 제품은 LED가 없는 사양의 제품으로 모델명은 맞게 스티커로 붙어놨고 박스에 있는 쿨러보다 낮은 높이의 LED 없는 ..
인터넷 공유기용으로 나온 조이쿨 USB 120mm 쿨러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기존에 인터넷 공유기용 쿨러라고 나온 제품들은 여러개 있었으나 가격대가 공유기값 만큼 비싸서 별로 메리트를 느끼지 못했고 USB쿨링팬을 사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거치에 문제가 많았는데 딱 좋은 제품을 조이쿨에서 출시한 것 같습니다. 따로 모델명은 없는 제품으로 공유기 냉각쿨러-120mm라고 판매하는 제품으로 8000원대면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120mm에 제품의 품질을 생각하면 비싼 가격의 제품은 아닙니다. 제품은 사진과 같이 지퍼백에 들어 있는 구성으로 조이쿨 제품들이 대체로 가성비가 많다보니 포장이 간결한 편입니다. 공유기 쿨러 받침대로 만들어진 제품이기 때문에 공유기에 USB포트에 장착할 수 있기도 하고 USB어댑터..
현재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에 이메이션 X931 M.2 NVMe SSD를 사용중입니다. 인텔 10세대 CPU 를 사용하기 때문에 PCIe 4.0 1번 슬롯에 SSD를 끼우지 못하고 PCIe 3.0슬롯인 2번 슬롯에 SSD를 장착했습니다. 케이스는 요즘 유행하는 스타일인 마이크로닉스 마스터 M60케이스라 공기순환이 좋은 편이라서 SSD온도가 높은 편은 아니고 아이들시에 평균 32도에 부하상태에서도 많이 올라가 봐야 50도 정도 나옵니다. 보통 메인보드에서 1번 M.2슬롯은 CPU 아래 그래픽카드 윗 부분에 위치하기 때문에 공기순환이 좋은 케이스나 플라워형 쿨러를 사용할 경우에 별도로 방열판이 필요가 없기는 한데, 보통 1번 슬롯은 PCIe 4.0이라서 PCIe 3.0을 지원하는 인텔 10세대 CPU사용시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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