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테이블 모양의 머레이 차량용 방향제 구매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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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다가 "머레이 차량용 턴테이블 방향제"가 악세사리도 되고 방향제고 리필향 교체식이라서 직접 구매해봤습니다.

 

턴테이블 방향제는 기본형 제품과 컬러버전이 있는데 구매한 제품은 쬐끔 더 저렴한 기본형 제품이며 기본형은  우드그레인 본체를 하고 있어서 기본적이고 클래식한 느낌의 제품입니다.

 

가격대는 기본제품에 방향제 3개 세트가 1만원 정도의 금액이니까 차량용 방향제치고는 저렴한 가격이라는 것도 이 제품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LP형 고체 타블렛 타입의 방향제를 교체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머레이 턴테이블 차량용 디퓨져"라는 제품명으로 제품 모델명은 LPCAF-250 입니다.

 

비싼 가격대의 제품이 아닌데도 박스포장을 하고 있어서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입니다.

 

박스를 열면 턴테이블이 바로 보이는 형태로 쇼핑몰상의 제품사진이랑 별반 다르지 않는 괜찮은 제품 품질입니다.

 

기본 제공되는 레코드판(LP판) 방향제가 3개가 들어 있고 별매로 추가 리필용판을 구매할 수 있으며 리필판 가격대도 저렴하기 때문에 방향제 유지비용이 싼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차량의 송풍구에 장착하는 제품이고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에 따라서 LP판이 돌아가는 제품으로 나름 인테리어 효과와 방향제 효과 두가지를 한번에 노릴 수 있는 제품입니다.

 

송풍구에서 나오는 바람을 이용해서 LP판을 돌리는 제품이라서 후면에는 바람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고 LP판은 메탈베어링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돌아가는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잡소리에 민감한 운전자들도 사용하는데 문제는 없을 것이며 송풍구 바람방향을 전면으로 놓아야만 돕니다.

장착방식은 일반적인 송풍구형 스마트폰거치대랑 동일하고 거치되는 부분이 고무재질이기 때문에 차량에 손상이 없는 방식입니다.

LP판을 장착할려면 바늘암을 한쪽으로 밀고 레코드판을 그냥 턴테이블에 끼워 놓는 방식으로 장착합니다.

레코드 LP판을 장착한 사진인데 LP판을 장착하도 의외로 제품의 품질이 좋습니다.

LP판 자체가 일종의 종이방향제랑 비슷한 방식이기 때문에 LP판이 회전하든 정지해있건 향의 발산량은 동일합니다.

 

차량의 송풍구 바람방향을 전면으로 전환하고 테스트를 해보면...

 

소음 없이 잘 돌아갑니다.

잡소리에 민감한 운전자들도 신경쓰일 소리는 안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될 것 같으며 레코드판이 돌던 안돌던 향의 강도는 동일하기 때문에 악세사리 개념으로도 괜찮은 제품이고 향기의 품질도 크게 문제 없을 향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가성비로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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