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abra SOLEMATE MINI(자브라 솔메이트 미니) 제품을 요즘 인터넷에서 할인 판매를 하길래 레드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솔메이트 미니 블루투스 스피커는 미니사이즈 제품이기 때문에 박스는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만 자브라 특유의 화려한 디자인의 박스입니다. 솔메이트 미니 제품은 포켓사이즈로 나온 제품이지만 이 스피커의 장점은 전면 2채널에 후면 저음용 우퍼 1개 해서 2.1채널을 구성하고 있는 제품이라는 점입니다. 스마트폰 박스처럼 위로 열리는 박스이기 때문에 박스 바닥 양쪽에 씰이 되어 있으며, LIM Corp정품 인증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전면에 2채널 유닛이 들어가 있고 후면 1채널 우퍼로 스피커 전체를 보호커버가 감싸는 디자인으로 충격에 강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쉬운 페어링을 위한 NF..
컴소닉 필라(PILLAR) CS-3100 PLUS PC스피커를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컴소닉 필라 제품들은 많이 사용을 해봤는데, CS-3100+도 이번이 처음 구매는 아니고 재구매인데, 저렴한 가격대에서 PC스피커가 필요할때에 소리도 그럭저럭 괜찮은 편이고 내구성도 좋은편인 제품입니다. 저렴한 가격대의 2채널 스피커이기 때문에 좋은 음질로 음악감상을 하는 용도보다는 소리를 내는 용도와 게임용도 혹은 PC방에서 저렴하게 쓰고 싶을때에 적당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박스를 열면 저렴한 가격대의 스피커이지만 그래도 뽁뽁이와 스폰지(볼륨조정 다이얼)로 보호되어 있고 설명서가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전원은 요즘 흔하게 사용하는 USB전원이 아니라 220볼트 AC전원을 쓰는 제품이고 전면에 헤드셋과 마이크 ..
사운드음향기기 전문회사인 브리츠(Britz)에서 판매중인 블루투스 스피커/알람시계/FM라디오가 되는 BA-SD7 사운드포켓(SoundPocket)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브리츠에서 레트로 디자인으로 판매중인 제품으로서 색상은 3가지 색상인데, 그중에서 민트색상을 구매했습니다. 박스의 전면은 제품이 노출되어 보이는 스타일이고 뒷면은 위와 같은 디자인으로 포장되어 있어서 제품을 제대로 보고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블루투스 : v4.2 ○최대출력 : 4W ○드라이버 유닛 : 40mm 4옴 ○기능 : 블루투스, TF메모리 플레이기능, FM라디오, AUX ○배터리 : 볼륨 50%기준 12시간 / 1800mAh ○무게 : 259g ○크기 : 133x79.5x45 색상은 레드/민트/화이트 이렇게 3가지 색상..
블루투스 스피커는 요즘 흔하디 흔한 물건중에 하나입니다. PISnet CM의 경우에 가격대가 상당히 저렴하고 기능상 마음에 들어서 구매했던 제품으로 1.1채널 스피커라고 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일반 스피커 1개와 저음 우퍼 역활을 하는 스피커 1개가 양쪽으로 배열된 형태를 가진 제품입니다. 요즘 제품들은 모양은 똑같거나 비슷해도 판매사가 틀릴 경우에 실제로 똑같이 생긴 제품을 사보면 성능이 틀린 경우가 의외로 많은게 사실입니다. 제품 모양은 복사 붙여넣기 했지만, 성능이나 기능까지 복사 붙여넣기 않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PISnet이라는 브랜드는 삼지아이티라는 회사의 브랜드이고, 오픈마켓 등에서 인터넷공유기를 많이 판매하는 회사이기도 한데, 블루투스 스피커도 여러 모델을 피스넷이라는 상표를 달고 ..
유선마우스를 사용하다 보면 선꼬임 혹은 선이 걸리적거려서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 이 것을 해소 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마우스번지" 제품들입니다. 마우스번지 제품들은 여러회사에서 여러 가격대의 제품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타사의 마우스번지의 선을 잡아주는 부분이 부러져서(마우스 사는게 취미라 여러번 끼웠다 뺐다한 결과 -_-) 새로 제품을 구매할려고 이것저것 보다가 필라(PILLAR)에서 나온 CA-5000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헤드셋과 스피커를 스위치로 전환하게 해주는 사운드선택기 기능도 있는데, 어차피 기존에 사용하던 사운드선택기도 상태가 메롱했고, 전에 사용하던 사운드선택기도 오래 못쓰고 고장나기 일쑤였고, 여분으로 사놓고 썼었기 때문에 이왕이면 하나로 다 되면 좋..
브리츠(브릿츠라고도 하고, 영문으로는 Britz)인터내셔널의 K550은 헤드셋 자체는 1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헤드셋치고는 싸지도 비싸지도 않은 가격대의 제품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여러 헤드셋을 사용해봤지만, 음질은 대체로 만족하지만, 쓰다보면 단선되거나 이어캡이 너덜너덜(더 비싼 제품도 마찬가지)해지는 등의 문제로 오래 써봐야 1년 정도면 음질의 불만족 때문이 아니라 내구성 문제로 교체하게 되는게 헤드셋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적당한 가격에 적당한 성능을 제공하는 제품을 선호하는데, 바로 직전에는 로지텍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이게 FPS게임에서 음질면에서도 괜찮았지만, 헤드셋 볼륨조정부 접촉 불량으로 한쪽이 소리가 나왔다가 안나왔다가 해서 바꾸게 된 제품이 브리츠 K550입니다. 비슷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