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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으로 번호이동을 하고 증정품으로 스타벅스 화이트 세라믹 텀블러 제품을 받았습니다. 많은 알뜰폰 회사들이 스타벅스 텀블러를 증정하기 때문에 특정회사만 주는 것도 아니고 바로 주는 것도 아니여서 좀 기달려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사은품으로 받은 제품이지만, 인터넷으로도 팔리고 있는 제품으로 스타벅스하면 세라믹 재질의 머그컵이 생각나듯이 이 텀블러도 스타벅스의 감성을 잘 살린 제품입니다. 스타벅스 텀블러 박스는 무지박스에 인쇄된 형태라서 저렴해 보인다는 단점은 있습니다. 세라믹(=도자기)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지만 스타벅스 텀블러 박스 자체는 충격을 흡수해줄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배송박스에 뽁뽁이가 많이 들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타벅스 화이트 세라믹 텀블러는 몸체 부분이 세라믹이고 뚜껑은 플라스틱..
가정에서 납땜할 일이 많지는 않지만 가정에서 물건들을 자가수리하는 편이라면 가끔 아쉬운 공구중에 하나가 남땜 인두입니다. 간단히 납땜만으로 전자제품이나 디지털기기를 수리할 수 있는데 인두가 없어서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자야(JAYA) ZD-70S 세라믹 인두세트는 납땜에 필요한 도구들이 세트로 있는 제품으로 1만원 전후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한세트 직접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자야(JAYA) ZD-70S 세라믹 인두세트는 납땜에 필요한 도구가 한세트로 묶여 있는 제품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이기 때문에 전문적인 작업용이라기 보다는 가정용이나 개인 DIY용으로 적합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KC안전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납땜에 필요한 8종으로 만들어진 실용적인 구성이고 포함된..
그랜져HG LPI를 타면서 많이 주행을 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대략 4개월에 한번씩 엔진오일을 교환하고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길지 않기 때문에 주행거리 or 날짜로 4개월중 먼저 도래하는 것으로 엔진오일 교환 기준점을 잡고 있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4개월이 되었기 때문에 교체했습니다. 이번에 사용한 지크 X8의 경우에 4개월전에 두번 교체할 분량을 사놓은 것을 단골 카센터에 보관하고 있었는데, 일단 교체작업을 했습니다. 기존에 쓰던 지크 X8에는 리퀴몰리 세라텍을 첨가해서 사용을 했었는데, 세라텍을 넣어서 사용했을때와 새로 교체한 것을 비교할 수 있겠습니다. 확실히 세라텍 같은 엔진오일 첨가제들은 엔진오일의 저온점도를 올리기 때문에 지크 X8만 사용했을때보다 냉간 시동시에 살짝 무겁다는 느낌이지만, 대..
국내에 시판되는 엔진코팅제 중에서 1만원 이하의 제품들은 솔직히 많지는 않은데, 인터넷 가격 기준으로 8,000원 금액으로 파는 제품중에 하나가 록타이트 Mos2 제품입니다. 옥션 기준으로 7,990원에 구매를 했기 때문에 가장 싼 제품은 아니여도 국내지사에서 정식으로 출시한 제품중에서는 제일 저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록타이트라는 브랜드 자체는 캐미컬 브랜드이고, 독일 헨켈(Henkel)의 브랜드중에 하나입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헨켈코리아에서 정식으로 발매한 제품이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유명브랜드라도 국내 지사가 있어서 정식 발매한 제품이 아닌 일개 수입상이 수입한 제품은 혹시라도 생길 수 있는 문제 발생시에 보상문제 등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엔진오일이든 엔진코팅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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