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멀라이트 어쌔신 120SE 대장급 듀얼타워 CPU쿨러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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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포스팅은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한 제품이며 포스팅내 링크를 통한 구매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PCIe 3.0 SSD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작년에 PCIe 4.0 NVMe SSD를 추가로 장착하면서 2개의 M.2 SSD슬롯을 모두 사용하려면 기가바이트 인텔 B560 메인보드에서는 CPU가 11세대 로켓레이크여야 합니다.

 

그래서 SSD와 기존의 10세대 10400F를 11세대인 11400F로 교체했습니다.

물론 혹자는 이왕이면 CPU하고 메인보드 사서 12세대 이상으로 사지 왜 그랬냐고 하겠지만 그러 윈도우 클린설치 또 해야 하고 내가 사용하는 작업환경을 맞추는데 시간이 더 걸리고 기존에 10세대도 작업환경에 문제가 없었는데 돈을 더 들일 필요가 없었습니다.

CPU교체 후에 기존에 10400F에 잘 쓰던 CPU쿨러들이 플라워형은 90도에서 100도까지 올라가고 구시대의 싱글타워나 듀얼타워 쿨러들도 피크 찍을 때에 순간 스로틀링이 걸려서 멈추는 현상이 종종 발생했고 게임하다가 멈춰서 재부팅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CPU쿨러를 의심하지 않은 이유가 10400F와 11400F 모두 인텔의 스펙상 65W의 나름 저전력 i시리즈 CPU이기 때문에 의심을 하지 못했고 동일 전력소비량의 10세대 CPU도 부드럽게 냉각시켜주던 쿨러들이 냉각을 제대로 못한다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드웨어 모니터로 모니터를 해봐도 순간 고전력 피크 찍히는 순간은 모니터링이 안되어서 실제로 어떤 제품인지 몰랐기 때문에 그냥 사용하다가 작년 가을에 싱글타워 요즘 제품으로 교체해서 그냥저냥 순간랙은 존재했지만 귀찮아서 그냥 사용했습니다.

서린에서 정식수입한 제품인데 중문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지만 그대신 저렴하게 팔고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고 요즘은 스마트폰 앱으로 카메라를 비추면 번역해서 볼 수 있는 시대여서 큰 문제는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인텔의 최신 LGA 1851 소켓과 구형인 1700, 1200, 115x 그리고 AM5, AM4(AM4를 지원하면 사실상 AM3, AM2도 된다는 의미)등 대부분의 실제 현재 사용하는 CPU소켓 규격을 제공하기 때문에 부품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쿨러용 백플레이트를 메인보드 후면에 부착할 수 있게 양면테이프가 미리 붙어 있는 것이 독특한 점이고, 저가형 플라워형 일부 쿨러들만 이렇게 되어 있고 타워형에서는 이런 경우가 드물다고 할 수 있는데 이 제품은 되어 있습니다.

AM4 & AM5, 1700, 1200/115X용 부품들이 들어 있는데 색상으로 쉽게 구분해 놨으며 1200/115X용 나사는 1700용이랑 공용으로 사용합니다.

쿨러장착용 브라켓은 AMD용과 인텔용으로 구분되어 있고 써멀라이트의 고성능 써멀구리스 2g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백플레이트는 플라스틱 재질로 만들어져 있고 써멀라이트 로고와 소켓규격이 후면에 음각되어 있어서 부품을 설명서가 없어도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용환경은 기가바이트 M-ATX B560 메인보드로 램방열판이 달린 RAM 4개와 PCIe 4.0용 방열판이 장착된 상태로서 대장급 공랭쿨러가 간섭이 없을까 생각해서 수냉을 살려다가 얼마전에 사용하던 저렴이 수냉이 고장나버리는 바람에 수냉은 제외하고 저렴이 수냉과 비슷한 성능이 대장급 공냉으로 가능하고 가격은 비슷한 TDP에서 공냉이 더 저렴한 것이 사실이라 어쌔신 120SE면 충분하다는 결론이었습니다.

타워형 쿨러는 제조사에 따라서 부품의 갯수가 자잘하게 많이 구성된 경우가 있는데 써멀라이트는 백플레이트에 붙어 있는 너트도 일체형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조립도 편리하고 부품 분실의 위험도 적은 편입니다.

미인보드 백플레이트는 후면에 잘 맞으며 상하 방향성 없이 장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1200과 115x 소켓용 중간 플라스틱 너트입니다.

후면 백플레이트를 장착해 주고 중간 플라스틱 너트로 LGA1200소켓에 맞게 조립을 합니다.

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1개Thermalright Peerless Assassin 120 SE, 1개

브라켓은 요즘 스타일로 듀얼타워 장착용 숫나사가 브라켓에 붙어 있는 행태이고 인텔용과 AMD용으로 두가지 타입이 들어 있고 인텔용은 여러 소켓에 호환될 수 있도록 나사 구멍이 길에 만들어져 있습니다.

플라스틱너트와 브라켓을 고정하는 나사는 1700 소켓용과 동일하게 사용되기 때문에 1700소켓용 부품을 뜯어야 합니다.

브라켓을 결합해서 바로 CPU쿨러를 장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줍니다.

기본으로 고성능 써멀구리스인 써멀라이트 TF7을 기본으로 제공하는데 주사기는 크지만 실제 들어 있는 용량은 2g으로 적은 용량을 제공합니다.

써멀구리스 주사기의 노즐은 요즘 스타일로 만들어져 있어서 호불호가 탈 수 있는 부분입니다.

듀얼타워에 슬림해 보여서 구시대의 듀얼타워와 비슷하네? 생각했지만 슬림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구시대에 만들어진 120mm 쿨링팬을 사용하는 제품보다 사이즈 자체가 큽니다. 제품이 착시효과가 살짝 있습니다.

듀얼타워의 디자인은 고가 메인보드에 있는 메인보드 전원부 방열판과 램슬롯에 간섭이 생기지 않게 디자인 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CPU가 결합되는 부분이에는 당연히 보호필름이 붙어 있기 때문에 장착전에 제거해야 제성능이 나오게 됩니다.

히트파이프가 들어나 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니켈도금이 들어가 있어서 고급스럽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기존의 듀얼타워보다 큰 사이즈인 이유는 SSD방열판을 완전히 덮는 디자인으로 동일한 120mm쿨러를 사용하는 싱글타워나 다른 듀얼타워보다 컴퓨터안에 꽉차게 들어가진만 램에 방열판, SSD에 사제 방열판도 붙어 있지만 실질적으로 간섭이 전혀 없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링팬은 PWM을 지원하는 제품 2개를 제공하고 있고 PWM을 지원하는 Y형 커넥터를 기본으로 주기 때문에 CPU쿨러를 장착하기 위해서 따로 필요한 자재는 없습니다.

써멀라이트 어쌔씬 120SE를 장착한 후에 기존에 있었던 하드웨어 모니터로 모니터가 되지 않았던 순간적인 스로틀링으로 인한 게임에서 화면 멈춤이나 늘어짐이 깔끔하게 없어졌고, 업무 작업시에도 순간적으로 느린 반응이 나오는 것이나 사운드 끈어짐 같은 현상도 말끔하게 해결되었기 때문에 순정 CPU쿨러에서 추가로 쿨러를 알아본다면 싱글타워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지만 쿨러를 한번 사면 CPU 아키텍처가 하자가 아닌 이상은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그냥 어쌔신 120SE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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