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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다가 "머레이 차량용 턴테이블 방향제"가 악세사리도 되고 방향제고 리필향 교체식이라서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턴테이블 방향제는 기본형 제품과 컬러버전이 있는데 구매한 제품은 쬐끔 더 저렴한 기본형 제품이며 기본형은 우드그레인 본체를 하고 있어서 기본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기본제품에 방향제 3개 세트가 1만원 정도의 금액이니까 차량용 방향제치고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P형 고체 타블렛 타입의 방향제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머레이 턴테이블 차량용 디퓨져"라는 제품명으로 제품 모델명은 LPCAF-250 입니다. 비싼 가격대의 제품이 아닌데도 박스포장을 하고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박스를 열면 ..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인 "[아이존이십일] 차량용 스마트폰 송풍구 거치대 [EZ-CM360]"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물론 저렴한 가격대로 팔리는 제품이죠. 차량용 스마트폰 거치대를 이것저것 자주 구매하는 이유는 유리에 붙이거나 대시보드에 붙이는 것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인데, 그랜져HG 자체가 송풍구 모양상 송풍구용 거치대중에서 자유도가 높은 제품을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유리버결 벤트마운트 (틸트, 스위블, 360도 회전) 기능을 갖춘 제품으로 가격대도 저렴하고 나름 잘 만들어진 제품 같아서 일단은 구매를 했습니다. 출시된지 좀 된 제품이라서 그런지 아이폰 7과 아이폰 7plus, 삼성 갤럭시 S7등의 스마트폰이 가능하다고 옆면에 적혀 있습니다. 포장을 열면 제품은 두 부분으로 분리되어 있는 상태로 포장..
차량용 방향제를 여러가지 사용해보는 편이긴한데, 주로 구매하는 제품은 캘리포니아센트의 코모나도 체리와 페브리즈에서 나오는 맑은 하늘 바람입니다. 이번 2008년도 여름 한정 특별팩이라고 해서 저렴하게 옥션 올킬에서 세일하길래 "부산의 맑은 하늘 바람"이라는 제품 3팩씩 2개해서 6개 세트를 구매해봤습니다. 최대 90일 지속된다고 하고, 용량 6ml로 용량 자체는 작은 편이지만, 경험상 페브리즈 송풍구형 제품들은 거의 다 사봤지만, 거의 비슷하게 2주에서 한 달정도는 대체로 향이 지속되더군요. 90이라는 수치는 아무래도 최적의 상황에서 최소로 놨을때에 해당하는 수치인 것 같습니다.(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기존에 "맑은 하늘 바람"이라는 제품이 있었고, 이번에 구매한 제품은 "부산의 맑은 하늘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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