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좋은 담터 마테차 재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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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티백차를 많이 마시는 편이고 종류별 티백차를 구비하는 편입니다.

제품을 살 때에 무조건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나 국내 티백차 전문업체 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을 구매합니다.

 

이유는 의외로 가내수공업 제품들이 많고 위생이 불안하기 때문인데요.

대부분 국내 종이티백차 전문 브랜드는 식품안전관리인증인 HACCP인증을 받은 업체들이 많아서 그냥 중고기업이나 대기업에서 만든 제품이 무조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담터 마테차는 마테차치고는 저렴한 편에 속하는 제품입니다.

가격도 저렴하지만 아르헨티나산 마테 100%를 사용한 제품이고 국내에 HACCP인증된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이므로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국내에 종이티백차 브랜드들이 사진처럼 비닐로 밀봉되어 있기 때문에 새제품 확인도 쉽고 품질을 지킬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포장된 제품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대부분 종이티백차를 저가의 싼제품으로 인식하는 경우도 많은데, 글로벌 유명한 티백차 브랜드들이 흔하게 사용하는게 종이티백(펄프티백)이며, 종이티백은 펄프와 면사줄로 만들어져 있지만 삼각티백은 고급스러워 보이는 대신에 합성물질로 만들어져 있고 종이티백처럼 필터링이 되는 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삼각티백 별로 않좋아하는 편입니다.

 

담터 마테차는 40티백 단위로 포장되어 있고 인터넷으로 구매시 티백당 가격이 100원이 안되는 금액이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마테차를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품의 유통기간도 사진처럼 박스에 인쇄되어 있고 구매일 기준으로 대략 2년 정도로 긴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테 차[ Mate tea ]
남미에서 마시고 있는 식물성 음료. 파라과이차라고 도 한다. 당지원산의 감탄나무과의 쌍자엽의 상록수, Mate나무(Ilex paraguayensis)의 잎에서 만든다.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등의 원주민에 옛날부터 애음해왔다. 절단한 Mate의 작은 가지에서 잎을 따서 선반에 얹는 광주리에 넣고서 밑에서 불길로 볶아 표면에 갈라진 금이 생길 때까지 건조한 다음 직화 또는 용기에서 수분 5∼6%될 때까지 건조시켜 손으로 비비면서 가루로 만든다.마실 때는 호리병모양의 그릇에 Mate차를 넣어 열탕을 붓고 이안에 본비아라는 20cm 정도 길이로 끝에 구멍이 있는 관을 넣어 서서히 빨아 마신다. 마테 차는 증혈 효과가 있는 성분과 무기질을 함유하고 혈압조정이나 위, 간장의 작용을 돕고 또 소량의 카페인을 함유, 피로 회복감이나 약간의 흥분을 느낄 수 있고 커피, 녹차, 홍차에 이어 세계의 기호음료의 하나이다.[네이버 지식백과] 마테 차 [Mate tea] (차생활문화대전, 2012. 7. 10., 정동효, 윤백현, 이영희)

담터 마테차는 총 40g용량으로 티백당 1g를 제공하는 제품으로 타사 제품과 비슷한 용량이라고 할 수 있고 국내 대부분 티백차들은 종이컵 용량을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물량에 맞는 용량이 들어가 있습니다. 

 

물론 비싸게 파는 삼각티백 제품들도 티백당 용량을 보시면 알겠지만 종이티백차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명 : 마테차

※식품유형 : 침출차

※내용량 : 40g(1g x 40티백)

※제조원 : 허브앤티 /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이은농공길 45

※판매원 : (주)담터 / 경기도 포천시 신북면 청신로 2097번길 85-8

※원재료명 : 마테(아르헨티나산) 100%

※유통기간 : 제품 상단 표기일까지

※용기재질 : 여과지-펄프 / 내포장-폴리프로필렌 코팅 종이제

 

※마테차 맛있게 마시는 방법 : 1티백(1g)을 컵에 넣은 후 뜨거운 물 또는 차가운 물(100mL)을 붓습니다. 1~2분 경과후 티백을 수회 흔든 후 건져내고 드십시오.

 

※밀봉포장 : 티백을 자동 밀봉 포장하여 차의 맛과 향을 오랫동안 보존해 줍니다.

 

※면사묶음 : 기존의 금속선 대신 면사로 묶음 처리하여 더욱 위생적이고 안전해진 식품입니다.

 

제품을 열면 사진처럼 일반 티백차보다는 개별포장이 두텁기 때문에 빽빽하게 들어가 있는 느낌이고 마테 자체가 잘게 잘려서 있어도 약간 부피감이 있어서 다른 티백보다 두꺼워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제품설명처럼 자동 밀봉포장 제품이기 때문에 휴대가 편리하고 보관도 편리한 제품이기 때문에 티백차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캠핑, 등산, 낚시, 여행)

 

개별포장재 안에 폴리프로필렌 코팅이 되어 있기 때문에 마테차 티백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되어 있고 종이로 되어 있는 포장이기 때문에 뜯기도 편리한 편입니다.

 

펄프티백은 유명회사 마케팅용어로 듀얼챔버 방식으로 이중으로 되어 있는데, 대부분의 종이티백차들이 같은 방식으로 되어 있고 물에 닿는 면적이 넓기 때문에 빠르게 차를 우려낼 수 있습니다.

 

옛날 티백차들은 줄을 금속 스테플러 같은 것으로 고정했으나 지금은 면사를 묶어서 만들기 때문에 안전한 재질로만 만들어진 티백입니다. 합성섬유를 사용하는 삼각티백보다는 확실히 안전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종이티백은 필터링이 가능하기 때문에 원물가루가 우려낸 차에 떠다닐 염려가 없어서 깔끔한 티백차를 마실 수 있는 방법은 종이티백이 제일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물에 넣으면 사진처럼 마테 원물을 볼 수 있는데, 마테 원물의 상태도 상당히 깔금한 것을 사용했고 담터가 국내 티백차 전문 브랜드중에 한 곳이기 때문에 품질은 확실히 믿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가격도 착해서 많이 애용합니다.

 

마테차가 다이어트차로 인기가 높지만, 대부분의 연구결과를 보면 추출물로 실험을 하기 때문에 추출물로 만들어진 제품을 먹는게 아니라 일반차로 먹을려면 물대신 마셔도 이것만으로 효과를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마테라는 차로서 느끼기 위해서 마시는게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녹차에서 씁쓸한 맛이 빠진 맛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는데 녹차의 씁쓸한 맛 때문에 녹차를 싫어 하더라도 마테차는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고 생각되며 마테차도 카페인이 커피보다는 적지만 들어가 있는 차라서 카페인이 필요한데 커피는 몸에 도움이 덜 된다고 생각할때에 커피대용 티백차로 선택해볼 만한 것중에 하나가 마테차입니다.

 

마테차가 카페인이 들어 있긴 하지만 찬물 뜨거운물 모두 우려낼 수 있으며 물대신 음용하기에 부담스럽서나 질리는 맛은 절대로 아니기 때문에 물병에 잔뜩 우려내서 물대신 음용하기에도 좋기 때문에 질리지 않는 카페인 들어 있는 티백차를 찾고 계시면 마테차가 딱 좋은 선택이라고 할 수 있고 추천할 수 있는 티백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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