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크린 제롬이 쓰레받기 2개 세트 내돈내산 구매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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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에서 사용하던 함석으로 만들어진 쓰레받이가 낡고 찌그러져서 새로운 제품을 보다가 소리도 나지 않고 편리할 같아 보이는 제품을 찾아보니 월드크린 제롬이 쓰레받기가 적당한 것 같고 마당도 넓은 편이라 2개를 구매하는 것이 한개를 사는 것보다 저렴해서 2개 세트를 구매했습니다.(내돈내산)

 

당연히 세트상품은 같이 세트포장 되어 있을 것이고 사이즈가 큰 제품이라서 그런지 저렴한 제품임에도 박스포장으로 배송받을 수 있었습니다.

 

월드크린 제롬이 쓰레받기는 청소용품 전문 브랜드인 월드크린에서 만들어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흔하지 않는 국내생산 제품으로서 중국산 대비해서 비싸지 않은 가격대에 확실한 품질의 제품을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프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플라스틱 의자처럼 겹쳐서 보관할 수 있게 디자인 되어 있어서 자리를 크게 차지 않가 만들어진 특징이 있습니다.

 

포장 비닐도 김장봉투처럼 두툼한 봉지를 사용하고 있고 케이블타이로 묶여 있어서 포장 자체는 배송중에 제품에 문제가 될 수 없게 되어 있습니다.

 

1개를 사면 어떻게 배송되는지 모르겠지만 1개나 2개나 포장 방식은 동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두개를 사는게 한개씩 두번을 사는 것보다는 저렴하기 때문에 어차피 쓸 제품이니 여분으로 하나 더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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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일단 제품을 꺼냈을 때에 튼튼함이 느껴지게 만들어져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플라스틱으로 한번에 성형해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국산 제품답게 매끈하게 제작되어 있으며 플라스틱 자체도 두꺼운 편이라고 할 수 있고 모서리 부분은 다치지 않게 넓게 마무리되어 있으며 보강의 역활도 되게 잘 설계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원래는 특허제품 월드크린 세롬이 쓰레받이로 표시되어 있는데 쿠팡에서는 월드크린 제롬이 쓰레받기로 표시되어 있는 살짝 차이가 있으나 제품 자체는 동일한 제품으로 쿠팡의 표기오류로 생각됩니다.

 

쿠팡 자체에서 붙인 라벨은 월드크린 제롬이 쓰레받기 2개입으로 다르게 표시되어 있다는 점인데, 쿠팡은 세트상품에 자체 제품 품질표시 라벨을 붙이는데 이 부분에서 약각의 오류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두껍고 그립감 좋은 손잡에는 궁서체로 특허제품이라고 크게 양각되어 있고 여태까지 써본 함성 쓰레받이나 다른 쓰레받이에 비해서 확실한 그립감과 큰 사이즈로 인해서 가을 낙엽 치울때나 겨울에 눈치울 때에도 유용할 것 같은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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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cm x 30cm(±3cm)
재질 PVC
제조국 대한민국(KOREA)

 

쓰레받기 입구는 살짝 앞으로 각도가 있어서 빗자루로 쓸어낸 것을 쓰레받이에 담기 좋게 만들어져 있고 전체적으로 보강구조가 잘되어 있어서 힘을 싫어도 변형이 거의 안될 정도로 튼튼하게 제작되어 있습니다.

 

두툼한 손잡이가 잡았을 때에 안정감을 주고 맨손으로 잡아도 걸리거나 아프지 않아서 가정용으로 쓰기에도 적당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성인남자손과 비교해도 큰 사이즈이고 내부에 깊은 곳까지 모양이 변하지 않게 보강구조가 들어가 있는 것이 역시 청소용품 전문업체인 월드크린에서 만든 제품다운 품질입니다.

 

작년에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고 눈도 잘 쓸려서 겨울에 유용하게 사용하던 월드크린 타이탄 빗자루에 딱 좋은 사이즈라서 제롬이 쓰레받이와 타이탄 빗자루 조합이 잘 맞습니다.

 

타이탄 빗자루도 국내생산 제품이고 중국산 제품대비 모의 굵기가 굵어서 거친 보도블럭이나 옥상에서 탁월한 성능을 보여줘서 앞으로도 계속 타이탄 빗자루를 사서 쓸 생각이었는데 딱 맞는 쓰레받이도 팔고 있고 가격도 괜찮은게 장점입니다.

 

성인남자 기준으로 무겁지 않은 무게이고 시멘트 바닥이나 보도블럭 바닥에 놔도 소리가 크지 않아서 주택가에서 사용하기 알맞은 제품 같습니다.

 

이 제품을 직접 구매해서 몇주 사용해보니 다시는 함석재질의 쓰레받이는 사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될 만큼 야외용이나 업장용 쓰레받이로 쓰기에 최적의 디자인과 튼튼함을 보여주는 제품이라서 앞으로는 계속 이 제품을 사용할 것 같습니다.

 

모든 테두리가 두껍게 마감되어 있어서 제품을 강화시켜 주고 손을 보호게 매끈하게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월드크린 제롬이 쓰레받기를 구매하기 전에 중국산 쓰레받기도 사용해보긴 했는데 다시는 중국산 빗자루나 쓰레받이는 안살 생각입니다. 확실히 생긴것이 비슷하다고 해서 내구성과 품질이 같은 것도 아니고 가격차이도 크지 않기 때문에 내구성 떨어지는 중국산을 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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