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성 우남아파트 정문 맞은편에 파스타 맛집 멜리데(melite)가 이전개업을 해서 멜리데에 점식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우남아파트 정문 우남아파드 상가 맞은편에 멜리데(melite)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전 안성시내에 있었을때랑 비슷한 크기의 멜리데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매장의 크기는 기존 안성시내에 있던 매장이랑 크기와 분위기가 비슷합니다. 안성시내권 파스타 맛집이었는데 없어져서 아쉬웠는데 시내권에서 조금 멀지만 다시 생겨서 제대로된 파스타를 맛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테으블의 숫자는 많은 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단체식사는 가능한 것으로 보였고 한경대와 멀지 않아서 젊은 손님들이 많더군요. 점심시간 약간 넘어서 갔는데 브레이크 타임전이라(브레이크 타임 오후 3시~5시) 좀 한산했습니다. 혼자가서 제일..
SM5 클래식. 무려 2017년도 생산된 차량이고 가족이 운행하는 차량인데, 접촉사고로 외형복원을 알아봐 달래서 개인적으로 아는 1급 공업사 견적도 내보고, 외형복원 두군데서 견적을 받았는데, 3군데 모두 가격은 동일하한데,틀린점이 한곳은 선택이 가능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자동차 페인트가 같은 삼성차 색상이라도 일반적인 페인트(저렴한것)와 좀더 고급진 페인트가 있는데, 뽑은지 얼마 안된 세차라서 고급페인트를 사용하는 조건으로 좋은 가격으로 합의를 봐서 작업을 의뢰했습니다. 보통 많이 사용하는 저렴한 페인트를 사용해도 되지만, 몇년 지나면 변색이 잘된다고 한다는 소리를 공업사 하는 분한테 들은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페인트 가격이 몇만원 비싸도 품질 좋은 페인트를 사용해야 몇년 지나서 색상차이가 발생하지 ..
안성 차이야기에 2017년형 3세대 올뉴모닝(JA) 모닝이 신차검수 겸 썬팅작업을 위해서 입고되었습니다. 3세대 JA올뉴모닝 차량은 통뼈경차라는 광고 카피로 유명한 모델이죠. ^^이 차량은 풀옵션 차량으로 모닝에 장착할 수 잇는 거의 모든게 장착되어 있는 차량~ 10년전 쯤에는 16인치휠이 중형차나 준중형차에 널리 쓰이는 사이즈였는데, 올뉴모닝에도 옵션으로 적용이 되는 시대군요. 역시 휠이 큰 만큼 스포티해보이는 면이 있습니다. 전면 헤드라이트에 면발광 아이라인과 프로젝션 램프가 채용되어 있고, 테일램프도 LED사양의 차량입니다. 확실히 옵션이 많이 파량인 만큼 낮은 트림의 차량보다는 확실히 좋아보입니다. ^^ 안성 차이야기에서 썬팅작업을 하기전에 외관 뿐만 아니라 실내도 꼼꼼히 이상여부를 검사합니다. ..
오랜만에 아트전기자전거를 꺼내서 탔습니다.그런데, 뒷브레이크가 거의 안 듣더군요. ㅠㅠ 전에 타이어 교체할때에 동네에 있는 자전거가게에서 교체를 했는데, 그때 브레이크가 너무 잘듣는다며, 조정했었는데, 마음에 들게 잘 듣던 브레이크를 안듣게 해놨었는데, 그냥저냥 서긴서서 탔는데, 몇개월 방치하다보니 느슨해졌는데, 아예 안듣더군요. 결론은 동네 자전거가게 가봐야 거기 노답이여서 다른 자전거가게(친구가 소개해준곳)에서 브레이크 조정 받고, 오일도 바르고, 타이어 바람도 넣고 했습니다. 삼천리자전거 안성중앙점에서 정비를 했는데, 브레이크는 마음에 들정도로 이제 잘 듣고, 체인오일도 발라주셔서 페달도 부드러워졌습니다. 삼천리자전거 안성중앙점 공식블로그 링크( http://blog.naver.com/bhu2103 )
대략 4개월 정도 사용(주행거리 3,000km)을 한 지크 X8에서 캐스트롤 마그네틱 5W30 C3로 엔진오일교체을 교체했습니다. 지크 X8이 느낌이나 성능적으로 문제가 있어서 교체한 것이 아니라 단지 캐스트롤 마그네틱은 안써본 오일이라 호기심으로 교체를 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이용하는 안성 쌍용모터스에서 캐스트롤을 취급하고 있고 여기에 캐스트롤이 있는데, 인터넷으로 캐스트롤 제품을 사서 가져가셔 교체해달라는고 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되는 것이라 쌍용모터스에 있는 마그네틱 5W30 C3제품을 넣었습니다.(협찬받아서 한게 아니라 직접 돈주고 했어요.. 오해금지) 안성 쌍용모터스에 있는 제품이 엣지 0W40 제품, 엣지 5W40 SN제품, 마그네틱 5W30 C3 제품인데요.마그네틱 5W30 C3제품도 VHV..
비오는 여름날 저녁시간에 문뜩 파스타가 땡겨서 파스타 먹을때 언제나 가는 나만의 맛집인 안성 멜리데에 갔습니다. 비오는 여름 저녁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으면서도 까르로나라를 맛있게 먹었습니다. ^0^ 안성 멜리데 까르보나라의 가격은 9,900원(2016년 8월초 기준)으로 중화음식 면류에 비해서는 살짝 비싸다고 할 수는 있는데, 음식의 질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은 가격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만원의 가격으로 나름 나에게 호사로움(?)을 줄수도 있고요. 인스타그램(=먹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용 음식사진 찍기에도 딱 좋은 환경이기도 하고, 실제로도 여기저기서 찰칵찰칵 스마트폰 카메라소리가 들리기도 합니다. 전문 맛집 블로거가 아닌지라.. 멜리데에 대한 정보는 여러 블로거들의 포스팅이 많기 때문에 다른 메뉴에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