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OW NPad LIGHT 블루투스 3채널 미니 키보드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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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정발판 레노버 P11 PLUS LTE를 구매하면서 소프트키보드가 불편해서 하드웨어 키보드를 쓰려고 노트북 표준배열을 가지고 있으면서 십자키가 분리되어 있는 배열의 블루투스 키보드를 보던 중에 엔보우 N패드 라이트 네이비 제품을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블루투스 키보드들은 다양한 제품들이 있지만 텐키리스 제품중에서 펜타그래프에 스페이스바가 C~M에서 끝나는 길이의 제품을 선택하면 대부분의 노트북 배열과 유사한 배열이고 특히 방향키의 경우에는 키가 작아도 분리되어 있는 디자인이 편리합니다.

 

그리고 키감을 어느정도 생각하면 펜타그래프 방식에 충전식 내장형 배터리가 아닌 제품에서 고르다보니 인기있는 K380을 살까 아니면  엔보우 엔패드 라이트를 살까 하다가 둘다 샀습니다.(-_-)

 

엔보우에서 판매하는 펜타그래프 제품중에서는 저렴한 편에 속하는 것이 엔패드 라이트 제품이고 색상도 다양하게 판매하기 때문에 선택권이 그래도 많은 편입니다.

 

판매되는 색상은 실버, 블랙, 네이비, 민트로 요즘 인기 있는 색상은 모두 판매되고 있는데, 일단 구매한 네이비 색상은 상판이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실버 색상도 아마도 플라스틱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부분의 제품과 마찬가지로 3채널(3개의 기기페어링) 블루투스 5.0 제품이며 279g의 가벼운 무게와 펑션키와 조합하는 단축기(윈도우와 안드로이드), 펜타그패프 방식의 제품으로 AAA건전지 2개를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총 3대의 스마트기기를 페어링할 수 있으며, 쉽게 단축키로 기기간 페어링을 전환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유명회사 제품과 동일한 방식으로 전환이 가능하므로 편의성에서 큰 차이는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스펙

1. 모델명 : N패드 라이트

2.품목 : 블루투스 키보드

3.크기 : 285x120x18mm

4.무게 : 279g

5.키 작동방식 : 펜타그래프방식

6.연결방식 : 블루투스 5.0

7.멀티페어링 : 블루투스 3채널

8.호환 : 윈도우8 이상, iOS 9이상, 안드로이드 4.4이상, MAC X10 15.5이상

9.주파수 대역 : 2,402~2,480Ghz

10.사용전압 : 2.0V~3.3V

11.전원 : AAA배터리 x 2

12.구성품 : 키보드 본체, 메뉴얼(한글판), AAA배터리 2개

 

최대 120시간 사용이라고 하지만 블루투스 마우스나 키보드들은 대부분 일정 시간을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절전모드로 들어가기 때문에 컴퓨터나 스마트기기와 페어링 상태여도 실질적으로 사용하지 않으면 배터리를 계속 소모하지는 않지만 대기업 제품들에 비해서는 사용시간은 적은 편인 것은 맞습니다.

 

키보드 박스는 일반적인 박스처럼 넓은쪽을 개봉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쪽을 개봉하는 방식으로 되어 있고 중국생산 제품들의 특징인 하얀 비닐에 키보드가 들어 있는 구성입니다.

 

한글판 키보드이기 때문에 당연히 한글판 설명서를 제공하고 있고 배터리는 저렴한 제품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Tcbest 제품을 제공하고 있고 키보드에 장착된 상태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따로 제공되어 있습니다.

엔보우 N패드 라이트 블루투스 3채널 무선키보드, NPAD-LIGHT, 네이비, 일반형엔보우 N패드 라이트 블루투스 3채널 무선키보드, NPAD-LIGHT, 네이비, 일반형

 

블루투스 페어링 방법(안드로이드)

1.전원켜기(키보드 바닥면의 전원을 켭니다.)

2.FN키와 1번, 2번, 3번키 중에서 페어링할 채널을 선택한 다음에 누르고 있습니다.

3.연결기기를 안드로이드 기기나 컴퓨터에서 검색을 합니다.

