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제 노트북 알루미늄 합금 거치대 실버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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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으로 타이핑을 많이 하기 때문에 타이핑에 편한 각도를 만들어 줄 수 있는 받침대를 보다가 오제에서 판매중인 일체형 알루미늄 합금 재질의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플라스틱에 쿨러가 되어 있는 제품들도 있지만 그 제품들은 잡소리도 발생할 수도 있고 쿨러가 시끄러운 경우도 있고 철망 도색 내구성이 떨어져서 작은 충격에도 흠집으로 녹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많고 요즘 노트북들의 쿨링 방식과 맞지 않는 바람 방향을 가지기 때문에 솔직히 쿨러 달린 제품들은 지금 시대에 맞지 않습니다.

 

요즘 노트북들은 팬리스 제품부터 쿨러 달린 제품들도 쿨러의 성능이 좋아져서 조용하면서도 쿨링이 잘 되기 때문에 굳이 아래에 노트북보다 시끄러운 쿨러가 달린 받침대를 살 이유가 없고 플라스틱 제품들은 내구성도 떨어지고 나중에 버리기도 나쁘기 때문에 금속재질로 깔끔하게 만들어진 제품에서 쿨링에 방해가 안되는 디자인으로 골랐습니다.

 

각도조절이 가능한 제품들도 있지만 그런 제품들은 단순함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각도 조절도 쉽지 않고 잡소리 발생 가능성도 크고 고장의 위험도 올라가는 것이라서 노트북 오래 사용한 입장에서 이야기하면 그냥 단순하고 튼튼한 제품이 오래 사용 가능하고 잡소리도 안납니다.

 

오제 제품은 중국에서 생산된 제품으로 직접 조립해야 하는 단점은 있지만 나사 4개만 고정하면 되고 고정용 렌치도 기본으로 제공하기 때문에 따로 공구를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제품의 재질은 두꺼운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고 실리콘 패드로 구성 되어 있고 두께가 있는 만큼 무게도 320g으로 묵직한 편이고 구조상 휴대는 어려운 노트북을 데스크에 놓고 시즈모드로 사용할 때에 적당한 제품입니다.

 

파킹사이즈로 시즈모드 사용시 사이즈가 275mm x 72mm x 30mm로 맥북에어 13이나 맥북프로 14나 15~16인치 노트북까지는 가능한 사이즈의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데 묵직한 게이밍 노트북들은 다른 제품을 알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실버가 있는데 깔끔한 실버를 구매했고 재활용이 가능한 금속소재의 제품이기 때문에 환경적으로도 금속제품을 사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박스에서 제품을 꺼내면 사진과 같이 분해가 되어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직접 박스의 설명을 보고 조립해야 하지만 조립의 난이도는 낮은 수준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총 3개의 알루미늄 막대를 합치는 것이고 막대 하나에 두개의 막대를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으며 필요한 나사는 4개인데 여유로 5개가 들어 있고 나사를 조일 수 있는 육각렌치도 제공됩니다.

 

사진처럼 가로봉을 나사구멍에 나사를 넣고 조여주면 끝이고 4개만 조이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조립할 수 있고 알루미늄 재질의 거치대의 두께를 보시면 알겠지만 고가의 노트북을 올려도 튼튼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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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치대의 측면 부분은 모두 부드럽게 마감되어 있어서 손다칠 염려도 없으며 노트북을 보호하고 미끄럼방지 역활을 해주는 실리콘패드가 회색으로 많이 붙어 있고 거치대 끝 부분에는 노트북이 흠집이 발생하지 않도록 아예 패드가 둘러져 있기 때문에 소중하고 비싼 제품을 올려도 이 제품으로 인해서 흠집이 발생할 여지가 없습니다.

 

오제 노트북 알루미늄 합금 거치대, 블랙오제 노트북 알루미늄 합금 거치대, 블랙

제품을 거의 차지하는 부드러운 실리콘 패드로 인해서 노트북의 미끄럼방지가 확실하고 끝이 얇은 맥북에어 M1을 고정하는데도 전혀 문제가 없는 디자인입니다.

 

맥북에어의 경우에 디자인 때문에 거치대에서 미끄러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미끄럼방지 패드의 넓이도 넓고 끝 부분까지 둘러서 맥북에어가 확실하게 고정됩니다.

 

두께가 어느정도 되는 제품이라서 휴대용으로 사용하기 어렵고 책상에서 고정용으로 타이핑까지 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키보드를 따로 블루투스 키보드를 사용할 것이면 다른 거치대를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실리콘패드의 적용범위가 넓은 편이기 때문에 13인치 맥북에어 및 15.6인치 씽크패드 E15 G4도 안정적인 거치가 가능한 편이라고 할 수 있는 너비를 제공합니다.

 

바닥면에 위치하는 부분에도 실리콘 패드가 넓게 만들어져 있어서 책상에서 노트북 거치용 받침대가 미끄러짐을 방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아래에서 보면 4군데에 실리콘패드로 거치대가 책상에서 밀리는 것을 방지하고 있습니다.

 

제품의 상단에서 보면 조립하는 제품이지만 상당히 두껍고 튼튼하게 잘 만들러진 제품으로 복잡한 제품이나 특이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보다 튼튼하고 안전한 제품을 고르는 편이 좋습니다.

 

제품의 너비 자체가 맥북에어 M12보다 좁지만 제푸을 거치하는데 문제가 없고 넘버패드가 있는 15.6인치 제품이러도 거벼운 제품은 어렵지 않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트북 후면 바닥면의 공간확보로 인해서 노트북 흡입구가 거의 바닥면에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차가운 공기를 흡입하기도 좋은 구조이고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타이핑을 해보니 손목이 편하게 타이핑이 가능했습니다.

 

맥북이나 노틈북 타이핑을 노트북 키보르로 한다고 했을 때에 보기 좋은 각도와 사용하기 편리한 키보드 높이를 제공해주기 때문애 추천할 수 있는 알루미늄 거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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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제 노트북 알루미늄 합금 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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