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장 SSD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노트북이나 맥북에서는 연장선이 필요 없지만 데스크탑에 달린 C포트는 컴퓨터 후면 메인보드 백패널에 달려 있어서 쓰기 불편해서 연장성으로 연장해서 연장선을 책상위에 올려 놓고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한 제품이 강원전자 USB 3.1 Gen2 to USB 3.1 Gen2 M/F 연장케이블, NM-UNC301F [블랙/1m]입니다.
강원전자에서 판매하는 제품들이 NETmate라는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고 지퍼백 포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구매한 제품은 10Gbps 대여폭을 가지는 제품으로 USB 3.1 Gen2 및 USB 3.2 Gen2를 지원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현재 USB규격에서 최대 대여폭인 10Gbps를 지원하는 제품입니다.
모델명 : NM-UNC301F~NM-UNC302F
길이 : 1m ~ 2m
인터페이스 : USB 3.1 Gen2
입/출력단자 : USB 3.1 Gen2 Type C Male-Female
전송속도 : 최대 10Gbps SuperSpeed Plus
선재규격 : 32AWGx1Pair+D+AL+Mylar)x4C+32AWGx1Pair+32AWGx4c+22AWGx2C+AL
직경 : 4.6mm
재질 : PVC Jacket+PP Braided
수입원 : 강원전자 주식회사
지퍼백 자체는 윗 부분을 뜯어야 개봉할 수 있는 지퍼백을 제공하고 있으며 케이블만 들어 있는 제품이지만 케이블의 품질이 좋은 자재를 사용한 제품이기 때문에 충분히 값어치는 하는 스펙의 제품입니다.
제품의 특징
알루미늄+알루미늄 차폐로 이루어진 2충 차폐 구조로 외부 간섭을 완벽하게 차단하여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
데이터선(32AWG)와 전원선(22AWG)의 연선 도체를 사용하여 고속/고용량 데이터를 전송합니다.
60W 3A PD 충전
USB 3.1 Gen2
4K 60Hz 영상출력
패브릭 케이블
USB 3.1 Gen2 규격 준수(USB 3.1 Gen1 하위호환)
USB 3.1 Gen2 SuperSpeed Plus 10Gbps 전송 속도 지원
USB 3.1 Gen2 Type C Male - Female 커넥터
양면인식 USB Type C(USB-C) 커넥터
2중 차폐로 완벽한 신호 보호
패브릭 케이블
충전 연장선으로 사용하기에는 요즘 최신 노트북에는 애매한 출력을 제공하지만 USB 3.2 Gen2용 저장장치들은 60W를 쓸일이 없을 만큼 저전력 제품들이라서 충전용 연장선으로는 사용하기 애매하고 데이터 연장선으로 쓰기 좋은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Male(숫)과 Female(암) 단자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순수하게 기존의 C포트를 연장해주는 역활을 하는 제품이고 현재 USB 3.2 Gen2가 가장 높은 사양이고 이중에서 저렴한 제품은 5Gbps로 대여폭이 절반이지만 이 제품은 제대로 규격에 맞게 10Gbps를 지원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USB 3.2 Gen2 제품을 사용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는 사양입니다.
강원전자 넷메이트 로고는 케이블을 많이 구매해 본 사람들은 익히 많이 본 로고일 것입니다.
커넥터 부분은 단선을 줄이는 디자인을 하고 있고 패브릭으로 마감된 케이블을 사용하고 있어서 제품의 내구성은 좋게 만들어져 있다고 할 수 있는 제품이며, 금속으로 만들어진 커넥터를 사용하고 있어서 내구성 문제는 크게 없을 제품입니다.
USB 2.0 : 480Mbpz
USB 3.1 Gen1 : 5Gbpz
USB 3.1 Gen2(USB 3.2 Gen2) : 10Gbps
케이블을 구매할 때에 같은 USB 3.1 Gen1과 USB 3.2 Gen2의 대여폭이 두배 차이가 발생하기 때문에 구매할 때에 얼마 가격차이도 없기 때문에 세대버전을 보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PC용으로 USB-C 4K영상출력도 지원하고 데이터전송 및 충전까지 모두 지원하는 제품으로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연장선 제품으로서 추천할 수 있는 C타입용 사양과 스펙 성능임 모두 받쳐주는 연장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오리코 Type-C 연장 케이블 USB3.2 Gen2x2 20Gbps CY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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