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유기농 100% 녹차원 순수녹차 재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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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중에서는 현미녹차가 제일 저렴하지만 대부분의 현미녹차는 가격 때문에 녹차 30% 정도에 현미 70%로 이루어진 녹차맛 현미차에 불과하기 때문에 제대로된 녹차를 즐기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녹차 100%로 이루어진 티백 제품들이 여러군데서 나오기 때문에 일반적인 티백차 기준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100% 녹차들은 국내에 판매되는 제품들이 국산 녹차를 사용하고 대부분 유기농 제품이기 때문에 따로 깐깐하게 알아볼 필요는 적으며 녹차원 같은 티백차 전문브랜드 제품을 구매하면 평균이상은 하기 때문에 티백차 전문 브랜드를 사면 실패할 확률이 현저히 적어집니다.

 

녹차원의 순수 녹차는 비닐로 밀봉포장 되어 있어서 녹차의 품질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새제품임을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티백차처험 먹는 제품은 비닐포장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비닐도 재활용으로 분리수거를 하는 시대라서 비닐포장이 딱히 나쁘지 않으며 차의 품질유지를 위한 필요한 장치중에 하나라고 생각되고 녹차원의 장점은 타사처럼 100티백 포장이 아니라 50티백 포장을 살 수 있다는 점입니다.

 

100티백을 한번에 뜯어서 보관하다 보면 보관에 주의해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티백차들은 작은 단위로 여러박스를 구매하는 것이 경험상 좋았기 때문에 100티백짜리를 구매하지 않고 녹차원의 50티백 2박스를 샀습니다.

 

국산 유기능 100%

은은하고 깔끔한 맛 유기농녹차

Korean Organic Green tea

 

보통 티백차는 한개의 티백당 1g내외의 재료를 넣는데 녹차원 순수녹차는 티백당 용량이 1.2g에 50티백 구성으로 총 60g의 녹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산 유기농 순수녹차

침출차

60g(1.2g x 50티백)

여과지 : 펄프, 내포장 : 종이제

유기농 녹차(국산) 100%

 

녹차원 유기농 순수녹차, 1.2g, 50개입, 3개녹차원 유기농 순수녹차, 1.2g, 50개입, 3개녹차원 유기농 순수녹차, 1.2g, 50개입, 3개

녹차원(주)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본사는 서울에 위치하고 있고 공장은 충남 금산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으로 원재료부터 생산까지 모두 국내에서 만드는 제품입니다.

 

-음용방법-

따뜻하게 드실 때 : 80도의 물 1컵에 티백 1개를 넣고 2~3분간 경과 후 드시면 유기농녹차의 깔끔한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원하게 드딜 때 : 생수나 정수한 물 1컵에 티백 1개를 넣고 연녹색으로 우러나면 냉장고에 보관하여 시원하게 드시면 됩니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유기가공식품으로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정부에서 인증한 유기농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방식대로 유통기간이 아니라 소비기간으로 소비기간을 음각으로 찍어낸 방식을 사용해서 별도의 잉크를 사용하고 있지 않으며 소비기간은 구매일 기준으로 약 3년이고 그래도 쿠팡이 회전력이 좋은지 최신 생산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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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5일의 기다림이란 유기농 인증을 받기 위한 1095일(3년) 동안의 기다림을 의미합니다.

3년이상 친환경 유기재배된 은은하고 깔끔한 순수 녹차의 맛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요즘 국내산  티백차들이 그렇듯이 100% 종이포장을 사용하고 있는 제품으로 유기농 제품인만큼 포장도 종이만 사용해서 친환경성을 살린 제품입니다.

 

티백차들을 인터넷에서 구매해보면 약한 종이포장으로 티백들이 박스내에서 흐트러져 배송되는 경우가 많은데 대용량일 수록 그런 경우가 많고 녹차원처럼 50티백 정도면 흐트러짐 없이 배송되고 타 브랜드도 이 정도 단위에 흐트러지는 경우도 있었으니 녹차원은 포장은 잘한 편입니다.