4.컴퓨터나 안드로이드 및 스마트기기에서 나오는 PIN번호를 키보드의 숫자로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페어링이 완료됩니다.

 

엔보우 라이트 제품은 파스텔 느낌의 네이비색상으로 요즘 유행하는 색상톤이라서 크게 촌스럽지 않은 색상을 하고 있고 키배열이 노트북들이 많이 사용하는 표준배열에 방향키가 키들과 섞여 있지 않고 분리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부 제품들은 기능키가 기본설정이고 숫자키나 F1~F12를 쓰려면 FN키를 누르는 조합으로 해야 해서 불편한데, 이 제품은 기본키로 사용되고 기능키는 FN조합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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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무광으로 처리되어 있어서 키를 누를 때에 미끄러움이 적은 편이며,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과 동일하게 키스트로크가 깊은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크게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키캡 흔들림 현상이나 불안정한 현상은 없습니다.

 

바닥은 화이트로 투톤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며, 바닥면에 전원 스위치와 배터리를 넣는 곳이 있고 미끄럼방지 고무도 나름 잘 되어 있는 편이라고 할 수 있으며 후면 기판부와 배터리 부분이 튀어 나와 있는 디자인이라 책상에 놨을 때에 약간의 각도를 만들어주기 때문에 편하게 키보드를 칠 수 있는 편입니다.

 

전원버튼은 슬라이드식으로 단순하지만 움직임이 확실하게 구분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전원버튼 옆에는 건전지를 넣는 곳이 있고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처럼 방식이 동일합니다.

 

배터리실 뚜껑을 열면 건전지 하나는 아예 안쪽으로 들어가고 하나만 노출되는 타입으로 만들어져 있는데, 비슷한 디자인에 비슷한 가격대의 제품들이 흔하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건전지를 더 좋은 것을 사용한다고 해서 사용시간이 길어 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은 현재 구매하고 이 건전지로 사용중인데 태블릿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검색이나 OTT볼때에 찾는 용도로만 사용하기 때문에 배터리는 크게 신경쓰이지 않는 부분입니다.

 

아이폰으로 촬영했으며 별도로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근접촬영한 영상으로 실제로 일반적인 자세로 사용했을 때에 소음은 노트북이나 고가의 펜타그래프 키보드보단 소음이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저렴한 펜타그래프여도 멤브레인 제품보다는 조용한 편입니다.

 

오른쪽 상단에는 화이트 LED가 켜지는데 배터리가 없으면 표시등 역활도 하지만 페어링과 페어링 전환시에도 깜빡여주는 역활을 하기 때문에 나름대로 다양한 기능을 하는 LED하나가 달려 있습니다.

 

키스트로크가 높다고 했는데, 키캡을 자세히 보면 키캡 안쪽으로 펜타그래프 구조가 보일 정도여서 실제로도 누를 때에 깊이가 높은 편이라고 할 수 있어서 멤브레인 표준 키보드보단 낮지만 펜태그래프치고는 깊은 편이지만 동일 가격대 평균치 정도는 되는 제품입니다.

 

이 키보드가 실질적으로 1만원 중반대의 제품이기 때문에 크게 많은 것을 바라고 구매하는 제품이 아니라 오로지 스마트기기용으로 사용할 저렴하고 디자인과 색상 무난한 제품을 찾는다면 좋다는 말이고 조용한 환경에서 쓰기에는 조금은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

 

방향키가 작은 사이즈로 만들어져 있어도 메인키들과 분리되어 있는 디자인이기 때문에 따로 보지 않고도 방향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로지텍 K380도 비슷한 배열에 원형키캡이지만 배열은 둘다 비슷하지만 엔패드 라이트가 사이즈와 두께가 더 두껍지만 보강판 글어간 K380보다는 가벼운 편이라고 할 수 있고 소음은 K380이 확실히 조용합니다.

 

두 키보드의 가격차이는 두배가 넘는다고 할 수 있는데, 서로 장단점이 있는데 소음 상관없고 저렴한 제품을 원하면 엔패드 라이트도 나름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원형키캡인 K380도 호불호가 있는 제품이긴 하지만 조용함과 묵직한 키보드라서 개인적으로 K380을 메인컴에 연결해서 사용중이고 태블릿에는 엔패드 사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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