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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타사의 USB 3.0메목리카드 리더기가 고장난줄 알고 그냥 싼거 사서 여러번 갈아쓰자는 생각으로 저렴한 버바팀에서 판매중인 USB 2.0버전의 마이크로SD와 SD카드 리더기를 샀습니다. 버바팀(Verbatim)에서 판매중인 제품으로 일반사이즈 SD카드와 마이크로 SD카드를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으로 가격대가 저렴한 편이고 마이크로SD 전용슬롯이 있어서 총 슬롯 갯수는 2개입니다. 일반적인 SD카드용(마이크로SD 포함) USB 2.0 리더기나 USB 3.0버전이나 크기 차이는 없습니다만 저렴한 가격에 쓸생각이거나 USB 3.0포트가 없는 컴퓨터를 사용한다면 굳이 몇천원 비싼 USB 3.0버전을 구매할 필요는 없겠지요. 지금도 SD카드를 사용하는 네비게이션이나 블랙박스, 디지털카..
LG G6 32GB의 용량부족(64GB살걸 후회중)으로 "[SanDisk] MicroSDHC/XC, Ultra, Class10, UHS-I, 533배속 MicroSDHC 32GB [SDSQUNS-032G]||▶ 343757 후속모델"을 구매했습니다. 샌디스크 울트라 클래스10 533배속 32GB는 이 글을 쓰는 기준으로 6000원 전후에 구매가 가능한 저렴한 제품입니다. 스마트폰 용량확장은 일단 32GB만 하기로 하고 구매를 했습니다. 샌디스크 기준으로 533배속짜리 제품으로 초당 80MB/S 읽기 속도를 가진 제품으로 속도는 준수한 편이나 몇백원 차이 나는 액센에서 판매중인 캐릭터 제품이 95MB/S의 읽기 속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고민할 수는 있겠으나 액센제품이랑 이 제품이랑 실사용에서 차이점을 느..
씨앤에스링크 마이딘 W350을 구매해서 몇달을 사용해보니까 문제가 16GB로는 살짝 모자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이딘 W350도 요즘 제품답게 주차/주행/이벤트 비율을 조정할 수 있지만 조정을 해도 주차상시 녹화시간에 살짝 불만이 있어서 메모리카드를 업그레이드하기도 했습니다. 마이딘 W350블랙박스 구매점인 안성 차이야기에 물어보니까 블랙박스는 내구성 좋은 MLC타입에 풀HD로 녹화되는 제품이니까 CLASS10을 추천하더군요. 인터넷으로 보니까 이글을 쓰는 기준으로 TLC 32GB는 1GB는 1만원 초중반에서 시작되고 MLC는 2만원부터 시작되는데 어차피 MLC를 사야 하니까 ADATA의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ADATA는 메모리 전문회사이고, 구매한 제품은 Premier Pro 제품으로 MLC방식의 ..
요즘 스마트기기에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메모리카드가 마이크로SD(Micro SDHC)인데, 일반적인 사용을 할때와 메모리카드 제조사 혹은 수입사에서 싫어하는 기기에 사용할때에 보증기간과 보증조건이 틀려지게 되는데, 메모리카드 제조사 혹은 수입사에서 제일 싫어하는 기기중에 하나가 차량용 블랙박스입니다. 블랙박스나 CCTV등의 녹화기들은 영상을 지속적으로 문한반복 저장하기 때문에 메모리카드의 수명이 일반적인 데이터 사용시보다는 줄어들기 때문에 메모리카드 제조사 혹은 수입사들이 블랙박스에서 사용했던 메모리에 대해서는 차별을 두는 경우도 있고 차별을 하지 않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국내에서 많이 팔리는 브랜드의 메모리카드 보증기간에 대해서 쓰겠습니다. **메모리카드와 같은 저장장치를 제조하거나 수입하는 업체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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