 

뚜껑 3군데는 제거해서 비치해놓고 먹기 좋게 뚜껑에 점선을 넣어서 쉽게 뚜껑를 뜯어낼 수 있게 만든 것도 좋은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티백포장도 당연히 종이로만 이루어진 포장을 사용하고 있고 나름 고급스헙게 만들어진 디자인도안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녹차 제품들과 동일하게 완전히 밀봉된 포장이 아니라 여는곳에 손을 넣어서 개봉하는 방식으로 완전한 밀봉형태는 아니라서 보관시 냄새가 나는 제품 근처에 보관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품을 개봉하며 티백을 꺼낼 수 있으며 금속소재로 실과 티백을 고정한 것이 아니라 실을 묶는 형태로 고정해서 환경적인 문제도 해결했고 합성재료를 사용하지 않은 종이티백이라 환경에 주는 영향이 적은 친환경 제품입니다.

 

주면에서 항상 흔히 보는 종이티백을 사용하고 있고 글로벌 차전문 브랜드도 대부분 종이티백을 사용하는 이유가 종이티백이 필터 역활을 해서 잔여물 없이 깨끗하게 차를 우려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삼각티백의 필터 능력은 종이티백보다는 떨어지기 때문에 여태 먹어봤던 삼각티백 제품은 원물이 커도 가루는 발생하기 때문에 잔여물이 컵안에 나오는 경우가 있지만 종이티백은 찢어지지 않는한 그런일이 없는 것이 장점이고 합성재료를 사용한 삼각티백 대비해서 환경적으로도 좋다는 생각입니다.

 

펄프를 사용한 종이티백은 해외유명한 브랜드에서도 흔하게 사용하는 방식으로 오래된 방식이고 믿을 수 있는 방식이라고 할 수 있고 삼각티백이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합성재질을 사용해서 만들어지는 제품에 유기농 녹차를 사용했다고 해서 좋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실을 티백에 고정해서 만든 제품이라서 모두 땅에서 분해가 쉬운 재질로 만들어진 친환경적인 제품 오가닉 제품입니다.

 

펄프재질의 티백의 장점은 원물을 잘게 만들어서 넣은 대신에 빠르고 안정적이며 잔여물 없이 녹차를 빠르게 우려낼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서 저렴한 방식이여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안정적이라 사용한다고 생각됩니다.

 

집에서 흔하게 사용하는 정수기 온수로도 쉽게 제품을 우려낼 수 있으며 정수기 온수가 90도 내외이기 때문에 따로 물을 끓여서 온도를 맞춰서 먹는 것이 최적이겠지만 티백차는 간편함을 위해서 나온 제품인 만큼 정수기물을 주로 이용해서 후기를 올리는 편인데, 녹차원 제품은 항상 연한 녹색과 노랑이 섞인 색상에 일정한 맛인게 장점입니다.

 

첨가제를 넣지 않는 녹차 100%를 사용하는 티백차의 특성상 항상 일정한 맛을 만들어내는 것도 기술이고 이걸 대량으로 생산해서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전문 브랜드의 장점입니다.

 

현미녹차만 먹던 분들은 이게 정말 진정한 녹차맛이구나를 느낄 수 있으며 현미녹차 대비 가격은 나가지만 그래도 티백차 평균으로 보면 평균 가격대에 속하는 제품이라서 가격도 비싸지 않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현미녹차를 고객용으로 사무실등에서 사용하지만 한번 먹어보면 다시는 먹기 싫은 만큼 현미맛이 강해서 녹차맛을 느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녹차를 제공할 것이면 그래도 제대로된 녹차를 제공하는 것이 고객들에게도 좋다고 생각하고 가정에서도 쉽게 제대로 만들어진 녹차를 즐기게 해주는 제품이라 추천하는 순수녹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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