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리뷰] 퓨어에이드 일회용 렌즈 클렌징 티슈 렌즈클리너

728x90
반응형

기존에 독일산 자이스나 자우버를 사용하다가 가격이 저렴한 유어에이드 1회용 렌즈 클렌징 티슈가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자우버나 자이스를 사용했던 이유는 그전에 국내 제품을 샀었는데, 안경을 닦으면 닦을수록 뿌옇게되는 마법이 생겨서 이왕 쓰는 것 좋을걸 쓰자해서 자우버나 자이스 제품만 사용했고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퓨어에이드(Pure Aid) 제품은 중국에서 생산 제품으로 독일산 자우버나 자이스에서 비해서 거의 반값(?) 정도입니다.

판매하는 쇼핑몰에 따라서 틀려지고 구매량에 따라서 틀려지지만 200매 세트를 운송료 포함해서 9800원에 샀으니까 자우버보다 2배 싼 것까지는 아니고 1.5배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렌즈, 안경, 스마트폰등 크리닝과 소독이 필요한 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국내에 정식으로 수입된 제품이기 때문에 "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한 위해 우려제품 안전기준에 적합함"이 되어 있으며 KC인증을 받은 제품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제품설명상 표기된 내용)

-탁월한 세정력

-김서림방지

-렌즈표면보호

-정전기 미세먼지 방지

-항균 99.9%

 

성분 : 정제수, 에탄올(세정작용), 고급알코올계(비이온) 5%미만 / 중성

 

박스를 열면 100매의 렌즈크리너가 들어가 있으면 두개씩 붙어 있습니다.(이건 자우버도 동일)

 

두개씩 붙어 있는 형태는 자우버 같은 유명 제품도 마찬가지이고,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입니다.

 

스마트폰 크기와 비교해서 위와 같은 사이즈이기 때문에 휴대시에 불편함은 없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자우버와 비교했을대에의 크기인데, 자우버는 세로로 긴 형태이고, 퓨어에이드는 정사각형에 가까운 형태입니다.

1개의 크리너 사이즈는 13X15cm dlqslek.

 

렌즈 크리너를 하나 뜯어서 펼치면 위와 같이 13x15cm이며, 안경이나 카메라렌즈를 닦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는 사이즈이고 자우버 대비해서 알콜냄새는 강한편이며, 자우버 대비해서 액상의 양이 많기 때문에 닦을때에 확실히 액상이 많이 나옵니다. 그런데 알콜성분이라 금방 날아가는 편이라 닦는데 크게 문제는 없고 세정력도 좋은 편입니다.

 

윗 사진은 액상이 다 마른 상태에서 찍은 사진이고 처음 뜯었을때에는 반투명하게 보이고 모두 마르면 위 사진처럼 하얀색 종이가 되는데, 마른 상태에서도 렌즈나 스마트폰을 닦을 수는 있습니다.

사이즈는 두 제품이 대소동이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고 액상이 확실히 퓨어에이드가 더 많이 적셔 있는 느낌이라 많이 문질러주지 않으면 물자국처럼 안경이나 렌즈에 남는다는 단점이 있고 장점이라면 안경이나 렌즈가 많이 더러워서 좀 불려서 닦아야 할때에는 장점일 수 있겠습니다.

 

액상이 많아서 물자국 생기는 것이 싫으시면 자우버를 선택하는게 좋겠고 오래 문질러서 빡빡 닦는 스타일이거나 안경이나 렌즈의 오염이 심해서 좀 불려서 닦는 느낌으로 하고 싶다면 퓨어에이드 제품도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퓨어에이드 일회용 렌즈 클렌징 티슈 렌즈클리너, 200매입, lens wipes퓨어에이드 일회용 렌즈 클렌징 티슈 렌즈클리너, 200매입, lens wipes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