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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워서플라이(PSU)의 이상 증상 정리파워서플라이는 컴퓨터에 전력을 공급하는 핵심 부품으로, 시스템 전체의 안정성과 직결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거나 품질이 낮은 제품을 사용할 경우 다양한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초기에는 사소해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시스템 손상이나 자료 손실, 심지어 화재 위험까지 초래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이상 징후를 파악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1. 전원이 켜지지 않음가장 흔한 이상 증상 중 하나입니다. 파워 버튼을 눌러도 아무 반응이 없고, 팬이나 LED조차 작동하지 않는다면 파워서플라이 자체가 완전히 고장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콘센트, 전원 코드, 메인보드와의 연결 상태도 함께 확인해야 하며, 간혹 내부 퓨즈가 나간 경..
사무용 컴퓨터나 내장그래픽을 사용하는 컴퓨터들이 고가의 사양을 사용하는 컴퓨터보다 실제로는 많습니다.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는 라이젠5 등급이나 인텔 i5정도는 500W파워를 사용할 필요 없이 230W 파워로도 충분히 돌아가는 사양이기 때문에 굳이 고급 파워를 살 이유가 없습니다. 에너지옵티머스 S500 제품은 1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배송비를 포함해도 2만원 안에 살 수 있는 제품으로 여러대를 한 곳에서 살 경우에는 대당 들어가는 배송비가 더 적기 때문에 이 제품의 장점이 생기게 됩니다. 박스 없이 벌크로 판매되는 제품은 메인 220V전원선까지는 제공되고 나사와 케이블타이는 제공되어 있지 않지만 기본 PC에서 파워 고장으로 바꿀 때에는 나사는 있고 케이블타이만 없는 것이여서 크게 문제는 안됩니..
가성비 좋은 600W 파워서플라이로 잘만 EcoMax 600W 83+을 구매했습니다. 잘만은 동일한 출력에서 저렴한 에코맥스와 조금 더 가격대가 있는 메가맥스로 나워지는 것 같은데, 어차피 가성비 600W 정격을 구매할 목적이어서 에코맥스를 선택했습니다. 같은 600W일때에 에코맥스도 600W 정격출력(테스트출력)이 나오는 제품이기 때문에 다른 기능성 때문에 돈을 더 낼 필요가 없어서 가성비로 4만원 초반이면 배송료포함으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제조사별로 벌크 제품도 있는데 벌크는 배송시 파손을 막기 위해서 과도한 뽁뽁이 포장이 되기 때문에 일반 박스포장보다 재활용이 불가능한 비닐포장이 더 나와서 몇 천원 저렴하지만 벌크는 환경에는 별로인데 에코맥스는 그래도 재활용이 가능한 박스를 사용했다는게 장..
컴퓨터를 한대 수리하게 되면서 정격 파워서플라이가 필요해서 쇼핑몰 보다가 오래된 PC이고 그래도 사양은 괜찮은 컴퓨터라서 500W를 선택했습니다. 500W / ATX / 120mm팬 / 저소음 / 20+4pin / SATA / PCI-E / EMI / 오토팬컨트롤 / 과전압,과전류방지회로 / 벌크 [ 표기출력 : 500W / 테스트 정격 : 500W ]로 쇼핑몰에서 자체 테스트한 결과가 유명 쇼핑몰 모두 같았기 때문에 출력은 정확한 제품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정격 500W 안정적인 출력 +12V 듀얼레일의 안정적인 출력 Green IC 회로 채택 대기전력 1W미만 INTEL, AMD 최신 고성능 프로세서 호환 최장 7년 품질보증 제공(무상3년, 유상4년)의 A/S기간을 제공합니다. 120mm 유체베어..