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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팔리고 있는 국내 가솔린 중형세단 차량은 2000cc, 2400cc, 3,000cc 배기량을 가지고 있습니다. 중형차의 평균엔진은 2000cc의 4기통 가솔린 엔진이라고 할 수 있고, 좀더 성능이 좋은 4기통 엔진으로는 2.4엔진이 있고, 준대형인 그랜져HG나 K7은 3.0 V6가솔린 엔진이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4기통 VS 6기통의 유지비용 차이 비교라고 할 수 도 있겟습니다. 1.엔진오일 2000cc, 2400cc 가솔린 엔진은 하부 드레인 방식으로 엔진오일을 뺄 경우에 4리터면 충분합니다. 오일팬 부분에 있는 하부 드레인으로 안나오는 것까지 썩션으로 빼면 4.5리터 정도 들어간다고 보면 되는데, 일반적인 하부 드레인 방식으로 할때에 4리터면 충분한데, 엔진오일이 1리터 단위로 판매되는 제품들..
요즘 다운사이징 엔진이 대세이고, 그로 인해서 중형차량들도 2000cc이하의 배기량의 엔진을 사용해서 기존 자연흡기 2000cc엔진에 비해서 낮은 년간 세금과 더 높은 출력과 연비를 내고 있습니다. 2016년 5월 24일 이 포스팅 기준으로 현재 국내의 자동차세금 체계는 배기량에 따라서 내는 세금체계이고, 세금을 성실히 납부해야 신용등급에도 영향이 있는 만큼 세금이 중요한 부분이고, 신용등급 뿐만 아니라 국가에 내는 세금은 당연히 내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세금에 대해서 짧게 포스팅할려고 합니다. 제목에 SM5와 SM6 1.6터보 엔진 차량인 TCE차량이 왜 아쉽냐고 했냐면, 적용 세율이 1600cc가 넘는 차량이기 때문에 타사 경쟁 차량대비 해서 년간 세금이 비싸기 때문입니다. 르노삼성 TCE차량에 들어..
쉐보레에서 2016 신차로 출시한 올뉴말리부(ALL NEW MALIBU)의 파워트레인(엔진/변속기)은 1.5리터 가솔린터보 엔진과 2.0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엔진은 현재로서는 달란 두가지에 변속기는 GEN3 한가지로 선택의 폭이 타사 대비 적습니다. 경쟁차종인 LF소나타에서 선택 가능한 엔진은 2.0자연흡기, 2.0 LPI, 1.7디젤, 2.0가솔린터보, 1.6 가솔린터보로 엔진이 여러종류가 출시되고 있고, 르노삼성의 SM6의 경우에도 2.0 자연흡기 가솔린, 2.0LPI, 1.6 가솔린터보로 3가지 엔진 선택권이 있고, 국내 소비자의 선호도가 높은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들을 현대/기아/르노삼성은 모두 구비하고 있는 상황에서 말리부는 오로지 가솔린터보 차량만 출시를 했습니다. 올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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